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최근 전국표준화를 위한 고도화 개발 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특허기술 이전 및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난 5일 공동 특허출원자인 제이컴모빌피아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 받는 대신 통상실시권을 부여해 상용화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산시의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체납 차량의 적발 위치와 체납 정보 등 서버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출현할 위치를 예측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비즈니스특허(특허명:기관 서버를 포함하는 체납 관리 시스템 및 방법)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이전에는 체납자의 차량을 직접 나가서 영치를 하고 나면, 나중에 기록이 남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기록을 모두 빅데이터화 해서 추후에 또 체납자가 발생 됐을 때 그 차량을 추적해서 영치할 수 있는 겁니다. 차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차량 정보를 전부 빅데이터화 하면 합동으로 영치할 수 있는,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효율적이고 체납자를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막: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등 단계별 고도화 사업 추진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채권추심업체에 시스템 보급 계획”
추가적인 개발 사업으로 현재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구축한 오산시는 향후 단계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는 물론 경찰청과 도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 민간 채권 추심업체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준호((주)컴모빌피아 대표이사)
현재 (등록차량) 관리나 채권 시장이 너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국가적인 손실이 많습니다. 지금은 지자체 중심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만 향후 경찰청, 도로공사, 일반 자동차를 관리하는 용역업체까지 통용이 될 거고요. 나이스신용정보와 같은 채권추심업체와 제휴를 해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체납자 차량은 물론) 불법차량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국가사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 “상용화에 따른 ‘로열티’로 세입 증대 기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통상실시권을 갖게 된 제이컴모빌피아가 앞으로 전국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상용화에 나서게 되면, 오산시도 로열티를 받게 되면서 세외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다른 단체 등에 팔겠지만,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이고, 여러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는 차원에서 파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우리시는 세입을 증대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적은 비용으로 이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난 2017년 도입한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만 5천 건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납 외에도 무보험, 안전점검 미실시 등 총 800여 대의 불법 운행 차량을 적발한 오산시.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간 오산시의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욱 방대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별 징수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특허기술 이전 및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난 5일 공동 특허출원자인 제이컴모빌피아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 받는 대신 통상실시권을 부여해 상용화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산시의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체납 차량의 적발 위치와 체납 정보 등 서버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출현할 위치를 예측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비즈니스특허(특허명:기관 서버를 포함하는 체납 관리 시스템 및 방법)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이전에는 체납자의 차량을 직접 나가서 영치를 하고 나면, 나중에 기록이 남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기록을 모두 빅데이터화 해서 추후에 또 체납자가 발생 됐을 때 그 차량을 추적해서 영치할 수 있는 겁니다. 차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차량 정보를 전부 빅데이터화 하면 합동으로 영치할 수 있는,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효율적이고 체납자를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막: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등 단계별 고도화 사업 추진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채권추심업체에 시스템 보급 계획”
추가적인 개발 사업으로 현재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구축한 오산시는 향후 단계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는 물론 경찰청과 도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 민간 채권 추심업체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준호((주)컴모빌피아 대표이사)
현재 (등록차량) 관리나 채권 시장이 너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국가적인 손실이 많습니다. 지금은 지자체 중심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만 향후 경찰청, 도로공사, 일반 자동차를 관리하는 용역업체까지 통용이 될 거고요. 나이스신용정보와 같은 채권추심업체와 제휴를 해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체납자 차량은 물론) 불법차량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국가사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 “상용화에 따른 ‘로열티’로 세입 증대 기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통상실시권을 갖게 된 제이컴모빌피아가 앞으로 전국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상용화에 나서게 되면, 오산시도 로열티를 받게 되면서 세외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다른 단체 등에 팔겠지만,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이고, 여러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는 차원에서 파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우리시는 세입을 증대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적은 비용으로 이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난 2017년 도입한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만 5천 건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납 외에도 무보험, 안전점검 미실시 등 총 800여 대의 불법 운행 차량을 적발한 오산시.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간 오산시의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욱 방대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별 징수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