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04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미소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혼자가 아닌 우리가 공동생활을 하면서 나의 즐거움이나 웃음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도 중요하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모두가 함께 생활하면서,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미소로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농정시책 및 농업특성화기술교육’을 시청대회의실에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실시했습니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민생안정 사업을 위해 「오산시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회」를 개최하여 ‘2010년 복지대상자 연간조사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확정했습니다.
○2010년도 『참 살기좋은 마을 가?袂戍뻣獰? 대상지를 내달 26일까지 공모해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정시책 및 농업특성화기술교육’을 시청대회의실에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실시했습니다.
이번교육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시청대회의실에서 실시됐는데, 고품질 쌀, 채소, 화훼, 생활자원 등 교육과정을 개설해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습니다.
주요교육 내용을 보면, 2010년 새롭게 바뀐 농정시책과 농약 안전사용 요령, 농기계안전사용 등 공통과목과 FTA에 대응하는 고객가치 마케팅 전략 등 분야별 과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28일에는 2010년 농정시책 교육으로 최을수 경기도 농업기술원 연구원을 초빙해 새로운 시대의 고품질 쌀 생산 경영전략과 재배기술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29일에는 현영미 전문강사의 “도전 21세기 명문가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중심의 영상 교육자료 및 전문농가 성공·실패 사례와 개선을 제시한 교육교재를 제공했으며, 교육과목별 취약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학습법을 통해 맞춤식 교육이 이루어져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 농림과 관계자는 “새해 첫 교육인 농정시책 및 농업특성화기술교육이 2010년의 풍년농사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더 다양한 지식과 과학적인 정보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 농작물을 길러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민생안정 사업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상황실에서「오산시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회」를 개최하여 ‘2010년 복지대상자 연간조사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안건 중 복지대상자 연가조사계획 심의는 수급자에 대한 정부지원여부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신청조사→확인조사→실태조사를 연중 단계별로 심사결정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또한 2010년 자활 지원계획 심의안건은 자활근로, 지역자활센터 운영, 가사간병 바우처, 집수리, 자활근로소득공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자활근로 교육지원 등 8개 사업에 대한 사업량과 예산지원 9억 7백만 원을 심의확정 했습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건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오산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가사간병 바우처, 일자리 지원, 집수리, 자활근로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위탁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회는 2005년부터 지역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복지계획 심의를 위해 사회복지 기관, 보건의료 기관, 교육기관,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심의회로 매년 지역사회의 현안사항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사업 대상지를 내달 26일까지 공모해 6개 마을을 선정하여 고품격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은 마을별 차별화된 특징적 자坪 발굴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정비하고 가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 특색을 살리는 지역혁신 사업으로서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에도 6개 우수마을을 선정해 각각 1억 원씩을 지원하게 됩니다.
사업내용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소규모 쉼터 및 문화 공간, 마을 공원 조성 ◀꽃밭·소하천 가꾸기, 마을의 후미진 지역 정화·녹화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관광자원화 및 관광객 유치 등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단위 주민자치위원회, 단체 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희망자는 사업계획서 및 일정표, 사후관리계획 등이 기록된 사업신청서와 해당주민 20명 이상 신청자명단, 기타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내달 2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시는 지난 28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앞으로 접수결과를 토대로 주민참여도, 사업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 마을을 확정 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6개 마을에 3억 4천 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금년도에는 사업비를 6억원으로 증액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올해부터 부동산 관련 민원서류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처리하는 ‘인터넷 안방민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민원은 지금까지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처리하던 ?幄側킹′昇?, 부동산중개업, 개발부담금, 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등 5개 분야 스물세종의 민원접수 및 처리입니다.
○오산시가 피부에 와 닿는 시민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종합관찰제가 완전 정착해 지난해 주민불편사항 4백쉰여섯건을 관찰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관찰제는 오산시의 전 직원들이 출·퇴근과 출장 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조속히 해결하는 제도로 ◀도로·상하수도·교통시설 파손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사항, ◀불법플래카드·벽보부착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행위, ◀생활쓰레기 방치 등 환경오염행위 및 자연환경 불법훼손행위, ◀제방·축대·웅벽 붕タ痍 등 위험요소 방치행위 등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산지역 학원연합회가 지난 25일 간담회에서 오산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학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업에 대한 성취욕구 충족에 오산시학원연합회가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호공감대가 형성돼 이 같은 사업이 마련됐습니다. 다음달에는 오산시와 학원연합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수혜대상자를 추천 받아 저소득층 자녀에게 수강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불임으로 고민이 많은 부부의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외에도 금년부터 인공수정 시술비를 포함시켜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확대 지원 범위에 포함된 인공수정 시술비는 1회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체외수정 시술비는 1인 1회 한도액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450만원 이내에서 3회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이제 강추위도 지나가고 머지않아 봄소식이 찾아올텐데요.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배려의 미소를 한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