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33호

내용

○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오산종합운동장에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운영됩니다.
○ 석양의 노을빛이 아름다운 오산천변 농구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간체조광장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오산시와 오산천 살리기협의회, 환경NGO단체, 안민석국회의원은 동탄 2 수질복원센터의 최종처리수질을 생태하천 오산천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준으로 설계하겠다고 LH와 합의했습니다.
○ 오산시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에서는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와 입주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오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종합운동장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열고 시범 운행에 나섰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이 이용자를 찾아갑니다.
‘전동윈치’에 의해 휄체어가 특수차량에 오르고 난 뒤 차량 운전자는 승·하차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을 지원합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받은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일반 교통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운영되면서 이동편의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습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탑승 시설이 장착된 특수차량 3대를 관내 1200원에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은 오후 8시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되는 야간체조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오산천변 농구장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흥겨운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음악에 맞춰 강사의 힘찬 구령과 역동적인 동작을 따라 50 여명의 시민들은 더욱 신나고 즐겁게 운동을 합니다.
오산 시민의 휴식처인 오산천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야간 체조를 통해 시민들은 매일 밤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자신의 건강을 챙겼습니다.
야간체조광장은 운동은 하고 싶은데 적당한 곳이 없어 망설였던 오산 시민에게 경제적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 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가족과 개인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야간체조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오산천 상류지역에 건립될 동탄 2수질복원센터의 방류수 기준을 오산천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준으로 설계하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화성 동탄2 수질복원센터 방류수 처리 수질로 인한 오산천의 수질악화는 막을 수 있게 돼 오산시민의 걱정거리를 덜 수 있게 됐습니다.
LH는 화성 동탄2 수질복원센터의 방류수질을 환경영향평가 기준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리터당 5 밀리그램 이하로 하수 처리해 오산천에 방류할 계획이었지만 오산천 수질 기준을 반영해 리터당 3 밀리그램 이하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오산천의 수질을 현재보다 더 맑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종처리수의 수질을 낮은 기준으로 설계함으로써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행 중인 오산천을 살리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 오산시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는 사회적 기업 육성 방안과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지난 16일 오산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산대. 한신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관계자와 오산 지역 상공인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기업의 설립과 개요, 경영의 장단점, 지원제도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사회적 기업의 인증 요건과 신청 절차에 관한 제반 사항 등 사회적 기업 인증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오산시는 사회적 기업 인증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오산형 사회적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홍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독산성 하프 마라톤대회가 10월 6일 개최됩니다.
가족의 건강한 삶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