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7호(2월 3주차)

내용

○시민과 함께 행복도시 오산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오산시장은 올해 추진할 주요 시책에 대한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의 교통편의에 앞장서는 오산시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에 대한 면허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전국 최고의 혁신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오산시의 초. 중. 고등학교 졸업식이 시작됐습니다.



  

=== 물과 숲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도시, 자연 친화적인 도시 오산시는 시민과 함께 해서 더욱 희망이 있고, 행복이 가득한 미래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13년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시정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 날 시정 설명회에는 시민 감사관, 주민참여 예산위원, 명예 환경 감시원, 학부모 스터디 등 각계각층 100 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거두었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오산시의 비전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는데요.



오산시장은 혁신교육도시의 성공적인 정착,

모범적인 보육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력증진, 

자연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오산천, 

맑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 등 

지난해에 두드러진 10가지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야심찬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시민, 오산발전을 위한 2013년 시정계획은 7개분야 별로 나누어 세부적인 내용을 제시했지요.



첫째, 노인과 여성에게 희망을 주고,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육성을 하는 모두가 행복한 생활복지를 실현하겠으며.

둘째, 착한 일자리 창출과 오산 일자리 센터 운영, 

중앙 전통시장의 특화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며.   

셋째, 혁신학교 확대. 무상 급식지원.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등 미래의 동력이 되는 공교육 활성화.

넷째, 시립 어린이집 확충. 무상 보육지원 등 아이와 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다섯째,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 악취없는 도시환경. U-city 통합운영 센터 건립 등 삶이 풍요로운 Green-City를 조성하고.

여섯째, 도서관 건립. K-pop 스튜디오 건립. UN군 초전 기념관 개관. 문화공장 오산으로 문화, 예술, 생활체육이 즐거운 도시를 열어갈 것이며.

일곱번째,  인구 20만이 부응할 수 있는 시민참여의 소통행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오산시장은 2013년 예산 총액이 3270 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 감소한 재정규모에도 시민이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취득한 40 명에 대한 면허증 수여식을 시청 물향기실에서 가졌습니다.



올해 새로 발급된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택시총량제 중장기 공급계획에 따라 2009년 이후 3년 만에 확정돼 민선 5기 들어 처음 공급하게 됐는데요.



택시 운전경력자 33명, 택시를 제외한 사업용 및 기타 자동차 3명,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 4명 등 총 40 명에게 면허증이 교부됐습니다.



 이날 오산시장은 3년을 기다리고 치열한 경쟁끝에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취득한 운전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 뒤,  우리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오산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택시문화 선진화 정책을 위한 지원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졸업에 대해 어떤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신가요?

오늘 학창시절의 추억여행을 떠나 보십시오.



전국 최고의 공교육 혁신으로 배움이 즐거운 오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6일 중학교를 시작으로 7일에는 관내 고등학교가 동시에 졸업식을 진행했는데요.



관내고등학교는 졸업식 가운을 갖춰 입은 졸업생과 재학생, 가족이 참석해 졸업식을 성황리에 치뤘습니다.



학생 대표만 졸업장을 수여받던 예전과 다르게 졸업생이 한명씩 단상에 나와 졸업장을 수여받고 담임선생님과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하며 졸업의 아쉬움과 기쁨을 나눴는데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졸업식을 졸업에 대한 소감의 동영상 등 축제 분위기로 꾸며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오산지역의 졸업식은 새로운 청소년의 문화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감사와 격려의 건전한 졸업문화가 정착되어 갔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법무부 범죄예방 오산지구 협의회는 지난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해 지구임원과 내빈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지방검찰청 김수남 검사장의 격려방문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오는 24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에는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오곡밥이나 약밥, 달떡 먹기 등을 즐겼고, 다리밟기, 줄다리기, 고싸움, 쥐불놀이 등을 했습니다.



운암뜰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대보름 축제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가족과 함께 참석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