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4년 23호

내용

OSTV Preview (2024년 7월 첫째 주)

스미스평화관 특별기획展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

매년 7월 초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가 있죠.

6.25 전쟁 발발 이후 유엔군 선발대로 파병된 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의 첫 전투였던 유엔군 초전인 죽미령전투를 기념하고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인데요.

올해 추도식을 맞아 스미스평화관에서는 미 스미스 부대 참전용사들의 초상화와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이들이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스미스 부대원들의 초상화는 지난 4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관람했던 성신여대 서양화과 학생들이 죽미령전투에서 전사한 부대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낯선 이국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에 감사하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스미스 평화관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은 내년 4월까지 이어집니다.





오산시 맨발 ‘황톳길’ 3개소 조성

어싱족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오산에서도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최근 원동근린공원과 고인돌공원, 죽미근린공원 등 세 곳에 ‘황톳길’을 조성했는데요.

전남 고흥에서 공수해 온 황토가 습윤 상태를 유지해 최대한의 효능을 낼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한 수돗물 분사 시설과 세족장도 설치했습니다.

각 황톳길의 풍경과 테마가 다른 만큼,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황톳길 코스를 돌아가면서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멀리 떠날 필요없이 집 근처 가까운 공원에서 맨발 걷기 효능을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