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_4월 04일

내용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입니다.

4월 4일 오전 9시 현재
오산시 확진자는 8명이며,
이중 1명은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의심 증세로
선별 진료소에서 111명이 검사 중이며
이미 검사를 받았던 4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발생한 두 명의 확진자는
모두 평택시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과 주변 소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진술과
CCTV나 GPS 정보 등을 바탕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신중하고 철저하게 확인한 뒤에 공개됩니다.

역학조사와 동시에 방역소독을 하기 때문에
추가감염의 우려가 없는 방문지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실명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국입니다.

무분별한 방문지 실명공개로 우리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오산시 공식 SNS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산시는 앞서 정부와 경기도가 발표한
재난 기본소득과는 별개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시의회 추경안 의결을 거쳐
이달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산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합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 보고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