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소리울도서관, ‘무관중 공연’ 온라인 서비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아트리움>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굳게 닫혀있는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시간처럼요.
# F. Schubert 「세레나데」
깊고 고요한 밤, 영롱한 달빛 아래 선 한 남성이 세레나데로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합니다.
오페라 ‘세발리아의 이발사’에서 로지나의 아리아로 유명한 ‘방금 들린 그대 음성’,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유명 오페라나 뮤지컬의 한 장면이 오마주로 펼쳐집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오페라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
자막: 소리울도서관, ’무관중 공연‘ 영상콘텐츠 제작
하지만 관객석은 텅 비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문화예술공연의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소리울 도서관이 영상콘텐츠 제작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장정옥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팀장)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OSL on-screen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소리울도서관 OSL on-screen은 무관중 공연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문화예술공연‘입니다.
코로나 19로 긴 시간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예술인들도 온라인으로나마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인터뷰-변지영(소프라노)
코로나 때문에 관객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요새는 (공연 영상에) 응원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희도 마치 관객이 있는 것처럼 공연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막: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
소리울도서관이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나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데요.
인터넷만 접속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차혜미(오산시 가수동)
한 달에 한두 번은 소리울도서관에 와서 무료 공연을 보고, 또 인근에 있는 공연장에서 유료로 하는 공연도 찾아가서 볼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많이 취소돼서 안타깝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이런 공연들이 더 많았으면....
자막: 오페라 아리아 엮은 첫 공연 유튜브 조회수 ’1천회‘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제작한 첫 무관중 공연은 ’오페라 콜라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엮은 갈라 공연으로,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천 회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막: 두 번째 공연 ‘클래식 오마주’ 22일부터 온라인 서비스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오페라를 비롯해 영화, 뮤지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두 번째 공연은 지난 22일부터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소리울도서관은 오프라인 공연이 재개될 때까지 매달 두 편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아트리움>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굳게 닫혀있는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시간처럼요.
# F. Schubert 「세레나데」
깊고 고요한 밤, 영롱한 달빛 아래 선 한 남성이 세레나데로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합니다.
오페라 ‘세발리아의 이발사’에서 로지나의 아리아로 유명한 ‘방금 들린 그대 음성’,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유명 오페라나 뮤지컬의 한 장면이 오마주로 펼쳐집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오페라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
자막: 소리울도서관, ’무관중 공연‘ 영상콘텐츠 제작
하지만 관객석은 텅 비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문화예술공연의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소리울 도서관이 영상콘텐츠 제작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장정옥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팀장)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OSL on-screen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소리울도서관 OSL on-screen은 무관중 공연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문화예술공연‘입니다.
코로나 19로 긴 시간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예술인들도 온라인으로나마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어 힘이 납니다.
인터뷰-변지영(소프라노)
코로나 때문에 관객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요새는 (공연 영상에) 응원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희도 마치 관객이 있는 것처럼 공연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막: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
소리울도서관이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나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데요.
인터넷만 접속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차혜미(오산시 가수동)
한 달에 한두 번은 소리울도서관에 와서 무료 공연을 보고, 또 인근에 있는 공연장에서 유료로 하는 공연도 찾아가서 볼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많이 취소돼서 안타깝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이런 공연들이 더 많았으면....
자막: 오페라 아리아 엮은 첫 공연 유튜브 조회수 ’1천회‘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제작한 첫 무관중 공연은 ’오페라 콜라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엮은 갈라 공연으로,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천 회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막: 두 번째 공연 ‘클래식 오마주’ 22일부터 온라인 서비스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오페라를 비롯해 영화, 뮤지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두 번째 공연은 지난 22일부터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소리울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소리울도서관은 오프라인 공연이 재개될 때까지 매달 두 편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