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8-3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공공분야의 이른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감사관 내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나 금품 등의 수수행위,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으로 피해를 봤다면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는데요. 오산시의 이런 자발적인 노력이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청산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오산시티투어’ 9월 1일 재개>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9월 1일 재가동됩니다.
#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2년 전, 오산시청 광장에 ‘오산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날이기도 한데요.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녀상으로 굳었다.
자신을 외면하고
진실을 회피하는
허물 뿐인 세상의 모습을 보고는
그만, 차가운 금속으로 굳어버렸다.
<중략>
오산평화의소녀상 시민문예대전 수상작 『청동소녀』 중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을 기념해 공모한 시민문예대전 수상작입니다.
열다섯 살 소녀의 눈에 비친 평화의 소녀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짐작만 할 뿐 온전히 알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인터뷰-김수려(오산평화의소녀상 시민문예대전 중등부 수상자)
지금까지 할머니들이 겪으신 일들을 제가 다 알 순 없지만 이 (시를) 쓰면서라도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지만, 우리가 조금 더 그 진실을 알려고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국가기념일로 지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27년 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언한 날로,
올해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정부 차원의 첫 공식행사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자막: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같은 날, 오산시청에서 열린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막: 시민문예대전 및 올해 첫 ‘평화인권상’ 수상자 시상
특히, 앞서 공모한 시민문예대전 수상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올해 첫 ‘평화인권상’ 수상자가 나와 더욱 뜻 깊었는데요.
인터뷰-이숙영 (오산평화의소녀상 대표)
오산평화의소녀상(비영리단체)은 매년 평화와 인권,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문예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면서 올해까지 두 권을 작품집이 발간됐고요. 또 올해 제정된 ‘평화인권상’ 시상을 통해서 앞으로 평화와 인권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오산 시민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더 큰 무게감을 갖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평화와 인권을 생각하는 뜻있는 시민들의 책임감도 더욱 무거워진 하루였습니다.
# ‘효행탐방코스’ 추가 ‘오산시티투어’ 9월 1일 재가동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9월 1일 재가동됩니다. 올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존의 코스도 기대되지만, 화성의 융·건릉, 수원 화성과 연계한 광역코스가 신설됐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에도 예약 폭주가 예상됩니다.
매회 매진 사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9월 1일 재개됩니다.
올 가을 시티투어의 색다른 매력은 오산시 주요 관광지에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화성 융·건릉과 수원 화성을 연계한 광역코스가 추가됐다는 점인데요.
자막: 매주 토·일 운행... 토요일 ‘광역코스’ 첫선
오산시티투어 예약시, 기존에 운영됐던 관내코스와 새롭게 선보이는 광역코스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막: <관내코스>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화성궐리사에서 가을정취 ‘만끽’
<광역코스> 오산독산성, 화성 융건릉, 수원 화성 등 ‘효행탐방로’
오산의 젖줄인 아름다운 생태하천과 맑음터공원,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에서 올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관내코스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이라면, 삼국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오산 독산성을 비롯해 정조의 효심이 깃든 화성 융·건릉, 수원화성까지 둘러볼 수 있는 광역코스가 제격입니다.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점심쿠폰,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
두 코스 모두, 1호선 오산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용버스와 일정 교육을 받은 가이드,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쿠폰 등이 포함됩니다.
자막: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한편, 오는 9월 1일 재개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오산의 청년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고민을 공유하는 ‘고공식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두 번째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밥상에 둘러앉아 다양한 고민까지 나눌 수 있는 공간, 생각만 해도 훈훈해집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공공분야의 이른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감사관 내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나 금품 등의 수수행위,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으로 피해를 봤다면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는데요. 오산시의 이런 자발적인 노력이 우리사회에 만연한 ‘갑질’을 청산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오산시티투어’ 9월 1일 재개>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9월 1일 재가동됩니다.
#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2년 전, 오산시청 광장에 ‘오산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날이기도 한데요.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녀상으로 굳었다.
자신을 외면하고
진실을 회피하는
허물 뿐인 세상의 모습을 보고는
그만, 차가운 금속으로 굳어버렸다.
<중략>
오산평화의소녀상 시민문예대전 수상작 『청동소녀』 중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을 기념해 공모한 시민문예대전 수상작입니다.
열다섯 살 소녀의 눈에 비친 평화의 소녀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짐작만 할 뿐 온전히 알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인터뷰-김수려(오산평화의소녀상 시민문예대전 중등부 수상자)
지금까지 할머니들이 겪으신 일들을 제가 다 알 순 없지만 이 (시를) 쓰면서라도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지만, 우리가 조금 더 그 진실을 알려고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국가기념일로 지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27년 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언한 날로,
올해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정부 차원의 첫 공식행사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자막: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개최
같은 날, 오산시청에서 열린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막: 시민문예대전 및 올해 첫 ‘평화인권상’ 수상자 시상
특히, 앞서 공모한 시민문예대전 수상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올해 첫 ‘평화인권상’ 수상자가 나와 더욱 뜻 깊었는데요.
인터뷰-이숙영 (오산평화의소녀상 대표)
오산평화의소녀상(비영리단체)은 매년 평화와 인권,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문예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면서 올해까지 두 권을 작품집이 발간됐고요. 또 올해 제정된 ‘평화인권상’ 시상을 통해서 앞으로 평화와 인권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오산 시민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더 큰 무게감을 갖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평화와 인권을 생각하는 뜻있는 시민들의 책임감도 더욱 무거워진 하루였습니다.
# ‘효행탐방코스’ 추가 ‘오산시티투어’ 9월 1일 재가동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9월 1일 재가동됩니다. 올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존의 코스도 기대되지만, 화성의 융·건릉, 수원 화성과 연계한 광역코스가 신설됐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에도 예약 폭주가 예상됩니다.
매회 매진 사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9월 1일 재개됩니다.
올 가을 시티투어의 색다른 매력은 오산시 주요 관광지에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화성 융·건릉과 수원 화성을 연계한 광역코스가 추가됐다는 점인데요.
자막: 매주 토·일 운행... 토요일 ‘광역코스’ 첫선
오산시티투어 예약시, 기존에 운영됐던 관내코스와 새롭게 선보이는 광역코스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막: <관내코스> 오산천, 물향기수목원, 화성궐리사에서 가을정취 ‘만끽’
<광역코스> 오산독산성, 화성 융건릉, 수원 화성 등 ‘효행탐방로’
오산의 젖줄인 아름다운 생태하천과 맑음터공원,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에서 올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관내코스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이라면, 삼국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오산 독산성을 비롯해 정조의 효심이 깃든 화성 융·건릉, 수원화성까지 둘러볼 수 있는 광역코스가 제격입니다.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점심쿠폰,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
두 코스 모두, 1호선 오산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용버스와 일정 교육을 받은 가이드,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쿠폰 등이 포함됩니다.
자막: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한편, 오는 9월 1일 재개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오산의 청년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고민을 공유하는 ‘고공식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두 번째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밥상에 둘러앉아 다양한 고민까지 나눌 수 있는 공간, 생각만 해도 훈훈해집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