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43호(11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1일 경기도 평생대학
창의 인성센터에서 열린
‘2014년 평생학습 지식나눔
경기도 학습인’에서
경기도내 평생 교육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곽상욱 오산시장의
평생학습대상 수상 사례
발표가 있었는데요.

‘시민참여학교’, ‘배달강좌 런앤런’,
‘학부모스터디’ 등
오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오산을
평생학습이 가능한 도시로 만든
노력과 노하우에
오산시민 모두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소중한 자연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4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기초 수급자인 장애인
200 가구에게
김장김치를 배달했습니다.

* 일사천리로 달려가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고쳐주는
1472 살펴 드림팀의
시민사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건조한 가을철에 접어들면
여기저기 화재 소식이
들리곤 하는데요.

오산시는 2014년 가을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해
초기진화에 힘쓰고,
논두렁, 밭두렁,
농산물 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들어가며,
산불 취약지에
산불전문 예방 진화 대원을
배치하는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한편 필봉산과 여계산에
산불 감시탑 2개소를 운영하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15명을 배치해
산불예방을 수시로
감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는
빈틈없는 산불예방 유지와
신속한 진화활동을 위해
공휴일 기간 중
부서별 책임 담당구역 17개소를 지정했는데요.

농림 공원과 4개반 18명,
각 부서에서
8개반 279명의 인원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 경찰서나 소방대,
군부대, 교육청 등
각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병력과 인력지원,
불장난 금지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사랑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되는데요.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에서도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단맛이 강해
맛이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오래 저장해놓고 먹기 좋은
가을배추.

오산시 곳곳에서는
11월의 제철음식인 배추를 이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산시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도
200 여명의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담근 김장배추는
총 2000포기에 달하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전날 절인 배추에
무채 등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린 뒤
배추 속을 채우는 손놀림이
무척 분주하게 보입니다.

정성스레 잘 담궈진 김치는
10 킬로그램씩
각각 200박스에 채워졌는데요.

김치물이 샐까
정성스레 포장해
차곡차곡 박스를 쌓아놓으니
고단함도 잊은 채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이날 따뜻한 정성이 담긴
200 여개의 김치박스는
오산시 6개동에
각각 나누어 전해지는데요.

기초 수급자인 장애인 200 가구의
추운겨울 밑반찬을 담당할
사랑의 김치.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겨울도
함께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고쳐주는
맥가이버,
1472 살펴드림 팀.

우리 이웃의
수호천사 역할을 해주는
살펴드림 팀의 시민사랑 현장.
함께 보시죠.


오산로 340 번길의
낡고 노후된
한 아파트.

오래된 보일러가 고장나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요.

1472 살펴드림팀 팀원들은
능숙한 솜씨로
부품을 교체하고 정비합니다.

1472 살펴드림팀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2년 9월부터
시청 사회 복지과내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 이웃들로부터
전화나 방문 신청 등이 들어오면,
하루 세 건에서 다섯 건씩
즉시 출동해
생활속 불편사항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래된 보일러 등을 수리할 때
부품이 없어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귀뚜라미 보일러 오산 대리점에서는
버려졌지만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부품들이 있을 때
1472팀에게 부품을 제공하는
나눔봉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청 사회 복지과내
세명으로 구성된
1472 살펴드림팀.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능숙하고 숙련된 솜씨로 해결해
‘맥가이버’라는
별칭이 붙었는데요.

장비와 공구가 탑재된 차량을 타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오늘도 일사천리로 달리며,
나눔과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는
오산시의 수호천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11일 오산시민회관에서
19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
농업인 가족 등
500 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우리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날 오후 행사에서는
단체 줄넘기 등 각종 게임과
한마음 노래자랑이 열려
농업인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 경기도 600년을 기념한
‘경기 옛길 따라 릴레이 종주’가
12일 오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탄생 600년을 기념해
경기옛길 역사문화 탐방로를
홍보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해당 시·군과 문화원이 함께 개최하는
도민 걷기 행사인데요.

오산 문화원의 진행으로
삼남길 5일간 걷기 코스 중
오산시 코스인
궐리사에서 독산성 보적사 앞까지의 구간을
오산시민 30 여명이 함께 걸은 후,
화성 문화원에 깃발을 인계하고
용주사까지 이동해
총 13.5㎞를 걸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 지난 13일 문화공장에서
오산 시민작가 100 여명이
작품 제작과정에 함께 참여한
‘더 매뉴얼전’의 개막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갤러리 음악회와,
무용 퍼포먼스가 공연됐는데요.

시민이 주인인
혁신교육도시 오산의 철학을 담은
오산문화재단의 독특한 기획으로
국내 및 해외 작가 스무명과
시민작가 100명의 작품
스무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다음달 14일까지
30일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한파가 찾아와
가뜩이나 긴장한 수험생들의 옷깃을
세우게 했습니다.

우리시대 청춘들의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대학 수학능력시험.
최선을 다했다면
절망이나 포기 등의
단어는 잊고
‘꿈’을 향해
희망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