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6호

내용

○ 오산시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오산,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던 기업인 간담회가 달라졌습니다.
○ 갈곶동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였던 갈곶동 경로당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 사단법인 한국 예총 오산지회 제 2대 강한석 회장의 취임식이 관내 기관에서 열렸습니다.

첫소식입니다.
○ 혁신교육지구와 출산보육도시 사업 두 개를 모두 지정받아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산시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오산,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산시와 오산사립유치원 연합회, 오산 보육시설 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소통이 없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 그리고 시, 이 세기관이 전국 최초로 의견을 교류한 자리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산에서 공교육의 희망을 찾기 위해 몰려든 타 지역의 학부모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보육 관련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해 더욱 수준 높은 토론회를 개최한 오산시. 오산의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오산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던 기업인 간담회가 달라졌습니다. 민선 5기 시정 방향을 엮은 프리젠테이션과 구체적인 시정 설계에 대한 내용을 듣는 기업인의 눈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초빙된 강사의 강의를 듣고 조찬을 나누던 일방적이고 의례적이었던 간담회 진행을 탈피하기 위해 오산시에서 철두철미하게 준비한 간담회였는데요. 이번 간담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강사로 초빙해 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기업인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오산시의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기업인들의 큰 만족을 샀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얻은 오산에서의 가슴 뛰는 비전을 잊지 않고 꿈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는 18일, 갈곶동 어르신들의 보금자리가 드디어 새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갖게 됐습니다. 경로당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서병희 회장은 경로당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촌음처럼 아껴써 갈곶동 노인 모두가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판식과 함께 첫 시작을 알린 갈곶동 경로당에 오산시는 오산의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한 하루 하루의 일상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경로당 도우미 사업과 노래교실, 취미교실 등 다목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지원할 예정입니다.
○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오산시지회가 제 2대 강한석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18일 관내 웨딩홀에서 열린 제 2대 회장 취임식은 경건한 축시 낭송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예총 오산시지회 회원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취임식을 갖게된 시인 겸 화가인 강한석 회장은 더욱 변화하고 성장하는 오산시지회 예총을 만들기 위해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예술 문화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예술가의 취임식 답게 축시를 직접 낭송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 초청가수의 노래와 국악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하모니 등 동료 예술가들의 축하와 찬사에 보답해 오산시가 예술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시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영유아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직접 방문해 간편하게 신청하고 지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어린이 인형극<동화나라에서 온 피터팬>이 아이들과 부모님의 큰 호응을 얻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유산균 음료를 많이 마시면 대장에 좋다고 생각해 유산균 음료 찾는 분들 많으신데요. 음료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대부분 대장에 도착하기 전에 죽기 때문에 음료 대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