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36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곡백과가 무르 익어가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서 시민여러분도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시는 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청명한 가을의 하늘을 한번 보시고 넉넉한 마음의 풍요를 얻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제22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이해 지난 12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곽상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초청내빈 등 5,000여명과 함께, 기념식과 문화행사,동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9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해 추석 선물하기 운동을, 우리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와 충북 영동군의 특산물 장터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곽상욱 시장이 참석한 ?×諍? 세마동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내 지역주민과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참여와 자치를 위한 시민연대 창립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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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제22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이해 지난 12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사회단체장, 초청내빈, 시민 등 5,000여명과 함께, 기념식과 문화행사, 동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활기찬 변화 행뭇돕 오산의 시정구호에 맞게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각 동의 특색과 필승을 다짐하는 다양한 선수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김진원 오산시의회 의장의 시민헌장 낭독,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대상 등 32명의 유공시민 표창, 곽상욱 시장의 기념사, 안민석 국회의원의 축사와 박길제 체육회총괄부회장의 대회선서, 식후행사로는 에어로빅 공연과 난타공연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행복도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시의 각종 시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오산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부 행사로는 동대항 체육대회로 줄다리기, 럭비공차고 돌아오기, 단체줄넘기, 단체 발묶고 뛰기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편, 시청로비, 광장, 스포츠센터, 종합운동장 등에서 사진전, 오뫼천 아트페스티벌, 수석전 등 미술협회 5개 예술단체에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9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지역농·특산물을 비롯해,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와 충북 영동군의 특산물 판촉 행사, 그리고 복지시설 위문이 있었습니다.

오산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우선 소비시키는 지산지소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판촉행사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입주기업체 및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 이용 선물하기 운동을 펼치기 위해 시청 야외특설매장에서 농·특?源? 직판장을 ??어 판촉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추석선물 기획상품으로 청정 세마쌀, 오이, 애호박, 소형국화, 홍초 등 지역상품과, 지역자매도시인 속초와 영동시의 특산물 황태포, 미역, 다시마, 건오징어, 젓갈류, 포도, 사과 등 자매도시 추천품목도 판촉행사에 참여시켰습니다.
이번 판촉행사는 생산자 실명제, 리콜제 등이 도입된 신뢰 높은 농어민들이 참여해 믿고 구매할 수 있었고, 가격도 시중가보다 10% 내지 40% 저렴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곽상욱 시장은 민족명절에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인 성심동원과 승우정신요양원 등 10개소를 찾아가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세마동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곽상욱 시장, 단지내 지역주민과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 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어 어르신들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경로당 개소식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하고, 오산시는 평균연령이 33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18만 인구 중 65세 이상이 만 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로서, 세교지구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증가와 함께 노인 인구 또한 비례적으로 증가되며 고령화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곽상욱 시장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어르신 중심의 일자리 사업에 약 6억4천만원을 지원하고,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활동 사업운영에 1억 2천만원, 오산종합사회복지관내 노인자살 예방센터에 전문상담원배치, 그리고 오산시자원봉사 센터내에 어르신 치매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참여와 자치를 위한 시민연대 창립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곽상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참여와 자치를위한 시민연대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1부에서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란 주재로 하승수 변호사를 초빙해 강의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창립경과보고, 3부에서는 정관심의와 ?擔쳄퓽凉궁? 및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시련과 도전이 가로 놓여 있으며, 장기화되는 청년실업과 서민경제의 어려움은 시민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으며, 이념과 계층 간의 끊임없는 갈등과 반목은 선진화를 향한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변화의 시기에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이익집단이나 권력을 장악하려는 정당과 달리 순수하게 사회발전을 생각하는 올바른 지향점을 가진 양심세력들의 의해 조성되는 여론이야말로 더욱 가치 있고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곽상욱 시장은 민주주의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성패가 달려있고 주민참여도는 여론화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 공정한 사회, 인류의 생존 등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운동 단체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성호고등학교는 지난 10일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서관 현대화 사업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시를 전국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청의 교육부서 신설과 적극적인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열세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산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웨딩의 전당에서 기업인과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16일 제13주년 막사발 축제를 오산시궐동 막사발축제 행사장에서 막사발에 관심이 있는 외국 도예가 5개국 61명과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막사발 및 조형도자 전시와 일반인 도자체험교실운영, 가마고사, 불때기 행사, 줄타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축제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일소일소 일노일노란 말이 있듯이 생활하시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