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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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개소

(자막: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연 3만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급성 심정지 환자 중 심폐소생술을 받아 생명을 구하는 사례는 4.4%. 나머지 환자는 사망에 이르거나 생존한다 하더라도 심각한 뇌손상을 입게 됩니다.

(자막: 급성 심정지 환자 연 3만 명 중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사례 약 5%에 국한)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심폐 소생술을 처치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자막 :골든타임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생존율 3배 이상 높아져...최초 목격자에 의한 처치 가장 중요)
이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한데요.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내에 누구나 체계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상설교육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전국 최초 자원봉사자 운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문 열어...)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장입니다.

(자막: 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슴압박소생술, 심실세동기 이용 등 이론 및 실습 교육)
전문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슴압박소생술, 심실세동기 이용등 심폐소생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합니다.

인터뷰-서정운(하트세이버 단장)
하트세이버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상설교육장이 만들어져서 감회가 새롭고요. 전국최초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교육장입니다. 그래서 더욱 자부심이 있고요. 오산 시민 모두가 다 오셔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교육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MOU를 체결한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물론 회사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해 왔는데요.

(자막:‘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관내 초중고 및 오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 대상으로 확대 실시)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5학년을 비롯해 오산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정호순(오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관리팀장)
2017년 상설교육장 설치와 더불어 저희가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을 받아서 운영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훈련기관으로 지정을 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오산시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직원 전체가 CPR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전국에서 최초로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CPR 상설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4분, 오산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을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