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28호(7월 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입니다.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디딤 씨앗 통장을 알리고,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오는 1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디딤 톡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기업체와 단체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 복지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UN군의 일원인
미 스미스 부대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추도식이
죽미령 UN군 초전비에서 열렸습니다.
○여성의 행복은 곧 가정의 행복이며,
나아가 오산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오산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 여름철 정전사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지난 1950년 7월 5일은
6.25 한국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이었던
미 스미스 특수 임무부대가 남침했던 북한군과
오산 죽미령에서
첫 전투를 벌였던 날입니다.

63주년 UN군 초전 기념일을 맞은 지난 5일
내삼미동에 위치한 UN군 초전비에서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의식을
경건하게 가졌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시민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는데요.

181명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 전몰장병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하얀 국화에 담아 헌화한 뒤,
분단국가의 아픔을 삼키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상기했습니다.

이어서 UN군 초전비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전쟁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안보 관광벨트로 조성된
UN군 초전 기념관을 관람했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
오산시와 경기도 여성단체 협의회 오산지회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오산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원 등 시민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회 여성주간 기념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여성주간 기념축제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양성 평등 구현에 공이 컸던 여성 지도자 가운데
주부교실의 남현숙 님 등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여성주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축하공연은
여성단체 협의회원들이 준비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가야금 오케스트라
숙명가야금 연주단이 준비한
민요 아리랑,
비틀즈의 Let it be 등
새로운 문화공연으로
특별공연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참여와
여성의 권익을 회복시키고
여성이 행복한 오산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앞장서는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공직자와 사회단체, 시민 등
500 여명이 참석해,
올 여름 최악의 정전사태를 대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했는데요.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전력비상의 대 정전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 피크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냉방기 가동을 중지하고,
실내온도 26˚C 이상 유지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절전 생활화로
에너지 절약 15%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이어
오산시청을 출발해
오산역에 이르는 동안
가두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실천과
전력부족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산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등
농업인들은
생명산업의 주체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자매도시인 속초시에 위치한
농업보험 수련원에서
농업인 단체
하계 수련대회를 열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당면한 영농사업에 대한 교육 등
유쾌한 힐링과
선진화된 농업현장을 견학하는 현장체험으로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노후걱정이 없도록 노인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오산시는
지난 5일 한국 소자 복지회 무료 경로식당에서
오산시장과 원동 적십자 봉사회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의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보양음식을 마련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가 지났는데요.

따가운 햇볕이 발걸음을 더디게 하고,
장마철 습도 높은 더위가
불쾌지수를 상승시키지만,
이 시기에 곡식과 과실은 절정을 맞이해
탐스럽게 여물어 갑니다.

장마와 더위로 이어지는 여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