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42호(11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누군가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는
정서적 공유라고 하는데요.

오산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쏠리언 또래 상담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또래들에게 털어놓고,
공감하며 상처를 치유하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청소년들의 폭력, 자살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복잡하고 힘든 민원을
한번에 처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원 후견인 제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민주사회 미래 인재들의
필수 역량인 토론.
오산 학생토론 축제와 토론리그가
지난 1일 400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오산 북부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문화, 체육, 복지시설을
함께 갖춘
오산 세교 종합복지관의
건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그동안 복잡한 민원서류를 처리하려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고생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테요.

오산시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 후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원 후견인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서류에 대해
민원 사무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6급 이상 공무원을
민원 후견인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민원을 접수할 때
대상 민원에 대해
민원 여권과에서
민원 후견인을 지정하게 되면,
후견인은 해당 민원인과의 면담이나
연락을 통해
민원처리에 관련된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따라서 같은 민원으로
다시 방문하는 사례를 방지해,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민원 후견인은
민원 여권과와 사회 복지과,
지역 경제과, 건축과 등
민원사무 8개 부서의
담당팀장 12명으로 구성돼 있고,
대상되는 민원은
총 15가지 종류인데요.

다수의 관계기관이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또는 법정처리 기간이
20일 이상인 단순 민원,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접수민원 등이
해당됩니다.

* 오산시가 대한민국 토론의
메카로 인정받으며
지난 3월 중앙 선거방송 토론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었는데요.

현대사회 인재들의 필수 요소인
토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산시 학생 토론축제와 리그전이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390 여명의 초,충,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축제와 토론리그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는데요.

토론축제에서는 초,중,고 별로
각기 다른 토론부스
14개를 진행해,
다양한 토론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고등부 학생들의 부스에는
오산시와 MOU 관계에 있는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영어토론 지도교수와,
중앙 선거방송 토론위원회
전문 토론인들이
멘토로 참여했는데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토론의 방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됐습니다.

또 같은 날 진행된
토론리그에서는
초,중,고 총 42팀이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는데요.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의 팀들이,
각자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개진하며
서로의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편 이번 리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토론팀은
오는 12월에 열릴
토론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매년 진행되는
오산 학생 토론축제와 토론리그는
토론을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적인 역량과
지성을 강화시키고,
오산의 토론문화를 활성화하며,
오산시가 토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 오산시 북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복지시설인
세교지구 내의
오산 세교 종합복지관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규모와 내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구도심과 남부권을 중심으로
문화 복지시설이 편중돼 있어
신도시인
세교지구 북부 권역에는
상대적으로
사회복지 시설이 열악했는데요.

북부지역의 취약했던
문화, 복지인프라 구축과
도시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오산 세교 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오산 세교 종합복지관은
금암동 512번지 일원에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33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만 천 8백여 제곱미터에
연면적 7천 3백여 제곱미터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세교 종합복지관의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보훈회관,
장애인 복지관,
노인 복지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세교 종합복지관에
수영장이 건립되면서
지역 내 공공체육 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육 발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오는 2016년 개관 예정인
오산세교 종합복지관의 건립으로
오산 북부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육,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균형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 탁구협회와,
족구연합회,
테니스 협회가 주최하는
2014년 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일 시민회관과 종합운동장,
시립 테니스장 등에서
각각 개최됐습니다.

시민회관에서 열린 탁구대회에는
250 여명이 참석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치뤘고,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족구대회에는
500 여명이 참석해
단체전 경기를,
시립 테니스장과 죽미 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는
300 여명이 참석해
단체전 경기를 치뤘습니다.

* 4회 오산 맘 태교 음악회가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200 여명의 임산부와 가족이
참석해
음악회를 관람했는데요.

태교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 앙상블 이모션 콰르텟과
소프라노 홍아름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돼,
임산부와 가족,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특별하고 감성적인 음악회로
진행됐습니다.

* 고교생들의 ‘안전한 귀가길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지난 4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야간 자율학습 후
보호자 없이 밤늦게 귀가하는
고교생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해
청소년의 탈선을 방지하고,
안전한 귀가길을 만들기 위해
열렸는데요.

오산시와, 화성 동부경찰서 등
11개 기관 관계자와
단체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길 조성과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오산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합의했습니다.


몸이 아파 급하게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
현금도, 카드도 없다면
무척 당황스럽겠죠.

이럴 때는 국가가 대신
응급 진료비를 대납해주고,
차후에 돌려받는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신원을 알려주고
이용의사를 밝히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응급시 안전한 치료를 위해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알아두면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