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21호 (6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스포츠에서 강조되는 기본가치인 스포츠맨십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규칙준수, 경기 존중, 그리고 심판의 판정과 상대 선수를 존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오산시는 종합순위 2위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우리시 선수들의 해단식이 지난 26일 있었는데요. 승리에 겸손하고, 패배에 당당한, 아름다운 스포츠정신을 보여준 선수들, 내년에도 열정과 도전이 함께하는 경기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세교2지구, 신도시급 개발에 탄력 받아 ]
2018년 준공예정인 세교 2지구의 임대비율이 축소돼, 신도시급 개발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빠와 함께, 즐거운 도서관캠핑!]
꿈두레 도서관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1박2일 독서캠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교육공동체, 교육자원봉사로]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 가운데 하나인 ‘화성오산 교육자원봉센터’의 발대식이 지난 27일 개최됐습니다.



***오산세교지구는 편리한 교통망, 우수한 교육 환경,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등 남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에 속하는데요. 2018년 준공예정인 세교 2지구의 임대비율이 대폭 축소돼, 신도시급 개발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280만여㎡ 규모의 전체17,619 세대로 2018년 준공예정인 세교2지구.
지난 4월27일 세교2지구내 공공임대아파트의 비율이 46.2%에서 27.9%로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세교1지구와 축소된 세교2지구의 전체 임대비율은 40.8%로, 여전히 40%를 웃돌고 있어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세교 2지구의 임대아파트 4424세대 중, 1,136세대는 행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정부의 핵심 주거정책으로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직장과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하는데요.
조기착공과 입주가 가능해 주변 경기와 상권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으며, 그로인한 택지개발지구 전체의 분양 활성화가 가능해, 앞으로 세교2지구의 신도시급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한편 오산시는 세교2지구내 임대비율을 낮춰 전체 예산의 39.3%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 예산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로써 시의 다른 사업들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야외 캠핑장이 아닌 도서관 내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캠핑. 지적인 성장과 함께, 가까운 사람과의 친밀감도 돈독히 할 수 있는데요. 꿈두레 도서관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캠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 하기 힘든 아빠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아이들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입소하는데요.

총20팀으로 구성된 40여명의 아빠와 아이들은, 도서관에 관한 안내를 받은 후 1박2일 독서캠프의 문화예술 체험 중 하나인 가족에 관한 연극 관람과, 역할 바꾸기 체험에 몰입합니다.

역할 바꿔보기 체험은 우리가족에 대한 눈뜨기와 마음열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중, 배려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며, 정서적 공감대를 만들어,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기위한 예술체험입니다.

또한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을 마음껏 읽고, 도서관 바닥에서 아빠와 캠핑 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갖게 하는데요.

체험형 공공도서관으로 지난해 개관한 오산시의 여섯 번째 도서관인 ‘꿈두레도서관’.
개관이래 도서관 야외 캠핑장과 함께, 1박2일 독서캠프를 진행해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 도서관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꿈꾸며, 마을단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 중 하나인 ‘화성오산 교육자원봉센터’의 발대식이 지난 27일 개최됐습니다.


이번에 열린 ‘화성오산 교육자원봉사센터’ 발대식은 교육자원봉사자와, 김호영 교육자원봉사센터장, 곽상욱 오산시장, 강윤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 참여해 교육자원봉사자에 대한 위촉식 수여와, 선서 등, 교육자원봉사센터 활성화를 위한 결의 대회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교육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꿈과 희망, 활기찬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녹취

이후에는 교육자원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역할 등, 수행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교육자원봉사자는 학교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을단위의 교육자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보조업무, 행정실무업무, 꿈의학교 강사 지원 등 아이들의 진로와 학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학교에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교육자원봉사센터는 교육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관리해, 학교에서 필요한 봉사요청에 따라 자원봉사자를 매칭시켜주며, 자원봉사자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25일 오산시 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봉축행사는 발원문 봉독과, 헌화, 축가, 불교사암연합회의 이웃돕기 쌀 전달 등의 법요식 이후, 제등행렬로 이어졌는데요. 제등행렬은 시청광장을 출발해 운암단지에서, 시민회관·, 오산역 등을 경유하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함께 하길 기원했습니다.



* 세교1지구 주민과 신궐동 주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직통도로 개통식이 지난 29일 개최됐습니다. 세교, 궐동 간 직통도로는 650미터 폭 20미터의 2차선 왕복차선으로 조기개통 되었는데요. 각동 7개단체 사회단체장과 시민, 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모여 신설된 도로 초입에서 함께 걷기를 진행한 후 개설구간 정상에서 도로개통식을 가졌습니다.



* 오산시 애향장학회, 2015년 애향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열렸습니다. 오산시 애향장학회는 훌륭한 인재육성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오산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되었는데요. 올해 애향장학회 장학생은 학업성적 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다자녀가구 자녀 등, 고등학생 39명, 대학생 13명 총 52명에게 지급됐습니다.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되면 참다운 봉사가 된다고 합니다. 데이지꽃은
제 그림자로 이슬방울을 햇빛으로부터 지켜준다고 하는데요.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지속 가능한 행복,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봉사부터 실천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