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9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오산시에서 관내 고등학생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강남 인터넷 수능방송 강의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오산 제 1호 혁신학교로 지정된 운산초등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혁신교육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대한 노인회 오산시 지회가 제 12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었습니다.
○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된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학부모 스터디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가족 간의 화합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여성회관에서 가족 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첫소식입니다.
○오산의 제 1호 혁신학교로 지정된 운산초등학교가 오산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학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경기도 교육청에서 공교육 정상화 모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 혁신학교 지정 사업에 71개 혁신 학교 가운데 교장 공모에 선정돼 오산시 1호 혁신학교로 지정된 운산 초등학교는 학부모들에게 혁신학교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이해와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형윤 강사는 PD수첩 ‘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 취재를 계기로 혁신학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자녀를 혁신학교인 서정초등학교에 전학시키고 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내면서 우리나라의 혁신학교 활성화에 앞장섰습니다. 강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오산 지역의 혁신교육에 대한
미래비전의 믿음을 키우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노년기의 원동력이라 말하는 오산의 젊은 실버들이, 8일 오산시지회 강당에서 제 12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발 디딜 틈 없이 강당을 가득 메운 은빛 물결이 개강식이 열리는 강당 밖까지 넘실거립니다. 올해 11월 졸업을 앞둔 3학년 어르신들의 얼굴엔 설렘과 기쁨이 가득 합니다. 오산에서 제일 오랜 역사를 가져 다른 노인대학에 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인교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시 노인대학은 1년 수료과정이 3년으로 늘어날 정도로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60년대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오로지 일밖에 모르고 살아 여가나 휴식을 즐길 줄 모르는 어르신들께 노인대학은 제 2의 전성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강식을 마치고 시작된 첫 강의는 노래교실이었습니다. 강사의 노래 시범을 듣고 어르신들은 세월이 묻어난 구성진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오산시는 교양과 노인건강 강좌, 노래교실과 사물놀이 등의 수업으로 운영되던 노인대학 강좌를 확대하고 95개 경로당에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시에서 주관한 학부모 스터디가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첫 모임을 열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깨어있는 학부모들이 참석해 오산 혁신 교육 여정의 첫 시작을 알린 학부모 스터디에서는 학부모 스터디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강의가 진행 됐습니다. 스터디 모임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좋은 수업은 몸으로 느껴야 하며, 삶 속에서 스터디를 찾는 실질적 혁신 교육을 위해서는 아이들과 교사의 변화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열정적인 참여가 큰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강의는 오산시 학부모 스터디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20 여개의 학부모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식확장으로 전국의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USLI 교육법의 연구소장, 한희송 강사가 초청됐습니다. 이에 오산시는 혁신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식개혁을 위해 앞으로 학부모 교육을 위한 강연회를 더 개최할 예정이며, 지원센터 설치와 시민 참여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10일 여성회관에서 가족 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특강이 열렸습니다.엄마와 함께 만든 반죽을 컵 모양의 틀에 짜 넣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짠 반죽이 15분 뒤 맛있는 컵케이크로 변신할 생각에 즐거워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와 오빠가 함께여서 더욱 신이 납니다. 컵케이크가 뜨거운 오븐에서 나오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엄마와 함께 데코레이션을 하고 예쁘게 포장합니다.

[인터뷰] 이미옥(36세) 오산시 원동

엄마도 오늘만큼은 아이들의 실수를 꾸짖기보다 더 많이 웃어주고 다독여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인터뷰] 박경선강사 (오산시 여성회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집중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족 요리교실은 여성회관 홈페이지와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받고 있으니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요리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게이트볼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종합 운동장에서 연합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습니다. 15개 팀 80 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합회 공로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오산시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오산시 무한돌봄센터가 11일 시청 물향기실에 모여
18개 기관 대표들과 업무 협약을 하는 MOU 체결식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다음달 식목일을 맞아 어떤 나무를 심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나무를 선택하는 방법은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좋은 식물을 선택하는 것보다 어떤 식물을 심든지 꾸준한 관리와 관심을 갖고 아낄 수 있는 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