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0년 8호

내용

오산시, 내년 5월 대규모 ‘미니어처 테마파크’ 개장

앵커: 오산시가 내년 5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대규모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전시관을 개관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유라시아 대륙의 각국 명소를 미니어처로 감상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은 물론 미니어처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메이킹 플레이스까지 갖췄는데요. 국내 유사 사례가 없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시 미니어처 전시관, 조감도로 미리 만나 보시죠.

내년 5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들어설 오산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자막: 2021년 5월 내삼미동에 개관... “국내 유사 사례 없어”
연면적 3천300여 제곱미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의 규모로 두 개의 상설전시관과 360도 써클영상관, 메이킹플레이스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자막: 상설미니어처전시관, 360도 써클영상관, 메이킹플레이스 갖춰
먼저, 지하 1층의 주요시설인 상설미니어처전시관은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까지 이어지는 ‘한국관’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따라 각국의 명소와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막: ‘대한민국 역사’, ‘유라시아 횡단철도로 잇는 세계 명소’... 미니어처 ‘재현’
조선 후기 정조대왕 능행차부터 오매장터 독립운동, 한국전쟁 당시 오산 죽미령에서 치러졌던 UN군 초전 등 지역과 밀접한 역사 콘텐츠도 미니어처로 재현했습니다.

자막: 아이부터 어른까지 수준별 미니어처 제작 프로그램 운영
3D 프린터로 미니어처를 직접 제작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상 1층에 위치한 메이킹플레이스에서는 미니어처 제작 동호인은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최정완(오산시 미래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
오산미니어처전시관은 기존에 있던 (국내) 전시관들과는 다르게 실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단순히 미니어처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메이킹 플레이스’에서 미니어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테마파크.

자막: “국내 유사 사례 없는 실내 체험형 미니어처 전시관”
앞서 오산시는 뉴욕 맨해튼 위치한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시설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는 걸리버스게이트社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달 착공까지 3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쳤는데요.

자막: 드라마오픈세트장, 재난안전종합체험관과 ‘복합문화관광단지’ 형성
국내에서는 유사 사례가 없는데다,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오픈세트장, 내년 말 완공 예정인 대규모 재난안전종합체험관 등과 복합문화관광단지를 형성하고 있어, 오산시의 문화관광산업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