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10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오산시 보건소가 4월 1일부터 5주 동안 임산부 출산 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신청기간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선착순 전화접수로 신청자를 받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시민 사회단체 워크숍이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와 이마트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공동체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생후 2개월부터 12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기 마사지와 스트레칭 교실이 보건소에서 4주 과정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시민과 사회단체가 모여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는 문진수 희망제작소 소기업 발전소장이 초청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과 성공 사례 등의 강의를 통해 오산의 사회적 기업 육성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수익금의 일부가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되는 사회적 기업이 오산에는 현재 도시락 급식 사업을 하고 있는 궐동 세교 복지재단과 세탁 전문점인 수청동 휴 세탁소, 단 두 곳만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3년 동안 10개의 사회적 기업 유치를 목표로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오산시와 이마트 오산점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마트는 관내 불우 어린이와 독거노인, 장애인에게 생필품과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고 3월에는 이마트 직원과 고객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줄 쌀을 모았습니다.
물건을 구입하고 받은 영수증을 기부함에 넣으면 구입 금액의 1퍼센트가
소외된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밥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오산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이어나가 기부 나눔 문화가 오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기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활력을 북돋워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키는 아기 마사지와 스트레칭 교실이 보건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의 지시대로 조심스럽게 아기에게 마사지를 하자 엄마의 손길이 좋은 아기는 내내 싱글벙글 웃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이렇게 좋아하는 마사지를 이제야 해 주는게 미안해 더욱 열심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인터뷰] 김미은(30) 오산시 부산동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와의 대화법인 아기 마사지는 아기의 근력과 유연성, 면역력 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능 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송금옥(51) 하이맘협회 부회장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는 5주 과정의 산모 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원봉사탐방]

오산의 중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경로당과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발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해드리는 청소년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청소년 발마사지, 네일아트 봉사단이 방문한 곳은 오산의 한 경로당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어르신들을 뵙고 싶은 마음에 종종 걸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봄 철 건조한 날씨 탓에 푸석푸석해진 어르신들의 발에 풋크림을 바릅니다. 부끄러운 발이라며 아이들에게 선뜻 발을 내밀기 미안해하시던 어르신들도 익숙한 손놀림으로 정성껏 발을 주무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안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발을 맡깁니다.
얼핏 보기엔 아무 곳이나 주무르는 듯 보여도 아이들은 경락 전문 강사에게 15시간동안 교육을 받고 혈자리를 찾아 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한솔 세마고2

발마사지를 끝내고 이어진 네일아트. 세월을 빗겨간 꽃분홍 매니큐어가 할머니의 주름진 손끝에 곱게 물들었습니다.

[인터뷰] 배신혜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센터

등교를 하지 않는 토요일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발마사지 네일아트 봉사단은 매년 9월에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꼭 참고 하셔서 의미 있는 청소년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책 읽는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1개동 1개의 도서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가
세교 2지구 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초평 도서관의 개관을 앞두고 현장 방문을 했습니다.
○새로운 공교육 혁신 모델로 앞서가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떼고 있는 오산시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에 있는 36개 학교장을 초청해 혁신교육사업 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누읍동 공업지역과 오산천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를 감시하는 모니터링 요원과 환경 운동가 등의 시민들이, 16일 시청 물향기실에 모여 악취 관련 전문가 김종석 산업공해연구소장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쟁이 났을 때 응급구조와 급식을 지원하며 평상시에는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오산시 여성 예비군이 지난 16일 관내 웨딩홀에 모여 창설 4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며 그간의 활동 경과를 보고하고 모범 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 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오산시 여성회관에서 제 2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7개 과정 총 60과목의 다양한 강좌를 4월 5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