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1년 36호

내용

***AI교육도시 오산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교실’을 시범 운영합니다.

오산 메이커 교육센터가 양성한 전문 메이커 강사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AI 교실’은 교과 과정과 연계해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법과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오산시는 올해 초등학교 두 곳의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교실 시범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오산시 전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또, 컴퓨터실 사용이 어려운 학급에 대해서는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을 지원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0,16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오산시 생활임금 만원보다 1.9%인 190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1.2%가 높은 수준입니다.

내년 생활임금을 근로자의 월 법정 근로시간인 209시간에 적용하면, 한달 급여는 212만 9천원으로, 내년 1월부터 오산시와 오산시 출자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이번 생활임금 결정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건과 오산시와 재정 여건이 비슷한 시군들의 생활임금 상승률 등을 고려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면서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