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21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낙관주의자는 모든 곳에서 푸른 신호등을 보며, 비관주의자는 붉은 신호등만을 본다. 그러나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너무 낙관적일 필요도, 너무 비관적일 필요도 없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모두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푸른 신호등이 켜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0년도 국내외 벤치마킹·연수 결과보고회를 갖고 시정에 적극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오산남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춤 실력을 겨루고 즐기는 힙합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4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
○전국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지난 27일 서동 신동아파트에서 2010년도 제5차 가전제품, 차량 순회정비 및 이동소비자 고발센터, 녹색시민운동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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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0년도 국내외 벤치마킹·연수 결과보고회를 갖고 시정에 적극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벤치마킹이나 연수 결과, 시정접목 가능한 성과물을 발굴할 계획으로 국내 및 국외 각 4팀씩, 총 8개 팀의 보고와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벤치마킹 및 연수팀 결과 내용으로, 국내에는 노름마치팀의 “100억 가치창출을 위한 임파워먼트”, 푸른 자전거팀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구”, 아름다운 풍경팀의 “걷고 싶은 길 벤치마킹”, 한울이팀의 “오산시 이미지 제고-찾기 쉬운 오산” 등을 보고했습니다. 국외에는 필리핀을 방문한 물향기팀의 “필리핀 전통문화 체험”, 싱가폴을 방문한 무한도전팀의 “의료복합 관광단지 벤치마킹”, 프랑스를 방문한 FBS팀의 “우수관광자원 체험·벤치마킹”, 홍콩을 방문한 오뚜기팀의 “환경처리 해외사례 벤치마킹” 등이 있습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10명의 평가단이 창의성, 경제·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국내분야 1등은 올해 안에 국외연수를 지원하되 최대 1인당 2백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며, 국외 1등은 내년도 국외연수의 우선 선발하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시는 8개 팀의 벤치마킹·연수 결과보고??를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보고내용 뿐 아니라 추가적인 적용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오산남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춤 실력을, 겨루고 즐기는, 힙합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 축제는 시가 오는 10월까지 연중 진행하는 문화사업 ‘2010 오산시 청소년 어울마당 HAMA’의 하나로, 오산 지역의 유일한 청소년 비보이 동아리인 ‘Beast Crew’가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총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산남부 청소년 문화의집 관현악 앙상블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 이번 행사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각 지역의 내로라하는 청소년 걸스 힙합과 비보이 20여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상금과 로피 등을 놓고 비보이 경연?潤만? 열어 1등에게는 20만원과 트로피, 2등에게는 1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졌습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6월에 ‘미니축구대회’, 9월에 ‘청소년 동아리축제’, 10월에 ‘다문화 체험축제’를 각각 지원 운영할 계획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4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제3차 정기회의는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통일안보의식 진단관련 의견수렴과 상반기 협의회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 되었는데, 현재 14기 자문위원은 마흔명이며, 임기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이날 회의안건으로 우선 ◀기간활동보고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 판문점 일대 통일현장 견학, 통일시대 시민교실 운영실적, 임원회의 등을 보고했으며,
◀기간 활동계획으로는 판문점일대 통일현장 견학으로 오는 6월 9일 자문위원과 통일 무지개회원, 시 공무원, 행정실 등 45명이 임진각, 판문점, 제3땅굴, 도로전망대, 도라산역을 방문하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오산시민 통일한마당은 오는 6월 26일에 오산시청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시민 등 3백여 명을 대상으로 마술 발리댄스, 비보이 공연 등을 준비하고, 초등부 대상 통일그림 그리기대회와 전시회, 중·고등부 대상 통일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통일강연, 통일관련 사진전과 하나퀴즈, 입상자 시상식, 통일 후 가 보고 싶은 곳 표시하?? 등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각종회의 참석과 워크숍, 간담회 참석 등의 일정도 보고했으며, 천안함 사태 이후 통일안보의식과 우리의 과제에 대한 설명과 토론도 있었습니다.
○전국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지난 27일 서동 신동아파트에서 2010년도 제5차 가전제품, 차량 순회정비 및 이동소비자 고발센터, 녹색시민운동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삼성·LG가전사, 풍년 압력밥솥과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이날 행사운영의 주요내용은 가전제품 및 자동차 무상수리, 소비자고발센터 운영과, 일회용품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가정 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2009년도 운영실적으로 900건의 가전제품과 자동차를 수리했으며, 올 상반기 운영실적으로 352건의 가전제품과 자동차를 무상수리 하고, 소비자고발센터 운영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가 지난 2008년 5월 경기도,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체결한 ‘오산종합의료기관 건립 양해각서(MOU)’의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타당성 연구 용역이 진행 중임을 감안해 2011년 5월까지로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오산시는 535억원을 들여 오산종합의료기관 건립 예정부지인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12만 3,115㎡를 매입 완료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1일까지 어린이식품 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관내의 46개 학교 주변의 문방구와 슈퍼마켓, 휴게음식점 등 14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과 부정불량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판매행위, 무표시·부패·변질된 원료 사용여부, 조리기구, 세척 살균, 영업장 위생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습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한편,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NAST) 테스트와 가상음주체험을 실시해 알코올이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우리 아이 똑 소리 나게 키우기” 시리즈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이남수씨의 ‘우리아이 영어교?? 어떻게 할 것인가?’ 5월 14일 최희수씨의 ‘책과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란 제목의 강의와 감성음악가인 최병두씨의 시낭송 특강을 열었습니다.
○오산시는 제22회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 함께 오는 7월 9일 기념식까지 기예경진 대회로 서예대회와 꽃꽂이, 회화대회를 갖기로 하고 11일까지 여성회관에서 분야별 참가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모두 너무 낙관적이지도, 너무 비관적이지도 않는 자신감을 갖고 푸른 신호등을 볼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