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25호 (7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메르스 격리 대상으로 지정됐던 46가구 127명을 대상으로 3800여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입원이나 격리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가구들에게 지급됐는데요.
메르스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절반가까이 줄었다고 합니다. 메르스가 모든 국민의 일상을 참 많이 흔들어 놨는데요.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 하루빨리 다잡고, 지금 이곳의 삶에 다시 한번 충실해지는 것만이 극복의 비결이겠죠.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죽미령에 ‘유엔초전 평화공원’을!]
죽미령일대에 유엔초전 평화공원을 조성하기위한 출범식과 토론회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안전한 여름, 1472와 함께 ]
여름나기가 고역인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곽상욱 오산시장과 1472 살펴드림팀이 하절기 순회점검에 나섰습니다.

[ 제212회 오산시의회 정례회 개회]
오산시의회의, 제212회 1차 정례회가 지난 25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 올해로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5주년이 됐습니다. 전쟁당시 유엔군은 오산 죽미령에서 첫 전투를 치렀는데요. 죽미령일대에 유엔초전 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출범식과 토론회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1950년 7월5일 유엔군 최초로 파견된 스미스 특수부대 장병 540명이 참전해 181명의 전몰용사와 다수가 희생된 오산 죽미령 전투.
죽미령은 유엔군 최초의 참전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이곳에 ‘죽미령 유엔 초전 평화공원’을 대규모로 조성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전후 세대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한미 동맹의 거점으로 삼기위한 움직임이 분주
하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미래한미재단 김창준 이사장과 안민석 국회의원의 주최로 개최된 지난 24일 출범식과 토론회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국회 정책위원장과 방문규 기획재정부 차관 등이 참석해 죽미령 평화공원조성을 위한 첫 걸음에 힘을 보탰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양정석 수원대학교 교수 등의 토론자들은 지역과 정치적 견해를 넘어,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한편 이번토론회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이 간직된 죽미령유엔초전평화공원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겨울이 되면 우리주변 소외 계층들은 계절 나기가 특히 버거운데요. 여름나기가 고역인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곽상욱 오산시장과 1472 살펴드림팀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하절기 순회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집수리 수호천사 1472 살펴드림팀과 곽상욱 오산시장은 서동에 위치한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방문했는데요.
아픈 몸으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집안에서 간병하느라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가 겁이 나는 할머니와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집안점검과 수리에 나섰습니다.

장마철을 맞아 누전과 과부하로 인해 화재의 위험이 있는 낡은 배전함을 교체하고, 노후 된 배수시설도 교체합니다.
너무 오래 돼 곳곳에 구멍이 뚫려 모기나 파리가 들어올 수 있는 방충망을 롤 방충망으로 새롭게 설치하는데요.
또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가장 문제가 되는 위생상태를 점검해
집안 곳곳을 방역소독하고, 더러운 오물도 말끔히 제거합니다.

오산시는 오는 6월말까지 열악한 주건환경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재난취약 가구 6개동 24가정에 대한 순회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인데요.
수동적인 민원해결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선제적 복지서비스를 시행하는 집수리 수호천사 1472팀의 복지서비스는 시민여러분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열린의회, 정책의회, 바른의회를 지향하는 7대 오산시의회의, 제212회 1차 정례회가 지난 25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개회 이틀전인 지난 23일, 오산시에 건설중인 주요건설사업장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세교종합복지관, 신장동 주민센터 등 9개의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예산 집행상황 등을 확인해,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제212회 1차 정례회는, 25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첫날 자치행정국과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는데요. 해당 부서와의 시정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의 시정추진 및 운영실태를 파악하는 등, 오산시 행정사무전반에 대해 5차례에 걸쳐 감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다음달 3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회의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8일부터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틀간 총 14건의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212회 1차정례회는 다음달 10일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가 지난 18일 메르스와 가뭄의 여파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농촌 지역을 방문해 농가의 일손을 도왔습니다. 오산시 농림공원과 직원 14명은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를 방문해 가지를 수확하고, 토마토 수정, 농장의 제초작업을 함께 도왔는데요. 앞으로도 오산시는 가뭄대책 상황실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곳의 도움을 접수하고 농촌 인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299회 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4일 오산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장마철 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과 그동안의 건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와, 수원시, 오산시 관계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했는데요. 오산역 환승센터의 현장 사무실을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지난 26일 경기남부 21개 시군의 하천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5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상습침수지역 하천정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오산, 용인, 이천, 광주시 등의 수해피해 사례와, 침수피해 최소화 대책, 복구사례 등을 발표했는데요. 하천 유지 관리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정책방향을 마련하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신기술과 정보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아흔 살의 김복동 할머니가 평생 모은 돈 5천만원을 분쟁지역 피해아동 지원과 평화활동가 양성에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주변을 둘러보면 남모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시는 분들이 곳곳에 참 많습니다. 세상이 아직 따듯하게 느껴지는 이유,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접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