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외에도 특수시책 추진, 세외수입 발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특히, 세외수입 전담조직을 신설해 납세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체납징수는 물론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오산시의 체계적인 납세관리시스템은 여러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공보육률 30% 돌파, ‘사회적협동조합형’ 어린이집 설립 추진>
올 들어 다섯 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오산시의 공보육률이 30%를 돌파했습니다. 오산시는 일부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사회적협동조합 전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산시티투어’ 4월 6일 재가동 “봄바람 따라 힐링여행”>
오산시의 관광명소는 물론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불거진 사립유치원 논란으로 공보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온 오산시는 올해도 다섯 곳을 신설했는데요. 오산시는 이로써,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30%대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일부 국공립어린이집을 ‘개방·참여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시립어린이집.
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20년간 보육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오산시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면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게 됐습니다.
자막: 시립푸르지오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개원
이처럼 오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임대하겠다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나 시행사가 늘면서, 올해도 다섯 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확충됐습니다.
자막: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30% 넘어... 전국 평균 ‘두 배’”
이로써, 올해 3월 기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37개소로, 오산시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30%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라애신 (오산시 보육정책팀장)
오산시는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해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다섯 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30.4%까지 높이게 됐습니다. 경기도 평균 14% 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오산시는 이에 국한하지 않고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40%대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사립유치원 논란 등으로 긴 시간 속앓이를 했던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이 같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이순미(오산동)
아무래도 지원도 더 많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성, 선생님들의 전문성....그런 어린이집이 우리 단지 내에 있다는 게 안심이 되고 좋아요.
자막: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추진
한편, 공보육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최근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형 어린이집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여섯 곳을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라애신 (오산시 보육정책팀장)
최근 안전사고라든지, 불투명한 어린이집 재정 운영 때문에 학부모들의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사회와 부모가 직접 우리 아이들을 돌보자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따라서 국공립어린이집의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은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고요. 6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월 21일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실시하게 됐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해 오산시 최초 사회적협동조합형 보육시설 설립 추진까지, 공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개화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4월이면 오산천을 비롯한 오산시 곳곳도 벚꽃으로 물들어갈 텐데요. 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16일 재가동된다는 소식입니다. 봄바람 따라, 미리 가보는 오산시티투어, 어떤 여행이 될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의 주요 명소 탐방은 물론 맞춤형 체험 코스로 인기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6일 재가동됩니다.
자막: 취향 따라 ‘역사탐방’, ‘가족체험’, ‘정조 효행 탐방 광역코스’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체험코스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역사탐방코스, 정조의 효행길을 따라가 볼 수 있는 광역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점심 쿠폰,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
1호선 오산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용버스와 오산의 명물, 100년 전통의 오색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심식사 쿠폰이 공동으로 제공됩니다.
먼저, 오산에 왔다면 꼭 둘러봐야 할 곳, ‘역사탐방코스’는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걷기 쉬운 산림욕장 둘레길에서 시작합니다.
자막: <역사탐방코스> 산림욕장 둘레길→독산성→다도체험→유엔군초전기념관
국가사적 140호이자 권율장군의 유명한 일화가 깃든 독산성, 공자의 사당인 궐리사에서의 전통 다도체험, 6.25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였던 유엔군초전기념관 등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막:<효행탐방로> 산림욕장 둘레길→독산성→수원 화성행궁→화성 융·건릉
조선시대 위대한 왕,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광역코스도 인기인데요.
오산 독산성에서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 화성 융·건릉을 ‘효행탐방로’로 재구성한 코스에서는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막:<가족체험형 코스> 10만평 규모 물향기수목원 →서랑문화마을 ‘전통문화체험’
내달 곳곳의 개화 소식과 함께 찾아올 오산시티투어에서 이 봄 가장 기대되는 코스는 바로 가족체험형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싱그러운 햇살과 활짝 핀 꽃들 사이에서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물향기수목원, 전통문화체험거리가 가득한 서랑문화마을에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가족 사진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막: 4월 6일부터 매주 토·일 운행...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한편, 오는 4월 6일 첫 투어를 시작해 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데요.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반고흐 미디어아트전에 이어 오산시립미술관이 올해도 새로운 미디어아트전을 선보입니다. 서양미술사 600년을 아우른 미디어아트전‘시대의 거장전’이 오는 6일부터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600년,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가져다줄지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산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1년간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외에도 특수시책 추진, 세외수입 발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특히, 세외수입 전담조직을 신설해 납세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체납징수는 물론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오산시의 체계적인 납세관리시스템은 여러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공보육률 30% 돌파, ‘사회적협동조합형’ 어린이집 설립 추진>
올 들어 다섯 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오산시의 공보육률이 30%를 돌파했습니다. 오산시는 일부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사회적협동조합 전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산시티투어’ 4월 6일 재가동 “봄바람 따라 힐링여행”>
오산시의 관광명소는 물론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돌아왔습니다.
최근 불거진 사립유치원 논란으로 공보육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온 오산시는 올해도 다섯 곳을 신설했는데요. 오산시는 이로써,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30%대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일부 국공립어린이집을 ‘개방·참여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시립어린이집.
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20년간 보육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오산시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면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게 됐습니다.
자막: 시립푸르지오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개원
이처럼 오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임대하겠다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나 시행사가 늘면서, 올해도 다섯 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확충됐습니다.
자막: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30% 넘어... 전국 평균 ‘두 배’”
이로써, 올해 3월 기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37개소로, 오산시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30%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라애신 (오산시 보육정책팀장)
오산시는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해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다섯 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30.4%까지 높이게 됐습니다. 경기도 평균 14% 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오산시는 이에 국한하지 않고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40%대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사립유치원 논란 등으로 긴 시간 속앓이를 했던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이 같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이순미(오산동)
아무래도 지원도 더 많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성, 선생님들의 전문성....그런 어린이집이 우리 단지 내에 있다는 게 안심이 되고 좋아요.
자막: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추진
한편, 공보육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최근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형 어린이집도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여섯 곳을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라애신 (오산시 보육정책팀장)
최근 안전사고라든지, 불투명한 어린이집 재정 운영 때문에 학부모들의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사회와 부모가 직접 우리 아이들을 돌보자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따라서 국공립어린이집의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은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고요. 6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월 21일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실시하게 됐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해 오산시 최초 사회적협동조합형 보육시설 설립 추진까지, 공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개화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4월이면 오산천을 비롯한 오산시 곳곳도 벚꽃으로 물들어갈 텐데요. 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16일 재가동된다는 소식입니다. 봄바람 따라, 미리 가보는 오산시티투어, 어떤 여행이 될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의 주요 명소 탐방은 물론 맞춤형 체험 코스로 인기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6일 재가동됩니다.
자막: 취향 따라 ‘역사탐방’, ‘가족체험’, ‘정조 효행 탐방 광역코스’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체험코스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역사탐방코스, 정조의 효행길을 따라가 볼 수 있는 광역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점심 쿠폰,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
1호선 오산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용버스와 오산의 명물, 100년 전통의 오색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심식사 쿠폰이 공동으로 제공됩니다.
먼저, 오산에 왔다면 꼭 둘러봐야 할 곳, ‘역사탐방코스’는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걷기 쉬운 산림욕장 둘레길에서 시작합니다.
자막: <역사탐방코스> 산림욕장 둘레길→독산성→다도체험→유엔군초전기념관
국가사적 140호이자 권율장군의 유명한 일화가 깃든 독산성, 공자의 사당인 궐리사에서의 전통 다도체험, 6.25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였던 유엔군초전기념관 등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막:<효행탐방로> 산림욕장 둘레길→독산성→수원 화성행궁→화성 융·건릉
조선시대 위대한 왕,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광역코스도 인기인데요.
오산 독산성에서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 화성 융·건릉을 ‘효행탐방로’로 재구성한 코스에서는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막:<가족체험형 코스> 10만평 규모 물향기수목원 →서랑문화마을 ‘전통문화체험’
내달 곳곳의 개화 소식과 함께 찾아올 오산시티투어에서 이 봄 가장 기대되는 코스는 바로 가족체험형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싱그러운 햇살과 활짝 핀 꽃들 사이에서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물향기수목원, 전통문화체험거리가 가득한 서랑문화마을에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가족 사진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막: 4월 6일부터 매주 토·일 운행...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 사전 예약
한편, 오는 4월 6일 첫 투어를 시작해 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데요.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반고흐 미디어아트전에 이어 오산시립미술관이 올해도 새로운 미디어아트전을 선보입니다. 서양미술사 600년을 아우른 미디어아트전‘시대의 거장전’이 오는 6일부터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600년,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가져다줄지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