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30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는 삼복더위에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아직까지 휴가를 다녀오지 않으셨다면 우리시 도서관을 찾아 시원한 공간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더위를 잊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사람은 모든길을 갈수 없고 성공은 한 분야에서 얻어야 하며, 직업은 오직 하나의 인생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말은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인데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 알차고 뜻 깊게 사용하는 올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경기도는 지난30일 부단체장급 인사를 통해 안수현 교통도로국장을 오산시 부시장으로 발령했습니다.
○오산시는 민선5기 출범을 맞아 지난 26일 인사를 단행하고 3개 동장 이·취임식을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졌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정 주요시책과 주요현안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0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오산천 인근에 설치된 신장동 빗물펌프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배수펌프 시설물 시험가동을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3·4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햇살마루 도서관과 청학도서관에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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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30일 부단체장급 인사를 통해 안수현 교통도로국장을 오산시 부시장으로 발령했습니다.

1979년 공직을 시작으로 조직운영과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과 함께 탁월한 행정가로서 지난 30일 오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것입니다.
안수현 부시장은 취임 후 지난 3일부터 업무파악을 위해 이틀간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5일에는 실과장이 수행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현장인 맑음터 공원전망대, 음식물자원화시설, 세교택지개발지구, 세마고 기숙사 건립, 악취발생에 따른 대책 문제 등을 보고 받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안수현 부시장은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동장으로부터 현안사항보고 및 각동의 에로사항을 보고받고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는 민선5기 출범을 맞아 지난 26일 인사를 단행하고 3개 동장 이·취임식을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취임식은 주민자치위원, 통장, 부녀회장,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동장에 채용구 세무과장이, 남촌동장에 이경철 교통행정과장이, 세마동장에 어수자 청소과장이 취임했습니다.
이번인사는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각 부서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시정능률 향상은 물론 시민에 대한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정 발전을 도모 하고자 하는 인사를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주요시책과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정협의회는 시에서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국장과 담당과장이 참석했으며, 당에서는 안민석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도·시의원이 참석하였고,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2011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오산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도비 확보 등 오산발전을 적극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으며, 민관 협치의 열린행정을 추구하고 소통과 대화를 선언한 민선5기에 지역국회의원, 시·도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지역의 역량 결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민선5기 시정비젼과 목표를 공유하고 7대 시정발전 과제인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도시 오산, 전국최고의 교육도시, 모든시민이 안락한 행복도시,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도시,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애향도시, 인간과 자연 도시가 어우러진 녹색도시, 아이들과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발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과 오산 뉴타운사업 건립 등 시정 현안사업을 보고하고 오산의 확고한 입장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밝히면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시는 청소년의 보금자리인 청소년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해 국비예산 42억원과 도비예산 29억원의 보조사업비에 대하여 의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시는 정기적인 당정협의회를 통해 산적한 현안사항의 해결과 상호 관심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0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오산천 인근에 설치된 신장동 빗물펌프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배수펌프 시설물의 시험가동과 재난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이번 배수 펌프장 현장확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재난대비훈련으로서 주민의 재난대비 행동요령 설명과 배수펌프장의 운영방법, 시험가동 등을 통해 유사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이 불편하거나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여 모든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여름방학을 통해 지난 26일부터 5일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햇살마루 도서관과 청학도서관에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독서 태도를 길러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하며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학습경험으로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산시는 햇살마루 도서관과 청학도서관에서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 주최로 전국 공공도서관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여름독서교실은 책속에서 여름나기라는 소재를 갖고 이틀간의 독서수업과 책만들기 수업 등 유명작가초청강연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유명동화작가로 초청된 이호백 작가는 쥐돌이는 화가란 작품으로 1998년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국제어린이 도서협회로부터 지난50년간 만들어진 가장 우수한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고 2003년도에는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란 작품이 뉴욕타임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이밖에도 책읽는 독서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별 도서관 건립과 책읽기 좋은 환경이 있는 장소에 북카페를 설치했으며,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지난28일 종합운동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오산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한 행복반찬 나눔터 현판식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습니다.
○오산시와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지난30일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오산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30일 위대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청년희망국토 대장정단이 오산시에 도착하여 오산대학에서 숙영하고 임진각으로 향했습니다.
○8월 3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중앙재래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에서 365일 24시간 도민이 계시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무한봉사와 무한 섬김의 행정을 펼치기 위한 “찾아가는 도민안방”을 운영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 하시기구요, 항상 편안하고 유익한 여름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