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13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교에서『큰 길을 계속 가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유혹에 못 이겨 다른 길로 접어들면 전망은 그만큼 더 어두워진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어려움이 있더라도 옳은 길, 바른길을 가는 것이 더 쉬운 일이란 얘기겠지요. 여러분도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바른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5차 애향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보육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1일 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31일 시 종합감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시민감사관’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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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향장학회 이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애향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본경비 변경에 따른 정관변경, 2009년 사업결산승인 건, 2010년 장학생 선발 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오산시애향장학회는 관내 각급학교에 대한 학술 진흥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육성과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시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애향장학금은 지난해까지 68억을 달성하고 2012년까지 100억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녀 및 학업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540명에게 147억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오산시는 그 동안 교육여건 개선, 인재육성, 교육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잔디구장, 체육관, 시설개선 등 학교체육시설 설치 및 시설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통반장 자녀장학금, 저소득층 장학금을 지급하고 오산고, 성호고등학교 등에 장학금을 지원해 명문학교 육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영어체험마을을 2009년에 개설 운영함으로서 사교육과의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육시설장 및 보육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육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 보육시설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보육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아동보육에 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함으로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보육아동들의 각종 사고로부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것입니다.
이번 교육에은 한국 가정교육 평생교육원 최성호 원장으로부터 ‘보육아동 인성교육’이란 주제의 특강이 있었으며, 오산소방서 오명신 소방관의 ‘생활속의 응급처치법’과 사단법인 탁틴 내일성문화센터 추국화 센터장의 ‘유아성 교육’등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아동보육에 있어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보육시설의 안전문화 정착, 보육교사의 안전의식 고취·향상 등 21세기 선진 보육교사 상이 정립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살교육 여든까지 간다”라는 믿음으로 어릴 때부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산시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1일 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식목행사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산림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식목일을 맞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번행사는 3월 29일과 4월 1일 등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시민 200여명과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외삼미동, 오산천 주변 등 10개소, 각 동 주민센터 등 4,670㎡ 면적에 우리 고유 수종인 자귀나무·배롱나무·맥문동·회양목 등 4만2,100여본의 자생력이 강한 토종 나무를 식재하고 넘쳐 나는 외래수종으로부터 우리 고유나무의 멋스러움을 지켜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산시 농림과는 나무식재 방법, 시비방법 등 나무가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도록, 사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나무에 대한 지식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이번 제65회 식목일은 청명, 한식과 시기를 같이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산불예방을 위해 식목행사를 앞당겨 실시하고 4일과 5일에는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임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 종합감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시민감사관’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오산시의 감사방향을 설명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감사를 위해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파트너십 형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0년 오산시 감사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시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정치권 줄서기, 소극적인 무사안일 행태를 엄단조치하고, 예산절감 중심의 감사로 경제난 극복 지원을 위한 예산 목적외사용 등 예산낭비 집중 감사, 문제해결 위주의 선택·집중감사 방향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시민감사관은 오산시에 2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토목·건축·환경·세무 등 전문분야 6명과 동 주민센터 별로 1인씩 선정하여 12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제보, 공무원 비위 및 불친절 행위 제보, 시민 생활불편·불만사항 제보 및 건의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최근 이상 기상현상으로 발생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태풍,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0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5월14일까지 사전대비 합동 TF팀을 구성, 풍수해 사전대비 업무와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오산시는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경기도 시책사업인 무한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오산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 수탁법인을 지난 30일 선정·결정했습니다. 중앙동, 신장동, 세마동 등 북부 네트워크팀으로는 재단법인 수원YMCA 유지재단을,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등 남부네트워크팀은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습니다.
○오산시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불안과 함께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희망자와 지역 내 기업을 이어주는 ‘기업인턴 헬핑사업’ 관련 청년 30명을 모집했습니다.
○전국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운암주공 3단지아파트와 원동 동부·삼환 아파트단지에서 삼성. LG가전사, PN풍년과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2010년도 제1차 가전제품, 차량 순회정비 및 이동소비자 고발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봄날에 원하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옳은 길, 바른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