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09년 46호

내용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 두고,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했습니다.두려움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희망은 우리가 꿈을 이루도록 움직이도록 한다는 얘기겠죠 우리 모두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배송 콜센터와 모유수유실, 여성 휴게실 등 ‘백화점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가 지난 26일 개관했습니다.
○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박람회가 지난 25일 오후 2시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제30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83회 점자의 날 기념식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27일 컨밴션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 오산대학 사회복지행정과 1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오산시청과 오산시의회에서 자치행정에 대한 참관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배송 콜센터와 모유수유실, 여성 휴게실 등 백화점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가 지난 26일 개관했습니다.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는 2,983㎡ 부지에 연면적 750㎡, 3층 규모로 예산 절감을 위해 구 화성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습니다.고객지원센터 앞에는 승용차 50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과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되고, 1층에는 고객안내실과 모유 수유실, 여성전용 휴게실 등이 들어섰습니다.
2층에는 불량품 반납 등을 담당할 소비자보호센터와 배송 콜센터, 상인회사무실 등이, 3층에는 상인회 교육을 위한 대회의장 등이 마련됐습니다.특히 배송 콜센터는 배달을 원하는 고객이 재래시장 상점에 배송 신청서를 제출하면 오산시 어디든 무료로 배달해 주며, 배송에 필요한 차량 유지비와 인건비 등은 시장 점포가 매달 돈을 내서 마련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지만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오산중앙시장은 100년 전통의 재래시장으로 하루 평균 4,000여명이 찾았으나 최근 3년 사이 반경 1.5km 이내에 대형마트 2곳이 생기면서 평균 내방객도 절반인 2,000여명으로 줄어들고 점포수도 500개에서 350개로 줄어들어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2002년부터 오산중앙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공영주차장, 간이 버스 승강장 등 시설을 현대화하였고, 이번 고객지원센터 개관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박람회가 지난 25일 오후 2시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노동부종합고용지원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인난을 격고 있는 기업체와 구인정보에 약한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해주기 위한 것으로 오산시민회관에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시는 청년실업자와 재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및 여성·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중소기업의 사무직, 생산직, 기술직의 하반기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한募 방침입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한국오바라 등 30여개사에 150여명을 채용계획으로 개최됐으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창업지원상담과 각 업체별 부스마다 취업정보·알선·상담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청소년실업자는 물론 고령자, 장애인, 부녀자, 장기실업자 취업상담이 이루어지는 별도의 테마별 섹션도 운영됐습니다.
시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점차 밝아오는 경제전망에 맞는 취업알선으로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여 구조적 실업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30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83회 점자의 날 기념식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컨밴션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김영필 회원의 흰 지팡이 헌장 낭독 및 흰 지팡이 전달식에 이어 지회장의 장학금 및 생활안정자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2부 행사에서는 장애우들의 장기 및 노래자랑 등 흥겨운 문화행사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어졌습니다.
흰 지팡이와 관련된 법규를 보면, 도로교통법 제11조에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에는 흰 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48조에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유아가 보호자 없이 걷고 있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에는 일시정지하거나 서행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1980년 10월 15일 세계맹인연합회에서 흰 지팡이의 날이 공식 제정됐으며, 재생원 맹아부에서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점자를 창안해 11월 4일을 한글점자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 오산대학 사회복지행정과 1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오산시청과 오산시의회에서 자치행정에 대한 참관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참관교육은 이해익 지도교수의 인솔로 10시에 2대의 버스로 시에 도착, ‘물향기실’에서 시에서 준비한 각 분야별 자료를 담당자별로 설명하여 지방자치 행정의 목적과 추진과정 등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교육내용은 시정설계분야, 대외홍보, 지방세, 사회복지, 환경정책, 도시행정분야 등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은 오산시의회도 방문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입법과정, 운영요령 등을 상세히 ?낯灼構?,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도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27일 지회 회의실에서 각급기관·단체장과 노인회 관계자와 수료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수료한 노인대학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의 학사일정으로 매주 월·수·금요일에 외부강사를 초청 일반교양, 가요교실, 건강관리교육, 사물놀이 등 하루 4시간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이날 300여명이 수료한 것입니다.
○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진수 부시장과 정상진 경기대 교수, 유형열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취약지역 관리방안 연구용역 2차 보고회를 갖고, 누읍동, 가장동 일원 등 공장밀집지역의 악취 문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제로’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 오산시가 2009년도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 중 오산시시가 전국의 230개 시·군·구 중 종합순위 2위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한국 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6월부터 9월초 까지 230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부간행물 통계물” 자료를 수집하여 경영자원 부문, 경?된갠? 부문, 경영성과 부문 등 3개 부문 68개 평가지표를 설정, 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조사 발표한 것으로 경기지역은 오산시가 인근 대도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등을 재치고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 오산시 수청동 우미이노스빌 아파트 주민들이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단체헌혈이 급감하는 등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지난 23일 오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50여명의 주민이 단체헌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모두 두려움은 떨쳐 버리고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