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신년사(1월 1주차)

내용

2013 신년사

[곽상욱 오산시장]

존경하는 2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2012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과 발전의 새해 계사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뜻 하시는 대로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시 인구가 지난해 20만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중견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됐으며 행정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분위기와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오산시는 혁신교육의 성공적 입지 구축으로 ‘교육부문 국가경쟁력 대상’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위’달성 ‘청소년 정책평가 대통령 표창’수상 등 17개 부문 정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오산시가 활기찬 희망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민선5기 2년 반동안 추진해온 각종 시책을 마무리하고, 미진한 부문은 더욱 내실 있게 다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미래의 동력인 혁신교육을 정착시키겠습니다.
혁신교육 모델학교인 물향기학교와 혁신학교 확대 육성, ‘학부모스터디 모임’‘시민참여학교’‘꿈 찾기 멘토스쿨’ 등 지역 혁신 교육 특화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교육이 즐거운 전국 최고의 혁신교육 롤-모델 도시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아이키우는 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대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약속대로 임기내 30개를 건립·완공하고 365일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을 확충하며 출산보육시범도시로써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여 최고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편리한 교통과 시민이 안락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통행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오산역 주변은 복합기능을 갖춘 오산역환승센터건립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또한 궐동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입체로 주차장을 건립 추진하며, 세교지구에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여 방범·재난·교통 등을 관리하는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의 삶이 편안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수요에 맞는 입지여건을 조성하여 고용 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특히 가장산단內 IT기업유치와 아모레,대한화장품연구소를 연계한 뷰티-코스메틱 산업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오산천을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가꾸겠습니다.
오산천이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있습니다 오산천은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며, 휴식공간 입니다. 지난해 수립한 오산천장기발전플랜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아름다운 오산천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누구나 편안한 생활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혁신교육도시에 걸맞은 체험 학습형 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조속히 건립하여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사회적약자와 계층별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저소득층과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자활능력 배양과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겠습니다.

일곱째, 문화 예술 체육이 증대되도록 하겠습니다.
K-Pop스튜디오 및 국제아카데미 건립에 맞추어 뷰티산업과 연계된 관광벨트화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과 예능이 결합된‘에듀-테인먼트 존으로 구축하여 한류문화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세계적 축제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뷰티 프레쉬 축제’를 산업형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오산의 대표브랜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참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겠으며 시민의 시정참여 활동을 확대하여 소통과 참여행정 실현은 물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신년 새해를 알리는 희망의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변화의 물결이 거세다 해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올바른 선택과 함께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원칙과 소신으로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2013년에는 여러분 가정에 항상 편안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최웅수 오산시의회의장]

존경하는 20만 오산시민 여러분!
꿈과 희망 그리고 지혜와 의지의 상징!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각 가정에 항상 건강과 만복이 깃드시기 바라며, 오산시의회의 의정에 항상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은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난한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중국시장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이 줄어든 반면 3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어 대미수출에 대한 판로가 개선되어 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하였습니다.
12월에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 18대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서민경제의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와의 경쟁에서 우뚝 선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산시의회에서는 지난한햇동안 여덟 차례의 임시회와 두 차례의 정례회 등 총 열차례에 걸친 회기를 통하여,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의 제 개정, 그리고 예산안에 대한 세밀한 심사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잘못된 점을 과감하게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20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2013년 예산안 심의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민원인들이 많이 찾는 보건소와 환경사업소등에 대하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대시민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오산시의회”에 부응하고자 디지털의회 운영과 사회적약자를 위하여 의회 회기중 수화동시통역 실시, 지난 10월말 지방의회 최초로 해병대캠프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추구 하였습니다.
오산시 의회는 2012년 경기도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오산시의회 1위, 매니페스토 지방의원 약속대상 수상, 경기도 지방의회 최다 입법발의 기관으로 오산을 전국에 알려왔습니다.
금년은 오산시 의회에서도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산시 의정방향인 『정책의회, 더드림의회, 반듯한의회』의 본질을 이어 시민들의 뜻을 받드는 의회 상을 구현하고, 평소 시민을 위하여 노심초사 애쓰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융합하여 상호 존중하고 이해가 바탕이 되는 『존경받는 의원, 존중받는 오산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은 꿈과 희망, 지헤와 의지로 상징되는 뱀의 해로 제6대 후반기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작은 소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