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앵커: 오산시 기업인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년인사회를 주최한 오산상공회의소 이택선 회장을 비롯해 각계 주요 인사들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국론 분열 등이 맞물리면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며 지역경제를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을 공표했습니다.
자막: 7일 오산상공회의 신년인사회 개최...기업인 등 각계 인사 ‘한자리’
오산상공회의소가 관내 기업인들과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회장 “‘군군신신부부자자’로 위기 극복하자“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발전할 수 있다”며 “상공회의소도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오산시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 지역 정치인 등 각계 인사 300여 명도 공정성이 바탕이 된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산업교육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도모할 것”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교육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경기도 TEG 캠퍼스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와 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 및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활성화로 골목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
자막: 김희겸 경기도행정1 부지사 “상생 경제” 강조하며 기업인 격려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도 상생 경제를 강조하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만들자며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
한국경제가 어떻게 될지 국내외 상황이 상당히 불투명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터널 속에서 조금 더 노력하고 만들면 이 어려운 시기가,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기초자치단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힘을 합친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경기도도) 서로 상생하는 경제가 선출하는 그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고조된 글로벌 경제 갈등이 채 식기도 전에 새해부터 닥친 중동발 위기 등 심란한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치러진 오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지역 기업인들은 2020년 경자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앵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냈던 오산시가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추진하게 되는 예비사업 심사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올해 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오산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문체부 주관 ‘제2차 문화도시 예비도시’ 지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문화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의 지자체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자막: 1년간 ‘예비사업’ 추진 성과로 최종 ‘문화도시 지정’ 판가름
지난해 말, 앞서 제1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던 10개 지자체 중 7개 도시가 최종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가운데, 오산시는 ‘제2차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1년 후 최종 법정문화도시 지정 여부를 판가름 받게 됩니다.
자막: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억 지원
심사를 거쳐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100억 규모의 국비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자막: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 주제로 예비사업 추진
1년 동안의 예비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오산시는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첫 번째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이라는 사업입니다. 교육도시 오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이것들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니즈를 좀 더 꼼꼼하게 살펴서 확대 운영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예비사업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동네 문화기획’이라는 활동이 있습니다. 동네마다 존재하는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동네에 존재하고 있는 문화요소들을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화하고 문화자원으로 만드는...
자막: 전통시장 및 각 동 거점 공간 활용해 ‘문화·예술·인문’ 교육
문화예술인들 함께하는 시민 활동 지원....‘1인 1문화’ 캠페인
오산시는 전통시장 및 각 동의 거점 공간을 활용해 교육도시 브랜드 자산을 문화도시로 확장하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1인 1문화’ 캠페인을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문화도시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오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시민성에 대한 문제를 가장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이번 법정 문화도시라는 것이 문화에 대한 개념 자체를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고 있어요. 문화를 누리는 주체를 시민으로 보는 것이죠. 앞으로 저희가 1년간 시민의 참여를 얼마나 이끄는가, 하는 것이 아마도 1년 후 예비도시 딱지를 떼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시민컨퍼런스, 100인 원탁회의, 청소년서포터즈 활동 지속 추진”
시민콘퍼런스, 100인 원탁회의 등에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왔던 시민들도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박은영 (이음시민협의회 시민위원)
저도 시민으로서 처음 참여를 했고요. 문화도시 시민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제가 모르는 오산시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고, 제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변했다고 생각해요. 역량이 강화된 만큼 또 다른 분들과 협의해서 오산시가 (법정 문화도시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지난 10년간 교육도시로 성장해 오면서 수준 높은 시민커뮤니티를 형성해 왔던 오산시.
오산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 역시 특정 콘텐츠가 아닌, 문화가 형성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다양성에 있는 만큼, 최종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향한 오산시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자막: 7일 오산상공회의 신년인사회 개최...기업인 등 각계 인사 ‘한자리’
오산상공회의소가 관내 기업인들과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회장 “‘군군신신부부자자’로 위기 극복하자“
이택선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면 발전할 수 있다”며 “상공회의소도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오산시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 지역 정치인 등 각계 인사 300여 명도 공정성이 바탕이 된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미래산업교육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도모할 것”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교육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경기도 TEG 캠퍼스 벤처타운 조성과 함께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와 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 및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활성화로 골목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
자막: 김희겸 경기도행정1 부지사 “상생 경제” 강조하며 기업인 격려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도 상생 경제를 강조하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만들자며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희겸 경기도행정1부지사
한국경제가 어떻게 될지 국내외 상황이 상당히 불투명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터널 속에서 조금 더 노력하고 만들면 이 어려운 시기가,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기초자치단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힘을 합친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경기도도) 서로 상생하는 경제가 선출하는 그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고조된 글로벌 경제 갈등이 채 식기도 전에 새해부터 닥친 중동발 위기 등 심란한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치러진 오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지역 기업인들은 2020년 경자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앵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장을 냈던 오산시가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추진하게 되는 예비사업 심사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올해 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오산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문체부 주관 ‘제2차 문화도시 예비도시’ 지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문화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의 지자체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자막: 1년간 ‘예비사업’ 추진 성과로 최종 ‘문화도시 지정’ 판가름
지난해 말, 앞서 제1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던 10개 지자체 중 7개 도시가 최종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가운데, 오산시는 ‘제2차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1년 후 최종 법정문화도시 지정 여부를 판가름 받게 됩니다.
자막: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억 지원
심사를 거쳐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100억 규모의 국비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자막: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 주제로 예비사업 추진
1년 동안의 예비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오산시는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첫 번째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이라는 사업입니다. 교육도시 오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이것들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니즈를 좀 더 꼼꼼하게 살펴서 확대 운영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예비사업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동네 문화기획’이라는 활동이 있습니다. 동네마다 존재하는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동네에 존재하고 있는 문화요소들을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화하고 문화자원으로 만드는...
자막: 전통시장 및 각 동 거점 공간 활용해 ‘문화·예술·인문’ 교육
문화예술인들 함께하는 시민 활동 지원....‘1인 1문화’ 캠페인
오산시는 전통시장 및 각 동의 거점 공간을 활용해 교육도시 브랜드 자산을 문화도시로 확장하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1인 1문화’ 캠페인을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문화도시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오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시민성에 대한 문제를 가장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이번 법정 문화도시라는 것이 문화에 대한 개념 자체를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고 있어요. 문화를 누리는 주체를 시민으로 보는 것이죠. 앞으로 저희가 1년간 시민의 참여를 얼마나 이끄는가, 하는 것이 아마도 1년 후 예비도시 딱지를 떼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시민컨퍼런스, 100인 원탁회의, 청소년서포터즈 활동 지속 추진”
시민콘퍼런스, 100인 원탁회의 등에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왔던 시민들도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박은영 (이음시민협의회 시민위원)
저도 시민으로서 처음 참여를 했고요. 문화도시 시민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제가 모르는 오산시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고, 제 시야도 많이 넓어지고 변했다고 생각해요. 역량이 강화된 만큼 또 다른 분들과 협의해서 오산시가 (법정 문화도시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지난 10년간 교육도시로 성장해 오면서 수준 높은 시민커뮤니티를 형성해 왔던 오산시.
오산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 역시 특정 콘텐츠가 아닌, 문화가 형성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다양성에 있는 만큼, 최종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향한 오산시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