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45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에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진통제는 통증을 처음 느껴 복용했을 때가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이는 통증을 너무 오래 참은 후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 자기계발을 통해 소외되어 가는 노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노인대학에서 올 한해 교육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 복지와 행정이 균형을 이룬 오산시에서 대학생들을 초청해 지방자치에 대한 참관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시각장애인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오산에서 <제 7회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개최 됐습니다.
○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벌이는 사회적기업의 사업설명회가 오산에서 열렸습니다.
○ 오산의 중심, 중앙동에서 제 3회 문화강좌 작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 자기계발을 통해 소외되어 가는 노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노인대학에서 올 한해 교육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대학생들 못지않게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오산의 젊은 실버들이 모인 곳, 오산시지회 노인대학에서 2학년 수료식을 가졌는데요. 내년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얼굴에서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는 자리였습니다.
남부복지관에서 지난 2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근면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 모범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85세 이상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끈을 놓지 않은 노재희(히) 외 12명의 학생들에게 장수상이 주어졌습니다.
초라한 젊음에 대한 아쉬움보다 뜨거운 노년을 살고 있는 오산의 노인대학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맞은 기쁨과 함께 경기도 여성민요그룹 <아리수>의 흥겨운 민요에 매료되어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복지와 행정이 균형을 이룬 오산시에서 대학생들을 초청해 지방자치에 대한 참관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올바르고 효율적인 지방자치에 대한 실무를 교육하기 위해 오산시에서 초청한 80여명의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복리 증진을 선도해 나갈 미래 인재들로 오산대학에서 사회복지행정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었습니다.
지난 22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두 시간 동안 열린 참관 교육은 시정설계와 주민복지 행정 등에 대해 실무 담당자에게 직접 운영 방향과 성과를 듣고, 학생들이 오산시의회 회의장을 견학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해익 지도교수를 비롯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공 서적에만 나오던 정체된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현장 수업을 통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복지행정 전문가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 시각장애인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오산에서 <제 7회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개최 됐습니다.
<제 31회 흰 지팡이의 날>과 <84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가 함께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힘써온 시민을 표창하고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오산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선물과 재활 자립금 그리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70이 넘으신 어르신들께 효도반지를 끼워 드렸습니다.
동정이나 무능의 상징이 아닌 자립과 성취를 의미하는 흰지팡이가 여느 때보다도 아름다웠던 날에, 시각장애인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산시가 시각장애인의 삶에 흰지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희망을 만드는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벌이는 사회적기업의 사업설명회가 오산에서 열렸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정상적인 취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그 사업 수익이 경제활동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재투자 된다는데에 큰 시사점이 있는 범국민적 사업입니다. 이에 오산시는 오산에 아직 뿌리 내리지 않은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설명회를 주최하게 된 것입니다.
워크숍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창업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는 등 짜임새 있는 구성에 관심을 갖고 참석한 시민들은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함께 일하고 사랑을 베푸는 사회적기업의 유치를 위해 오산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 오산의 중심, 중앙동에서 제 3회 문화강좌 작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2008년 여섯개동에서 최초로 시작된 중앙동 자치센터 문화강좌는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로 나뉘어 시행 됐습니다. 시청로비에 6개반 6개 팀의 작품이 일주일간 전시 됐는데요. 정교한 붓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한문과 한글 서예, 대찬 기상이 서려있는 사군자, 귀엽고 예쁜 손글씨인 팝아트 그리고 손재주를 마음껏 뽐낸 퀼트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작품 발표회에는 관객도 흥겨운 댄스스포츠와 맛깔 나는 경기도민요 등 9개반 11개 팀이 참가해 문예회관 소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발표회를 통해 한차원 높은 도약의 길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 필코러스 합창단이 지난 23일 문예회관 소 공연장에서 제 5회 정기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이웃과 함께 포근한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이번 연주회는 관객에게 익숙한 음악을 우선 선곡해 위로와 감동의 대향연을 연출했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간 상황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업무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진중하고 엄정한 회의의 연속에도 오산시는 미래도시 오산을 건설하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21세기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의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25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에서 열린 강연회는 청소년선도와 학교폭력예방을 가정에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최된 학부모 교육 설명회였습니다.
○ 현대인을 대표하는 수식어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도모하는 내용의 <정신건강 시민강좌>가 지난 25일 오산시 보건소에서 열렸습니다.

만 18세 이상의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연금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격심사를 통해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