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8호(3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실시합니다. 오산시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지원 하는데요. 중소기업에 대해 2억원 이내, 소상공인은 2천만원 이내로 보증서를 발급해 자금난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마을공동체 명절, ‘정월대보름’]
마을 공동체 명절인 ‘정월대보름’이 지난 28일 운암뜰 일원에서 민속문화체험 한마당으로 펼쳐져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생활안전지도로’, 안전서비스를!]
오산시가 지난 2월부터 생활 속 안전정보를 확인해 위험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오산시 도로정비, 최우수 선정 받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담당하는 도로. 지난해 오산시가 도로정비부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안전도시 오산을 구축하는데 일조를 담당했습니다.



*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 중 1/4이 넘을 정도로 고유의 풍속이 다양한데요. 어느새 마을공동체 명절로 자리 잡은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정월 초하루부터 대보름날에 걸쳐 성행한 연날리기.
대나무로 만든 연살에 빛깔 고운 모양이 그려진 종이를 붙여 연을 만들고, 하늘 높이 날리는 연 날리기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이 좋은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요즘 민속문화체험하면 빠질 수 없는 떡메치기. 찐쌀을 통나무판에 올려놓고 떡메로 열심히 치기 시작하면 어느새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게 되는데요. 모양은 서툴러도 쫀득한 떡 맛이 좋아 즐겁기만 합니다.


풍성한 대보름날의 낮 행사가 끝나고 어슴프레 달빛이 들기 시작한 저녁. 지신 밝기 거리행진이 끝나고, 정월 대보름행사의 정점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행복하고 넉넉한 새해를 기원하는 21만 오산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달집이 활활 타오릅니다.


액운을 날리고 희망을 불러오는 깡통돌리기를 마지막으로 풍성한 대보름행사가 끝이 났는데요.

이번에 개최된 정월대보름 큰잔치에는 총20개가 넘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풍부한 민속공연 등이 펼쳐져, 명실공히 수도권 최대의 마을공동체 명절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늦은 밤 홀로 귀가할 때나, 초행길을 운전할 때 안전한 치안이나, 도로 등 궁금한 경우 많으시죠. 오산시가 2월부터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관내 안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산시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해 5월 국민안전처가 추진하는 생활안전지도 구축 시범도시로 선정됐는데요. 이후, 기초 자료 조사와 테스트를 거쳐 올해 2월부터 치안, 교통, 재난, 맞춤안전 등 4개 분야 90여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안분야 생활안전지도는 범죄발생 지역 정보와 안전녹색길 등 안전시설 정보를 제공해 강도, 성폭력, 절도, 폭행 등의 4대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합니다.

교통분야 지도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등하굣길, 출근길 안전지도 정보를,

재난안전분야 지도는 산불, 산사태, 화재, 침수지역과 대피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맞춤안전분야 지도에서는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2016년까지 시설, 산업, 보건식품, 사고안전 분야에 대한 현황을 추가로 구축해 총 8개 분야 165개의 지도 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인데요.

지도 서비스 사용은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 접속 또는 모바일 ‘생활안전지도’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시면 가능합니다.



* 도로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보도되는 사고소식 종종 접하게 되는데요. 지난해 오산시가 도로정비부분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안전도시 오산을 구축하는데 일조를 담당했습니다.


지난해 오산시는 도로정비 보수를 위해 건설도로과와 동 주민센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도로 197㎞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도로정비를 실시했는데요.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 파손부위 정비와,
포장, 비탈면, 교량, 수해복구, 도로표지 등에 대한 정비 등, 총 73건의 도로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와, 상시점검검반을 편성, 상시 보수체계를 유지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는데요.


특히 오산시는 민원이 발생한 후 이루어졌던 기존 도로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유지관리계획 수립,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등을 세워 예방과 보전에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제96주년 3·1절을 기념해 지난 26일 시청 광장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오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등, 기관 단체들이 참여해 3.1절 퍼포먼스와 가두행진을 하며 마무리됐습니다.


* 지난 25일 보육기관 종사자들이 아동 학대 예방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가정,민간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보육기관 종사자들 500여명이 참여했는데요. 아동심리연구 전문기관, 케이피리서치의 이희정 대표를 초빙해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 학대가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결의문을 낭독하며 진행됐습니다.


*창의적인 시정을 위한 시정연구모임인 ‘생각보따리’가 그간의 연구성과물을 알리는 발표회를 지난 27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총3개조가 성과물을 발표했는데요. 오산 도시브랜드 높이기와, 도심재생을 위한 벽화마을 연구와 적용방안, 안전도시를 위한 어린이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방안 등의 주제로 발표됐습니다.


봄의 초입인 3월이 시작됐습니다. 새봄,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두근
거림이 있는 한 달 인데요. 중국에서 대형 황사가 몰려온다는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와, 간절기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활기차고 새로운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