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8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TV 프로그램‘60분 부모’의 작가이자 ‘엄마 달인’의 저자 정재은 강사가 23일 중앙도서관 4층에서 “엄마 달인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엽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 오산에서 서울을 잇는 2개의 광역버스 노선이 3월 3일 개통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 일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지난 2일 관내 웨딩홀에서 개최됐습니다.
○ 제 6대 바르게 살기운동 협의회장의 이임식과 7대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3일 관내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첫소식입니다.
○ 오산에서 서울까지 운행되는 시외버스가 광역버스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시경계 30킬로미터로 한정해 운행하던 것을 국토 해양부가 50킬로미터로 확대 고시함에 따라 오산에 광역버스가 신설된 것입니다.
갈곶동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5300번과 오산대학에서 출발하는 8311번, 두개의 버스 노선에 대해 설명을 들은 관계자들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직접 시승식을 가졌습니다.
광역 버스가 개통되면서 3100원이었던 요금이 1700원으로 인하되고 환승이 가능해져 1년 동안 120만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당초 1개로 확정됐던 노선을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2개로 분리 증설함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활기찬 노후를 즐기는 젊은 실버들이 모인 오산에서 2011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 했습니다.
노란 조끼의 물결이 그 무엇보다도 생기 있게 넘실거립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웃음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인터뷰] 강성일(68세) 오산시 부산동

총 사업비 6억 9천 2백만원이 투자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1억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442(사백마흔두)명의 오산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옥주 자원봉사센터소장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어르신들은 오산의 각 분야에서 하루 3~4시간의 봉사를 하며 7개월 동안 20만원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 진실, 질서, 화합의 세가지 이념을 선도하는 바르게 살기 운동 협의회가 지난 3일 관내 웨딩홀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정직한 개인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바르게 살기 운동 협의회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회원들을 인솔한 제 6대 김용권 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7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래영 회장은 김영권 회장에게 회기 이양식을 갖고 7대 임원으로 선출된 집행부를 소개한 뒤 다함께 회가를 제창하며 이취임식을 마쳤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92주년을 맞은 3.1절 기념 행사로 제 36회 경기도 학생 체육대회 단축 마라톤대회가 오산천에서 열렸습니다.
○ 산악인들이 매년 연초에 모여 한해동안의 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지난 1일 독산성 서편 주차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산제에는 150 여명의 오산 산악회원들이 모여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2011년 제 2차 보육정책 위원회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보육정책 위원들은 시립 비둘기 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과 함께 보육료와 특별 활동비 등의 수납액을 결정하는 토론을 했습니다.

풀린 날씨로 주말에 봄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올봄엔 지난해보다 개화시기가 빨라져 3월 말부터 4월 초쯤이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