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30호(8월1주차)

내용

○시장이 시민 곁으로 찾아가
주민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갈곶동 화남 아파트 경로당에서 운영했습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폐해방지를 위해
대형음식점의 금연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마을별로 차별화된 특화자원을 발굴해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던
두산 동아 아파트와 운암 청구아파트가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마쳤습니다.

===주민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의 열기는
세찬 빗줄기도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갈곶동 28통에서 31통의 자연부락과
원영, 화남아파트 주민이 살고 있는 거주지로
직접 찾아간 이동 시장실은
지난 23일 화남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습니다.

민선 5기 출범 이후
시장을 만나고 싶은 민원인과 시민을 배려해
퇴근 시간 이후에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는데요.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원영아파트 앞
동부 2차 아파트 출입로 삼거리의
신호체계 개선과
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따른
공청회시간 변경 요청,
화남아파트 노인정의 협소한 주방시설과
미비한 전자제품 요청 등
생활 속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원영아파트 입구의 지저분한 분리수거장과
무용지물이 된 놀이터,
우범지역으로 변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낙후된 곳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부서와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했습니다.
○7월부터 대형 음식점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되고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오산시 보건소 점검반은 150 제곱미터이상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지도단속을 했는데요.

금연구역 지정과 금연표지판 부착,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흡연자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8일
전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계도기간이
6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자율적 실천에 따른 것으로,
위반업소나 위반자에 대해
법령에 규정하고 있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인데요.

전면금연구역 미 지정 업주에게는
1차 위반 시 170만원,
2차 위반 시 330만원,
3차 위반 시 500만원,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자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오산시는 전국민적인 금연정책으로
간접흡연의 피해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건설을 위해
오산시는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사업공모에 참여했던
갈곶동의 두산동아 아파트와
운암 청구아파트가
지난 19일과 22일 각각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했던
갈곶동의 두산동아 아파트는
입주한지 13년이 된 공동주택인데요.

지반침하된 출입 도로와
지상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훼손된 아파트 안내판을 교체했으며,
배드민턴장 등 마을 주변 환경을
산뜻하게 개선시켰습니다.

운암 청구아파트 역시
주민 스스로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아파트 단지 입구의 문주를 설치하고,
단지 내 곳곳의 화단을 가꾸고
조경수를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접수된
9개 마을 가운데
6개 마을이 심사 결정 돼
4개 마을이 준공을 완료했는데요.

주민 스스로가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 의식이 부활하고,
마을의 자원을 발굴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존중과 화합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생활체육을 조성하는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유·청소년 축구대회의 지역리그인
오산시 I - 리그 개회식을 가졌습니다.

11월 2일까지 6차례에 걸쳐 치러질 이번 대회는
초·중·고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 18팀과
혼합 팀 리그 24팀 등
800 여명이 참여해
녹색의 운동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다양화 시켜
공교육 혁신을 이룬 오산시는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주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탁월한 재능을 발휘시킨
한국형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영아티스트 페스트벌을
개최했습니다.


큰 더위라는 대서 이후
20 여일은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로
대개 중복과 겹치는데요.

불볕더위나 찜통더위를 식히는
배려인 피서와 휴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