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10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정이란, 이해받는 것보다는 이해해 주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친구가 우리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우리자신이 먼저 친구를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애기겠지요. 여러분도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여 더욱 돈독한 우정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환경부, 경기도, 오산시 등 해당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삼성전자 등 대표자들이 지난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오산천 수질개선 대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세교1 택지개발지구 내 휴먼시아아파트 죽미마을에서 지난 10일 오산시장 권한대행 등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일부터 2주 동안 공무원, 자원봉사자, 단체회원,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문화의 거리 등 8개 거점을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9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지부 강당에서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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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경기도, 오산시 등 해당기관 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삼성전자 등의 대표자들이 지난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오산천 수질개선 대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환경부와 경기도는 행정 및 재정을 지원하고, 해당 시는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삼성전자는 수질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이만의 환경부장관 일행의 오산천 방문 시 오산천 수질개선사업을 공식적으로 논의했으며, 2월 1일에는 ?徽쪄衢돛? 오산천 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화성시, 용인시, LH공사,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제2차 오산천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의한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차원에서 오산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수질개선대책협의회를 통해 확정한 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종합대책에는 오염된 물의 오산천 유입을 막기 위한 인공습지조성, 퇴적물 준설, 친수공간 조성과 수질개선도의 평가, 동탄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기준 강화, 총인의 처리를 위한 구갈 등 3개 하수처리시설의 고도처리 등이 포함됩니다.
또 기흥·구갈 하수관거정비사업 조기준공, 폐수처리시설의 방류수 2차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수계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차단, 기흥저수지내 낚시행위금지 및 퇴적물 준설, 2012년 오염총량관리계획 시행 등을 명시하게 됩니다.
그동안 “환경수도 오산”를 지향하고 있는 오산시는 오산천 상류 오염원을 없앰으로써 깨끗한 환경도시로 탈바꿈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교1택지개발지구 내 휴먼시아아파트 죽미마을에서 지난 10일 오산시장 권한대행 등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경로당은 지난해 11월 19일과 20일에 일제 강점기 때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한인동포와 그 후손 90가구 105명이 60여년 만에 영주 귀국해 보금자리를 튼 마을입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조한찬 초대 노인회장의 인사, 오산시장 권한대행의 격려사,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현판식과 기념촬영 후 참석자들은 시설을 돌아보고 조촐한 다과회도 있었습니다.
휴먼시아아파트 10단지 죽미마을 경로당은 198㎡ 면적에 할머니, 할아버지 방, 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수는 132명으로 사할린 동포 회원비율이 70%를 차지합니다. 그동안 오산시는 노래방기기 1대, 좌석 싸이클 1대, 벨트맛사지기 2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오산시에 신고된 경로당은 85개소로 3,258명이며, 경로당 지원현황을 보면, 경로당운영비 월 20만원과 경로당 노인회의 사회봉사활동비 지원은 월 4회 이상 시 월10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합니다. 또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소속의 전담관리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기타 경로당 노후시설 보수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오산시는 지난 3일부터 2주 동안 공무원, 자원봉사자, 단체회원,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문화의 거리 등 8개 거점을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대청소는 시내지역 청결과 동절기 묵은 먼지를 제거해 환절기 주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새봄을 맞아 깨끗한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시는 11일, 오산천과 오산역전, 터미널, 문화의 거리에서 청소와 켐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노면청소차, 물차를 동원해 주요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버스승강장, 육교,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까지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여섯동별로 편성된 봉사단은 ‘2010년 새봄맞이 시민대청소, 내집앞 내점포 내가 쓸기’ 遮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택가 나대지 등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및 적치물 제거와 주택가 이면도로, 담벼락,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제거했으며, 내집앞 깨끗이 하기 캠페인 및 안내문도 배부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9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지부 강당에서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노인대학은 노인의 사회참여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와 취미교육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대학장의 인사, 오산시장 권한대행의 격려사,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의 인사에 이어서 초청가수 장민씨가 운영하는 가요교실이 진행됐습니다.
2010년 노인대학은 3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실시되며 교양강좌, 가요교실, 사물놀이, 노인건강강좌 등의 해당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하게 됩니다.
오산시는 2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9천7백여 명이며, 금년도에 노인관련 예산액 15억 7천 9백만 원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 돌보미사업, 무료경로식당 운영,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보급사업, 갈곶동 경로당 신축 및 노후화된 경로당 보수, 경로당 기자재 지원, 노인자살예방센터 운영, 노인의 날 행사 및 실버가요제 개최, 치매어르신 예방교육, 장사관련 쉼터공원 및 공설·공원묘지 관리 등 노인들의 여가생활과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상황실에서 『2010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선정 심의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한 결과 15개 신청마을 중 운암2단지 아파트의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및 조경공사 등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저 4천만 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Happy 새싹 부모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교육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4일간 실시되는데, 수강을 원하는 부모들은 여성회관내에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로 교재비 7천원을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상황실에서 오산시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체육시설 사용료 징수요율 조정안을 상정하고 시설 사용료를 결정했습니다.
수영장의 경우, 어른 자유정기이용권 5만원, 수영강습은 6만원, 청소년 등은 자유정기이용권 4만원, 수영강습은 5만원, 경로자, 어린이 자유정기이용권 3만원, 수영강습은 4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체력단련장의 경우 월 회원제 일반은 4만원, 청소년, 어린이, 경로자는 3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오산시는 범국가적 현안인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제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일마니(일많이)’라는 시책과 ◀찾아가는 「19서비스」운영이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의 직능별 일자리 지원기관의 구인·구직상담, 취업알선, 취업프로그램 운영의 공동협력,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남쪽에서 따뜻한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새봄과 함께 여러분도 친구와 따뜻한 우정을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