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09년 50호

내용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하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내야 한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모두 스스로 가진 약점을 잘 알고 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고 임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오산시의 환경문제를 체계적이며 과학적으로 관리운영하고, 환경보전의 중·장기 종합기반조성을 위한 「환경수도 오산만들기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 수능시험을 끝내고 졸업을 앞둔 관내 고교 3학년생과 교사들을 초대해 “고3 수험생 수능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 청소년 전문가 및 교육관계자 그리고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2010년 청소년육성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지구환경보전과 오산시의 환경문제를 체계적이며 과학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해, 제반실태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여 환경보전의 중·장기 종합기반 조성을 위한 「환경수도 오산만들기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습니다.이날 보고회는 재단법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의 그 동안의 성과보고와 박진호 경남발전연구원 박사, 강규이 경기개발연구원, 박성남 경기도 환경정책과 담당, 환경관련시민단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의 토의와 의견 제시로 이어졌습니다.
토론에서 오산시는 체재형 환경도시의 비전을 설정했는데, 체재형 환경도시는 환경을 의미하는 Eco와 사찰에서의 자아성찰의 관광을 의미하는 Temple Stay의 영문조합으로 오산시민에게 환경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또힌 나아가 외래 방문자들에게 환경에서의 자아성찰을 촉발시키는 의미로서의 두 가지 측면을 나타냈니다.앞으로 오산시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환경의 각 부문별로 세부목표를 정하고 세부목표 추진을 위한 각각의 세부사업을 마련합니다. 1단계로 환경수도 인프라 구축, 2단계로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 3단계로 대한민국 환경수도 오산의 위상을 확보하여 체재형 환경도시 오산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 수능시험을 끝내고 졸업을 앞둔 관내 고교 3학년생과 교사들을 초대한 “고3수험생 수능콘서트”가 지난 7일 오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이날 개최된 수능 콘서트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하여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콘서트입니다. SBS 인기 프로그램인 “웃차사”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기욱의 맛깔나는 사회로 인기가수 샤이니, 엠블랙, 니아, 에반, MC 스나이퍼, 은지원, 서문탁의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해 문화예술회관에 가득 메운 1,200여 청소년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날 하루만큼은 공부와 입시 고민을 털어버리고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도록 이날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 청소년 전문가 및 교육관계자 그리고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하여 2010년 청소년육성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위원회는 2010년 청소년지원사업의 비전인 「꿈?? 비전을 가지고 선도하는 청소년」을 달성하기 위한 4대과제 20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들 간 서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4대 과제별 추진현황을 보면 청소년 활동 역량 강화, 청소년 성장환경 개선,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등입니다.청소년활동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주 5일제 수업관련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비전스쿨운영,청소년 해양캠프 운영, 저소득 청소년 영어교육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성장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 위기청소년지원사업(CYS-NET)과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합니다.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 분야에서는 청소년 종합예술제 개최,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와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장애우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 등을 추진합니다.마지막으로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분야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단속, 청소년지도위원 및 차세대위원 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관련단체 육성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 오산시 행복한 이주민센터는 결혼이주민여성, 이주근로자와 지역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 「행복한 동행 송년행사」를 19일 오후 5시 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UN이 정한 ‘해외 이주근로자 인권의 날’1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행사는 1부에서 이주민센터 사업보고, 이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펼쳐온 봉사자들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2부는 초대가수 공연 등 송년 위로잔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오산시 신장동주민센터 각 단체장의 주관이 된 신장동 단체연합회에서는 21일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관내 불우이웃 23명에게 5만원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 오산시는 전문 리서치 기관인 (주)케이티에스에 의뢰해 지난 9월부터 약3개월간 오산시민, 시책수혜자, 전문가 및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 8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전화 설문조사, 방문 모니터링 등의 방법으로 오산시 주요시책과 민원행정서비스, 내부고객만족도 등 3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내부고객만족도 78.1점, 전화친절도 85.21점으로 나타나 전년도보다 향상된 수준을 보였습니다.
○ 연말을 맞이하여 각단체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각 단체송년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시청 내에 경로식당 운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로효친 봉사회가 지난 24일 구내식당에서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자연 보호 환경지킴이 송년의 밤과, 범죄예방위원회 송년회가 있었으며, 오산상공회의소 주관의 기업인 송년회도 지난 23일에 웨딩의 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약점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고 임하시기 바랍니다.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