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28호(7월5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998년 재개정된
청소년 헌장에는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갈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행복한 미래를 선택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의 길라잡이를 해주고,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
바로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겠죠.

한주간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주요뉴스입니다.

* 오산시와 화성 오산 교육 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 중의 하나인
‘꿈찾기 멘토스쿨’이
관내 열일곱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열세번째로
매홀고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연습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7대 오산시의회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3회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 지난 22일 오산시와
화성오산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 중의 하나인
‘꿈찾기 멘토스쿨’이
매홀고등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멘토스쿨에는
경찰관, 소방관,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튜어디스,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13명의 강사가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열띤 강의를 펼쳤습니다.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은
학부모나, 전문 직업인 등
직업을 갖고 있는 오산시민 모두가
청소년의 멘토가 돼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2011부터 시작됐는데요.

다양한 전문 직업인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대학이나
직업에 대해
언제든 묻고 대답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날 멘토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의 스튜어디스가 돼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얼굴에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면서,
진로찾기 활동에
여념이 없는데요.

희망하는 진로를 찾기 위한 학생들과,
비전을 제시해주고 싶은
강사들의 열정이 만난
꿈찾기 멘토스쿨.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은
올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3개 학교에서
총 160 여명의 멘토와
학생 7천 4백여명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음악을 통해 꿈을 꾸고,
음악을 통해
좋은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바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인데요.

청소년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음악교육 프로그램,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을 만나봤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로
교육의 기적을 일으킨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시작됐는데요.

음악 공동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상호협력과 조화를 배워
바람직한 공동체 인성을 기르고,
개별적인 음악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도
함께 성장하자는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8개 지자체에서 시작해
올해 33개 지자체로
확장됐는데요.

오산문화재단에서
사업선정을 받고,
지난 5월 사회 취약계층 학생과
일반학생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41명의 단원을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첫 깃발을 올렸습니다.

현재 47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단원들은
기초적인 음악이론과,
오케스트라 교육,
공동체 교육 등을 받으며,
올해 12월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습이 한창인
오산문화예술회관 연습실은
서툴지만
풋풋한 악기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면서,
올 12월에 있을 정기 연주회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합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7대 오산시 의회가
지난 21일
203회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5일동안 열린
203회 임시회는
첫날 개회식을 갖고
1차 본회의에 들어갔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과
시 간부들이 참석해
의원들과 공식적인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문영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의회,
연구하는 정책의회,
믿음 주는 바른 의회로
시민의 꿈을 키우는
오산시 의회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면서
“이번 임시회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22만 오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4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과,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민선6기 출범에 따른
집행부의
시정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심의 · 의결했습니다.

한편 25일 열린
2차 본회의는
부의된 안건에 대한 의결과
시정에 관한 질문을 끝으로
폐회했습니다.


이번 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22일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오산천 수위 범람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동탄 2지구
택지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송영만 도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국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로부터
택지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산척 저수지 담수율과
침사지의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대책사항을 점검하고,
오산천 범람대책과
사전대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오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오산 물향기 스포츠클럽
준비 위원회 출범이
지난 21일
오산시 여성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회도
함께 열렸는데요.

종합형 스포츠 클럽인
오산 물향기 스포츠 클럽은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지난 2013년 10월
첫모임이후
올 2월 국비사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종합형 스포츠 클럽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체계화된
국민건강사업 중에
하나인데요.

지역사회의
스포츠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하에
이번 준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습니다.


* 오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코리안 체임버 오페라단이
청소년들에게
오페라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찾아가는 오페라 시리즈,
나는 이중섭이다’공연이
지난 16일 운천고등학교와
운암고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1부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에 이어,
2부 창작오페라 ‘나는 이중섭이다’에 나오는
하이라이트 공연 등
한시간 동안 진행됐는데요.

작곡자인
이근형 한양대학교 교수의
설명이 곁들여져,
오페라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한편 ‘찾아가는
오페라 시리즈’는
코리안 체임버 오페라단의
공연기부로 이루어져,
좀처럼 오페라를 접하기 힘든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오산시청소속 수영팀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4년 MBC배
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오산시청 수영팀은
단체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줬는데요.

특히 부상중에도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주장훈 선수의 부상투혼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