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18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있어도 선크림 바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선크림은 30분 단위로 덧바르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는 반면 양산을 쓰면 99퍼센트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 궐동에 위치해 경기도 기념물 147호로 지정된 화성궐리사가 춘계석전대제를 개최 했습니다.
○ 양산동 효성 백년가약 아파트에 경로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 지역혁신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식이 지난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습니다.
○ 수원에서 열린 57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오산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 했습니다.
○ 세계 4대 성인이며 유교의 시조인 공자의 말씀을 기리기 위해 화성 궐리사에서 춘계석전 대제가 열렸습니다.
공서린이 살던 곳의 지명을 따 이름 붙여진 궐리사는 현재 오산과 논산 두곳에서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선 후기 사당 양식의 기품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 있는 곳입니다.
제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지방 유림들이 사배를 하고 향과 술을 올리고 있습니다. 축문과 폐백을 파묻는 대신 망예위에서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태우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의식이 마무리 됐습니다.
해마다 공자의 사망일인 5월 11일과 탄신일인 9월 28일에 공자를 기리며 제사를 올리는 궐리사는 방문객에게 사색을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현장학습지로도 활용돼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독산과 양산봉의 밑이라 경관이 좋고 공기가 맑은 최적의 전원마을 양산동에서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개소식이 열린 양산동은 산봉우리의 생김새가 양산을 펴서 엎어놓은 것처럼 생긴데서 유래되었으며, 인근에 독산성이 위치해 있고 짧은 굽다리 접시와 옹기 등 통일신라시대의 유적이 발굴된 곳으로 오산의 사통팔달인 중앙대로를 이용한 관광객이 급증하는 곳입니다.
양산동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효성아파트 경로당은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교실과 취미교실 등 다목적 실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동감 있고 개방적인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 혁신교육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혁신교육협의회를 결성한 오산시가 지역혁신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 혁신모델을 목표로 오산혁신교육협의회를 구성한 오산시는 시민단체와 교직원, 학부모 등 상임위원 22명과 운영위원 15명을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혁신교육협의회는 앞으로 오산의 혁신교육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재원을 확보하며 사업집행과 평가 등의 주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57회 경기도 도민체전이 지난 12일 수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육상과 배구 등 시범경기를 제외한 20개 종목에 참가한 오산의 선수들이 경쾌한 꽹과리 소리에 발맞춰 늠름하게 입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출전 선수의 인원이 1천 명이상 늘어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의 31개 시군이 참가해 남자 일반부 20개 종목과 여자 일반부 10개 종목, 고등부는 육상 경기만을 치렀으며 검도와 요트 경기는 시범 종목으로 채택해 운영됐습니다.
지난해 아쉽게 이천에게 우승을 빼앗겨 우승 2연패 성공의 실패를 극복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3일 동안 열띤 경기를 치른 오산시는 올해에도 안타깝게 우승을 놓쳐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혁신교육도시로 지정돼 학부모 스터디가 활성화되고 있는 오산시가 지난 1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엄마표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주제로 학부모 80여 명이 강의를 듣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 관내 웨딩홀에서 오산의 아름다운 교사 3백 여 명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오산에 거주하며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강원도민회가 관내 웨딩홀에서 창립 4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요즘, 오산시가 사회적 기업 육성으로 경제발전 1위 도시 오산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시청 지역경제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