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26호

내용

○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오산 종합 예술제가 지난 8일 문예회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 참교육을 실현하는 혁신교육지구 추진 사안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8일 관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오산의 농업인들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과 심신을 단련하는 수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한국 예총 오산시 지회가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종합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8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종합예술제 개막식에서는 문인협회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과 오산 어린이들의 난타공연, 합창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술제 둘째 날인 9일에는 오산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와 초대 작가전이 오산시청에서 열렸으며, 대회의실에는 연탄한장으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시와 연애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이와 함께 오산의 문화 예술인들에게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에 목마른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인 문화갤러리 개관을 내년 5월중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 5개의 물향기 학교를 운영해 교육 혁신 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산시가 물향기실에서 혁신교육지구 추진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교육청에서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혁신교육의 발상지인 북유럽을 방문하고 혁신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현재까지 추진된 사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오산 시민들은 넘치는 두근거림으로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또 자율형 공립학교로 해를 거듭할수록 입학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는 세마고의 입학 전형과 관내 지역 학생의 입학을 배려한 지역 우수자 전형에 대해 학교 관계자에게 직접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속초에 위치한 농협공제 수련원에서 11일부터 이틀동안 오산 농업인 단체 합동 수련대회가 열렸습니다.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등 150 여명의 농업인이 참가한 수련대회에서는 2011년 농정 시책사업 발전계획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웃음과 건강, 성공을 주제로 남진성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장마철을 대비한 농작물 관리 등 농업인들은 서로의 노하우와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고 도전 정신을 키우며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전쟁이나 비상사태에서 지역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는 향토 예비군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 모여 위원을 임명하고 훈련성과와 계획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많이 일어나는 심장마비를 대비해 오산시청 로비에 자동제세동기인 AED가 설치돼 있습니다. 전원만 켜면 들을 수 있는 음성안내를 통해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소중한 생명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