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풀뿌리 교육의 시작”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
앵커: 교육도시 오산시가 오산마을교육공동체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산마을교육공동체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교육을 논의해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시행까지 하는 교육공동체를 의미하는데요.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출범식 현장을 찾아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자막: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 9월 24일 온라인 생중계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이 지난 9월 24일 소리울도서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마을 주민들이 교육 주체로서 현안 논의, 시행까지”
오산마을교육공동체란 주민들이 마을의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직접 시행까지 하는 교육공동체로,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설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예를 들면 돌봄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마을이 함께 고민해서 해결점을 찾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친환경 식자재를 제공하는 일, 교복의 문제, 이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마을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이고....
이번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교육기관 및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인터뷰-손희정 오산고현마을학교 활동가
고현마을의 작은 에너지가 크게는 오산마을교육공동체까지 많은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함께 키우는,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준규 오산고 1학년
교육의 대상인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만으로도 학생으로서 행복하고요. 많은 관심과 참여로 각 학교의 교육,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 연계
오산마을교육공동체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의 국민참여단으로도 활동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개혁을 위한 지역별 교육의제 설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출범식에 참석한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오산마을교육공동체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오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을 세계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곧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주체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이 드디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국가교육회의도 (국가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할) 국민참여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이것이 교육을 바꿔 나갈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에서 교육의 새로운 희망이 시작된 이 자리를 아주 뜻깊게 생각하고요.
자막: 지리적 특성, 교육환경 고려해 2개 권역, 10개 마을, 42개교로 운영
오산마을교육공동체는 지리적 특성과 마을의 교육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권역을 중심으로 10개 마을, 42개 학교로 운영됩니다.
오산시는 지금까지 시행해오던 혁신교육 및 평생교육 사업이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오산소방서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통행 신호구간’ 운영
자막: 1번 국도 13개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 설치
오산소방서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교차로에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을
설치했습니다.
자막: 긴급 소방차 교차로 진입시, GPS로 신호 변환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은
재난 현장으로 출동 중인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시,
GPS 송수신기로 신호를 변환해, 우선 통과할 수 있는 체계로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
이종충 오산소방서장은
“그동안 교통정체와 신호대기 등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 설치로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차량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소방서는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의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간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앵커: 교육도시 오산시가 오산마을교육공동체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산마을교육공동체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교육을 논의해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시행까지 하는 교육공동체를 의미하는데요.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출범식 현장을 찾아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자막: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 9월 24일 온라인 생중계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이 지난 9월 24일 소리울도서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마을 주민들이 교육 주체로서 현안 논의, 시행까지”
오산마을교육공동체란 주민들이 마을의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직접 시행까지 하는 교육공동체로,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설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예를 들면 돌봄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마을이 함께 고민해서 해결점을 찾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친환경 식자재를 제공하는 일, 교복의 문제, 이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마을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이고....
이번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출범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교육기관 및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인터뷰-손희정 오산고현마을학교 활동가
고현마을의 작은 에너지가 크게는 오산마을교육공동체까지 많은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함께 키우는,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준규 오산고 1학년
교육의 대상인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만으로도 학생으로서 행복하고요. 많은 관심과 참여로 각 학교의 교육,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 연계
오산마을교육공동체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의 국민참여단으로도 활동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개혁을 위한 지역별 교육의제 설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출범식에 참석한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오산마을교육공동체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오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을 세계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곧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주체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이 드디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국가교육회의도 (국가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할) 국민참여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이것이 교육을 바꿔 나갈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에서 교육의 새로운 희망이 시작된 이 자리를 아주 뜻깊게 생각하고요.
자막: 지리적 특성, 교육환경 고려해 2개 권역, 10개 마을, 42개교로 운영
오산마을교육공동체는 지리적 특성과 마을의 교육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권역을 중심으로 10개 마을, 42개 학교로 운영됩니다.
오산시는 지금까지 시행해오던 혁신교육 및 평생교육 사업이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오산소방서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통행 신호구간’ 운영
자막: 1번 국도 13개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 설치
오산소방서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관내 13개 교차로에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을
설치했습니다.
자막: 긴급 소방차 교차로 진입시, GPS로 신호 변환
‘긴급 소방차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은
재난 현장으로 출동 중인 소방차가 교차로 진입 시,
GPS 송수신기로 신호를 변환해, 우선 통과할 수 있는 체계로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
이종충 오산소방서장은
“그동안 교통정체와 신호대기 등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 설치로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차량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소방서는 ‘교차로 우선 통행 신호 구간‘의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간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