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준공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악기전문도서관, ‘소리울도서관’이 드디어 23일 문을 열었습니다. 180여 종의 악기를 책처럼 대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악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실과 연습실, 콘서트홀까지 갖춘 곳으로, 이처럼 악기만을 전문으로 한 대형 도서관 설립 국내에서도 첫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에 힘써온 오산시의 상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튜브로 한국어 가르치며 세계인들과 소통해요”>
온라인 플랫폼에 한국어학당을 개설해 해외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는 매홀고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오산문화의거리,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 ‘뷰티특화거리’ 조성>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뷰티특화거리’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요즘엔 초중고에서도 해외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국제교류활동을 독려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여건상 두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제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한 한국어교실입니다.
#매홀한국어학당 동영상 “How to use Korean when we take a picture”
‘매홀한국어학당’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
오산시 매홀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국어 학습 동영상이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자막: 매홀고, 유튜브 채널 ‘매홀한국어학당’ 만들어 국제교류활동
이제 막 시작 단계라 구독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해외 자매학교 학생 등 한국어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제법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준영(매홀고 3학년)
구독자수도 점점 늘어가는데, 그분들이 댓글에다가 이게 표준어가 맞느냐, 이런 말도 하고 한국어를 알게 돼서 기분이 좋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보람도 느끼고...
자막: 학생들이 한국어 회화 주제 선정부터 동영상 제작·편집까지
날씨와 인사, 여행 등 기초 한국어회화를 다룬 유튜브 영상. 주제 선정부터 원고 작성, 촬영과 동영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은 학생들 스스로 해냅니다.
인터뷰-이다영(매홀고 국제교육부장)
매홀한국어학당은 현재 매홀고 학생 5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주제 선정이나 내용을 구성하는 것들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문화적으로 민감한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표준어에서 벗어난 부분은 없는지 그런 점들을 제가 조금 더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학교 학생들과의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온 매홀고등학교가 이같은 온라인 한국어학당을 기획하게 된 것은 올해 초.
자막: 온라인 플랫폼 이용해 학생 국제교류 기회 넓혀
몇몇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던 국제교류 기회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누릴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이창길(매홀고 교장)
우리나라 케이팝(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그래서 한국 학생들이라고 하면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실정이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어학당을 온라인으로 개설하면 훨씬 더 좋겠다, 그렇게 해서 케이팝 노래라든지, 한국문화라든지, 한국의 유명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그런 곳이라든지, 이런 걸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리자,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랬는데 의외로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았어요. 이제 막 시작이에요. 이제 앞으로 의논하면서 하면 좋은 국제교류를 할 수 있겠다...
자막: “영어 유창하지 않아도 기획, 편집 등 분야별로 재능 발휘”
현재 매홀한국어학당에 참여하는 학생은 모두 52명.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 외 기획부, 편집부 등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는데요.
동영상을 제작할수록 늘어나는 즐거움만큼이나 학생외교관으로서 느끼는 책임도 무거워졌습니다.
인터뷰-견민송(매홀고 3학년)
이런 교류 활동을 통해서 저는 재미와 보람도 느꼈지만 그와 반대로 책임감을 느꼈어요. 왜냐하면, 이런 동영상 속에서 저희의 한국어 말이 처음 듣고,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발음과 어법으로 인식되어지면, 그건 저희가 동영상을 만드는 취지에 맞지도 않는 거고...
자막: 교내외 일상, 한국 문화 담은 영상콘텐츠 제작 예정
매홀한국어학당을 운영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해외 구독자들이 더 많은 한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컬처레터(culture letter)’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교내외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인데요.
세계인들의 소통 창구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녹여낸 매홀고 학생들.
스스로 견문을 넓히며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쇠퇴해가던 오산문화의거리가 뷰티특화거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오산시는 상인들과 협력해 오산문화의거리를 주로 찾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뷰티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철과 시외버스 등 수많은 대중교통노선이 경유하는 오산문화의거리.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만해도 쇼핑이나 모임 장소로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거리였습니다.
인터뷰-오장영(오산문화의거리 내 상인)
불과 한 20년 전만해도 바글바글할 정도로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모인다고 하면, 문화의거리 앞에서 모이자 이런 식으로...
자막: 1990~2000년대 지역 주민 ‘만남의 장소’로 오산시 중심 상권
신도시 개발, 대규모 상가 단지 형성 등으로 ‘쇠퇴’...소비자 발길 줄어
하지만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상업단지 형성과 온라인 쇼핑 등 급변하는 경제 흐름에 밀려 오산문화의거리 역시 쇠퇴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공모 선정...도비 10억 확보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공모 당시 내세운 뷰티특화거리를 구체화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자막: 관내 화장품 기업 연계 ‘뷰티특화거리’ 조성...재도약 준비
오산시가 국내 굴지의 화장품제조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20여 개의 화장품 기업이 입주해 있는 뷰티산업의 중심지라는 점, 오산문화의거리를 찾는 주요 고객층이 10대 후반과 20대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오산문화의거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저희가 (경기도)희망상권프로젝트에 참여를 했고, 이 사업비를 통해서 오산문화의거리는 오산이 지향하는 뷰티도시를 목표로 화장품이나 네일아트, 또 사람들의 미를 강조하는 그런 사업들을 상인들과 협의를 해서 만들어갈 것이고, 이렇게 됐을 때 젊은층이 또 다시 찾는 거리가 되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자막: 뷰티거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뷰티체험관 조성 계획
오산시는 오산문화의거리에 브랜드 팝업스토어, 다양한 뷰티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 등을 조성해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소비자층까지 끌어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갈수록 손님의 발길이 줄고, 빈 점포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켰던 상인들도 새로운 희망 속에 의지를 다져봅니다.
인터뷰-오장영(오산문화의거리 내 상인)
지금 (오산)문화의거리에도 웬만한 (화장픔)브랜드는 다 있거든요. 그것을 저희가 가진 무기로 해서 이렇게 뷰티특성화거리로 만들고, 저희가 또 열심히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시장에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규모 상권에 밀려 뒤처지고는 있지만, 편리한 대중교통과 주변에 관공서, 병원, 은행 등이 밀집해 여전히 매력적인 입지조건을 갖춘 오산문화의거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뷰티특화거리조성이 오산문화의거리에 옛 영화를 되찾아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른 시간에 출근하면 아이들도 덩달아 일찍 등교해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요. 오산시가 이런 아이들을 위한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6명의 아이들이 오산고현초등학교 내 시민개방형 도서관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이번 ‘틈새돌봄’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수요에 맞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준공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악기전문도서관, ‘소리울도서관’이 드디어 23일 문을 열었습니다. 180여 종의 악기를 책처럼 대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악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실과 연습실, 콘서트홀까지 갖춘 곳으로, 이처럼 악기만을 전문으로 한 대형 도서관 설립 국내에서도 첫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에 힘써온 오산시의 상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튜브로 한국어 가르치며 세계인들과 소통해요”>
온라인 플랫폼에 한국어학당을 개설해 해외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는 매홀고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오산문화의거리,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 ‘뷰티특화거리’ 조성>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사업에 선정돼 ‘뷰티특화거리’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요즘엔 초중고에서도 해외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국제교류활동을 독려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여건상 두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제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한 한국어교실입니다.
#매홀한국어학당 동영상 “How to use Korean when we take a picture”
‘매홀한국어학당’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
오산시 매홀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국어 학습 동영상이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자막: 매홀고, 유튜브 채널 ‘매홀한국어학당’ 만들어 국제교류활동
이제 막 시작 단계라 구독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해외 자매학교 학생 등 한국어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제법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준영(매홀고 3학년)
구독자수도 점점 늘어가는데, 그분들이 댓글에다가 이게 표준어가 맞느냐, 이런 말도 하고 한국어를 알게 돼서 기분이 좋다,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보람도 느끼고...
자막: 학생들이 한국어 회화 주제 선정부터 동영상 제작·편집까지
날씨와 인사, 여행 등 기초 한국어회화를 다룬 유튜브 영상. 주제 선정부터 원고 작성, 촬영과 동영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은 학생들 스스로 해냅니다.
인터뷰-이다영(매홀고 국제교육부장)
매홀한국어학당은 현재 매홀고 학생 5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주제 선정이나 내용을 구성하는 것들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문화적으로 민감한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표준어에서 벗어난 부분은 없는지 그런 점들을 제가 조금 더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학교 학생들과의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온 매홀고등학교가 이같은 온라인 한국어학당을 기획하게 된 것은 올해 초.
자막: 온라인 플랫폼 이용해 학생 국제교류 기회 넓혀
몇몇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던 국제교류 기회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누릴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이창길(매홀고 교장)
우리나라 케이팝(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그래서 한국 학생들이라고 하면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실정이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어학당을 온라인으로 개설하면 훨씬 더 좋겠다, 그렇게 해서 케이팝 노래라든지, 한국문화라든지, 한국의 유명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그런 곳이라든지, 이런 걸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리자,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랬는데 의외로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았어요. 이제 막 시작이에요. 이제 앞으로 의논하면서 하면 좋은 국제교류를 할 수 있겠다...
자막: “영어 유창하지 않아도 기획, 편집 등 분야별로 재능 발휘”
현재 매홀한국어학당에 참여하는 학생은 모두 52명.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 외 기획부, 편집부 등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는데요.
동영상을 제작할수록 늘어나는 즐거움만큼이나 학생외교관으로서 느끼는 책임도 무거워졌습니다.
인터뷰-견민송(매홀고 3학년)
이런 교류 활동을 통해서 저는 재미와 보람도 느꼈지만 그와 반대로 책임감을 느꼈어요. 왜냐하면, 이런 동영상 속에서 저희의 한국어 말이 처음 듣고,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발음과 어법으로 인식되어지면, 그건 저희가 동영상을 만드는 취지에 맞지도 않는 거고...
자막: 교내외 일상, 한국 문화 담은 영상콘텐츠 제작 예정
매홀한국어학당을 운영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해외 구독자들이 더 많은 한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컬처레터(culture letter)’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교내외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인데요.
세계인들의 소통 창구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녹여낸 매홀고 학생들.
스스로 견문을 넓히며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쇠퇴해가던 오산문화의거리가 뷰티특화거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오산시는 상인들과 협력해 오산문화의거리를 주로 찾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뷰티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철과 시외버스 등 수많은 대중교통노선이 경유하는 오산문화의거리.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만해도 쇼핑이나 모임 장소로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거리였습니다.
인터뷰-오장영(오산문화의거리 내 상인)
불과 한 20년 전만해도 바글바글할 정도로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모인다고 하면, 문화의거리 앞에서 모이자 이런 식으로...
자막: 1990~2000년대 지역 주민 ‘만남의 장소’로 오산시 중심 상권
신도시 개발, 대규모 상가 단지 형성 등으로 ‘쇠퇴’...소비자 발길 줄어
하지만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상업단지 형성과 온라인 쇼핑 등 급변하는 경제 흐름에 밀려 오산문화의거리 역시 쇠퇴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경기도 희망상권프로젝트’ 공모 선정...도비 10억 확보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공모 당시 내세운 뷰티특화거리를 구체화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자막: 관내 화장품 기업 연계 ‘뷰티특화거리’ 조성...재도약 준비
오산시가 국내 굴지의 화장품제조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20여 개의 화장품 기업이 입주해 있는 뷰티산업의 중심지라는 점, 오산문화의거리를 찾는 주요 고객층이 10대 후반과 20대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오산문화의거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저희가 (경기도)희망상권프로젝트에 참여를 했고, 이 사업비를 통해서 오산문화의거리는 오산이 지향하는 뷰티도시를 목표로 화장품이나 네일아트, 또 사람들의 미를 강조하는 그런 사업들을 상인들과 협의를 해서 만들어갈 것이고, 이렇게 됐을 때 젊은층이 또 다시 찾는 거리가 되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자막: 뷰티거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뷰티체험관 조성 계획
오산시는 오산문화의거리에 브랜드 팝업스토어, 다양한 뷰티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 등을 조성해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소비자층까지 끌어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갈수록 손님의 발길이 줄고, 빈 점포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켰던 상인들도 새로운 희망 속에 의지를 다져봅니다.
인터뷰-오장영(오산문화의거리 내 상인)
지금 (오산)문화의거리에도 웬만한 (화장픔)브랜드는 다 있거든요. 그것을 저희가 가진 무기로 해서 이렇게 뷰티특성화거리로 만들고, 저희가 또 열심히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시장에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규모 상권에 밀려 뒤처지고는 있지만, 편리한 대중교통과 주변에 관공서, 병원, 은행 등이 밀집해 여전히 매력적인 입지조건을 갖춘 오산문화의거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뷰티특화거리조성이 오산문화의거리에 옛 영화를 되찾아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른 시간에 출근하면 아이들도 덩달아 일찍 등교해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요. 오산시가 이런 아이들을 위한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6명의 아이들이 오산고현초등학교 내 시민개방형 도서관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이번 ‘틈새돌봄’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수요에 맞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