내용
(자막: 일반고 136명...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꿈’에 성큼)
지난 4월부터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4년 노하우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사업입니다.
(자막: 한성대와 관학협력...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
올해는 학생들의 선호도와 진로·심리검사를 거쳐 미디어콘텐츠, 보건의료, 관광 등 10개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136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요.
학교 수업 외에 매주 토요일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만족한 모습입니다.
인터뷰-유정호(오산고 2학년)
처음에는 한 학기동안 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한성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오셔서 수업을 듣고, 건축의 기초뿐만 아니라 도면 그리는 것도 배우고 설계하는 것도 배우면서 건축디자이너라는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김한나(매홀고 2학년)
얼리버드 로고송을 저희가 직접 작사했는데, 처음에는 서로 의견도 안 내고 서먹서먹했었지만 서로 생각을 모으니까 더 좋은 작품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된 만큼 이 경험이 녹슬지 않게 발전시키고 싶어요. 제 재능을 더욱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어요.
(자막: 2학기 ‘얼리버드’ 9월 개강...일반고 1·2학년 300여 명 참여)
한편, 19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학기와는 달리, 1학년까지 포함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현주 평생교육과 교육기획팀장
1학기 동안 운영했던 결과로 봤을 때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써 내서, 2학기 때 실제로 운영할 수업이나 체험처를 학생들이 스케줄을 만들어가는 교과과정을 운영할 거고요.
(자막: 2018년도 얼리버드 참여자 내년 3월부터 모집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 확대 계획)
오산시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4월부터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4년 노하우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사업입니다.
(자막: 한성대와 관학협력...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
올해는 학생들의 선호도와 진로·심리검사를 거쳐 미디어콘텐츠, 보건의료, 관광 등 10개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136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요.
학교 수업 외에 매주 토요일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만족한 모습입니다.
인터뷰-유정호(오산고 2학년)
처음에는 한 학기동안 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한성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오셔서 수업을 듣고, 건축의 기초뿐만 아니라 도면 그리는 것도 배우고 설계하는 것도 배우면서 건축디자이너라는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김한나(매홀고 2학년)
얼리버드 로고송을 저희가 직접 작사했는데, 처음에는 서로 의견도 안 내고 서먹서먹했었지만 서로 생각을 모으니까 더 좋은 작품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된 만큼 이 경험이 녹슬지 않게 발전시키고 싶어요. 제 재능을 더욱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어요.
(자막: 2학기 ‘얼리버드’ 9월 개강...일반고 1·2학년 300여 명 참여)
한편, 19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학기와는 달리, 1학년까지 포함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현주 평생교육과 교육기획팀장
1학기 동안 운영했던 결과로 봤을 때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써 내서, 2학기 때 실제로 운영할 수업이나 체험처를 학생들이 스케줄을 만들어가는 교과과정을 운영할 거고요.
(자막: 2018년도 얼리버드 참여자 내년 3월부터 모집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 확대 계획)
오산시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