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뉴스 - 2016년 13호 (4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여러분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열심히 뛰어줄 일꾼이 있다면
소중한 한 표 버리지 마시고,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지개 수영’ 교실이 지난 29일 시범 실시됐습니다
* 오산천을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이
손을 잡았습니다.
* 지역 재배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고추장과 된장을 상품화할 마을기업이 오산시 서동 일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 전국 최초로 수영을 초등학교 정규 수업으로 편성했던 오산시가 이번에도 발빠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수영공교육 유아로까지 확대, 시범교육 실시>
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지개 수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시범 교육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영장 앞에 서서 잠시 망설이던 아이가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는 친구들을 보자 이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안전성을 고려해 유아에 맞게 고안된 도구를 매고, 물속을 걷고, 손으로 물장구를 쳐가며 수영하는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희석 (오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
무지개 수영이란 아이들에게 자유형, 평영 등의 영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과 친해지면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영 교수법인데요.
이번 시범 교육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7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지난달 29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찾은 학부모들도 이번 교육을 반가워합니다.
인터뷰 신재영 (오산시 원동)
오산시는 이번 시범 교육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관내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7세 아이들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수영 교육을 실시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수영 체험학습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는데 모범이 된 오산시는 현재 중학교 1학년까지 수영 강습을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와 아모레퍼스픽 “오산천 가꾸기” 협약>
* 오산 시민의 힐링 공간이자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가꾸기 위해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이 손을 잡았습니다.
산책은 물론 야생화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소식은 시민들에게 무척 고무적입니다.
오산시와 오산시의 대표 기업,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8일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과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오산천을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생태 힐링하천으로 가꾸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에 대표 생산 물류기지를 둔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오산천 살리기 사회 공헌 사업에 70억을 투자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별로 복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로써 국비 포함 총사업비 857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인 오산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왔던 오산시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복원 사업의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됐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이와 관련해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프로젝트 동참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남촌 소공원 리뉴얼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중장기 목표로는 시민들을 위한 휴게 시설과 습지 생태원, 천이와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데크와 생태교육시설 조성까지 앞두고 있어 복원 프로젝트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는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1급수의 맑은 물과 함께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오산천,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을 꿈꾸는 모두의 바람은 곧 현실화 될 예정입니다.
<제3호 마을기업 브랜드 전통햇살, “장맛”으로 승부>
* 전국적으로 ‘착한 두유’ 로 불리며 이제는 믿고 먹는 식품 브랜드로 각인된 ‘잔다리 마을 공동체’와 유기농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물향기 농산’에 이어 오산시에 제3호 마을기업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인의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장맛’으로 승부를 걸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수십 개의 장독대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겨운 농촌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오산시 서동 일대. 그중에서도 양지 바른 곳에 자리 잡은 ‘전통 햇살 협동조합’ 앞에 지난달 28일 수 십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로부터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전통햇살’이라는 브랜드를 갖고 정식으로 오픈하게 된 것인데요.
지역 주민들이 소규모로 재배하는 콩, 고추, 배 등의 농산물을 활용해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먹거리를 만들기 때문에 서동 주민들에게는 마을 잔치와도 같습니다.
인터뷰 이규희 (전통햇살협동조합 대표)
종갓집 출신으로 전통 장 제조 비법을 수십년 째 지켜오고 있다는 이규희 대표. ‘전통햇살 협동조합’을 통해 전통 제조방식의 고추장과 된장 판매는 물론 ‘장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해 인근 지역의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끌어 모을 계획입니다.
‘전통햇살 협동조합’ 같은 마을기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있는데요.
마을기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오산시 역시 다음달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템 공모전과 함께 6월에는 사회적 기업 통합지원센터도 신설할 방침입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시작된 마을기업 브랜드 ‘전통햇살’이 5년 전 100% 국산콩으로 ‘전두부’와 두유를 생산하기 시작해, 지난해 전국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잔다리마을’의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관내 기업체와 민간단체들이 오산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착한날개 오산’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고, 10개 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지원,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는 한편,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 오산시 16대 ‘1일 명예시장’에 임상용씨가 위촉됐습니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16명이 명예시장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 29일 위촉된 임 명예시장은 이날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꿈두레 도서관, U-CITY 통합운영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책을 보고 받았습니다.
한편,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임상용씨는 퇴임 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지도와 민원 지원 봉사단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4월에 접어들면서 꽃샘추위가 한풀 꺾인 듯하죠. 오산시 도서관들이 주간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강연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여러분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열심히 뛰어줄 일꾼이 있다면
소중한 한 표 버리지 마시고,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지개 수영’ 교실이 지난 29일 시범 실시됐습니다
* 오산천을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이
손을 잡았습니다.
* 지역 재배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고추장과 된장을 상품화할 마을기업이 오산시 서동 일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 전국 최초로 수영을 초등학교 정규 수업으로 편성했던 오산시가 이번에도 발빠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수영공교육 유아로까지 확대, 시범교육 실시>
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지개 수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시범 교육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영장 앞에 서서 잠시 망설이던 아이가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는 친구들을 보자 이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안전성을 고려해 유아에 맞게 고안된 도구를 매고, 물속을 걷고, 손으로 물장구를 쳐가며 수영하는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희석 (오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
무지개 수영이란 아이들에게 자유형, 평영 등의 영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과 친해지면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영 교수법인데요.
이번 시범 교육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7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지난달 29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찾은 학부모들도 이번 교육을 반가워합니다.
인터뷰 신재영 (오산시 원동)
오산시는 이번 시범 교육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관내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7세 아이들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수영 교육을 실시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수영 체험학습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는데 모범이 된 오산시는 현재 중학교 1학년까지 수영 강습을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와 아모레퍼스픽 “오산천 가꾸기” 협약>
* 오산 시민의 힐링 공간이자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가꾸기 위해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이 손을 잡았습니다.
산책은 물론 야생화와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소식은 시민들에게 무척 고무적입니다.
오산시와 오산시의 대표 기업,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8일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과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오산천을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생태 힐링하천으로 가꾸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에 대표 생산 물류기지를 둔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오산천 살리기 사회 공헌 사업에 70억을 투자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별로 복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로써 국비 포함 총사업비 857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인 오산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왔던 오산시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복원 사업의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됐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이와 관련해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프로젝트 동참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남촌 소공원 리뉴얼과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중장기 목표로는 시민들을 위한 휴게 시설과 습지 생태원, 천이와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데크와 생태교육시설 조성까지 앞두고 있어 복원 프로젝트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는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1급수의 맑은 물과 함께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오산천,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을 꿈꾸는 모두의 바람은 곧 현실화 될 예정입니다.
<제3호 마을기업 브랜드 전통햇살, “장맛”으로 승부>
* 전국적으로 ‘착한 두유’ 로 불리며 이제는 믿고 먹는 식품 브랜드로 각인된 ‘잔다리 마을 공동체’와 유기농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물향기 농산’에 이어 오산시에 제3호 마을기업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인의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장맛’으로 승부를 걸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수십 개의 장독대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겨운 농촌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오산시 서동 일대. 그중에서도 양지 바른 곳에 자리 잡은 ‘전통 햇살 협동조합’ 앞에 지난달 28일 수 십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로부터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전통햇살’이라는 브랜드를 갖고 정식으로 오픈하게 된 것인데요.
지역 주민들이 소규모로 재배하는 콩, 고추, 배 등의 농산물을 활용해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먹거리를 만들기 때문에 서동 주민들에게는 마을 잔치와도 같습니다.
인터뷰 이규희 (전통햇살협동조합 대표)
종갓집 출신으로 전통 장 제조 비법을 수십년 째 지켜오고 있다는 이규희 대표. ‘전통햇살 협동조합’을 통해 전통 제조방식의 고추장과 된장 판매는 물론 ‘장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해 인근 지역의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끌어 모을 계획입니다.
‘전통햇살 협동조합’ 같은 마을기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있는데요.
마을기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오산시 역시 다음달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템 공모전과 함께 6월에는 사회적 기업 통합지원센터도 신설할 방침입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시작된 마을기업 브랜드 ‘전통햇살’이 5년 전 100% 국산콩으로 ‘전두부’와 두유를 생산하기 시작해, 지난해 전국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잔다리마을’의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관내 기업체와 민간단체들이 오산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착한날개 오산’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고, 10개 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지원,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는 한편,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 오산시 16대 ‘1일 명예시장’에 임상용씨가 위촉됐습니다.
‘1일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16명이 명예시장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 29일 위촉된 임 명예시장은 이날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꿈두레 도서관, U-CITY 통합운영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책을 보고 받았습니다.
한편,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임상용씨는 퇴임 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지도와 민원 지원 봉사단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4월에 접어들면서 꽃샘추위가 한풀 꺾인 듯하죠. 오산시 도서관들이 주간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강연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