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직장인들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재충전에 들어갈 무렵, 오산시의 한 중학교 체육관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의 피곤함도 잊을 만큼, 곳곳에서 울리는 응원 구호와 날카롭게 오가는 셔틀콕.
자막: 오산시체육회, 올해 6개 종목 ‘시민 리그’ 추진
수십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리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체육회가 올해 6개 종목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리그’.
자막: 월 2회 주중 저녁, 주말 이용해 ‘연중 리그전’
1년에 많아야 서너 번에 그쳤던 경기가 월 2회 주중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리그전으로 열리면서, 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스포츠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인터뷰-구향미(‘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리그전이 이렇게 생기면서 매달 경기에 나갈 수 있고, 클럽끼리 (합치기도 해서) 그 안에서 파트너를 찾아서 다양한 사람들이랑 (경기에) 나갈 수 있으니까, 이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우승만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라, 운동하면서 느껴지는 기쁨도 있고, 생활화 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유진규(‘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아내와 같이 동호회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물론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지만, 육아에 지친 제 아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동호인으로서도 관내에 있는 4개 대회뿐 아니라 리그전이 자주 열리면서 실력 향상이나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오산시체육회가 올 초 오산시의 스포츠 발전방안으로 제시한 ‘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성인뿐 아니라 학생들도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막: 초중고 3400여 명, 26개 종목 317개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활동
올해 오산시체육회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초중고 10개 학교에서 49%에 이르는 학생 3천 400여 명이 26개 종목, 317개 클럽에서 활동 중입니다.
인터뷰-한종우(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앞으로의 체육은 시민 속에 들어가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내 학생들도 ‘1인 1스포츠’ 참여 운동을 벌여야 하고, 지역사회 체육도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마당을 제공해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리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도 성별이나 연령, 또는 생애주기별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생애주기별 시민 리그를 통해 스포츠를 재능이나 경쟁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즐기게 된 시민들.
자막: “스포츠클럽 종목 확대, 클럽 내 심판·경기운영요원 양성”
오산시체육회는 올해 리그전을 열고 있는 6개 종목 외에도 자전거와 등산 같은 건강증진형 종목을 추가해 스포츠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클럽 내에서 심판과 경기운영요원 등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평일 저녁의 피곤함도 잊을 만큼, 곳곳에서 울리는 응원 구호와 날카롭게 오가는 셔틀콕.
자막: 오산시체육회, 올해 6개 종목 ‘시민 리그’ 추진
수십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리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체육회가 올해 6개 종목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리그’.
자막: 월 2회 주중 저녁, 주말 이용해 ‘연중 리그전’
1년에 많아야 서너 번에 그쳤던 경기가 월 2회 주중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리그전으로 열리면서, 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스포츠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인터뷰-구향미(‘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리그전이 이렇게 생기면서 매달 경기에 나갈 수 있고, 클럽끼리 (합치기도 해서) 그 안에서 파트너를 찾아서 다양한 사람들이랑 (경기에) 나갈 수 있으니까, 이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우승만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라, 운동하면서 느껴지는 기쁨도 있고, 생활화 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유진규(‘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아내와 같이 동호회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물론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지만, 육아에 지친 제 아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동호인으로서도 관내에 있는 4개 대회뿐 아니라 리그전이 자주 열리면서 실력 향상이나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오산시체육회가 올 초 오산시의 스포츠 발전방안으로 제시한 ‘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성인뿐 아니라 학생들도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막: 초중고 3400여 명, 26개 종목 317개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활동
올해 오산시체육회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초중고 10개 학교에서 49%에 이르는 학생 3천 400여 명이 26개 종목, 317개 클럽에서 활동 중입니다.
인터뷰-한종우(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앞으로의 체육은 시민 속에 들어가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내 학생들도 ‘1인 1스포츠’ 참여 운동을 벌여야 하고, 지역사회 체육도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마당을 제공해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리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도 성별이나 연령, 또는 생애주기별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생애주기별 시민 리그를 통해 스포츠를 재능이나 경쟁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즐기게 된 시민들.
자막: “스포츠클럽 종목 확대, 클럽 내 심판·경기운영요원 양성”
오산시체육회는 올해 리그전을 열고 있는 6개 종목 외에도 자전거와 등산 같은 건강증진형 종목을 추가해 스포츠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클럽 내에서 심판과 경기운영요원 등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