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08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꿈은 크게 갖고 목표는 높이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과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아름다운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지역의 사회서비스와 따뜻한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오산형 사회적 기업 7호점, '옷과 사람들'이 개소됐습니다.
○오산, 수원, 화성시는 시통합과 관련해 공동연구용역 협약식 및 상생협력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변화에 도전하는 오산시의회 최인혜 부의장이 고려대학교에서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오산시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과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에서 시행한 어린이집 건립 공모에 오산시가 선정돼 세교 1지구 금암동에 연 면적 1157제곱미터, 2층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될 것 입니다.
오산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건축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은 어린이집을 건립해 오산시에 기부체납을 합니다.
어린이집은 세교1지구에 최적의 환경으로 4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나면 오산시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다소나마 저출산 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어린이집 건립공모에 함께 선정된 이천시, 서울시의 구로구, 광주광역시 남구도 참여했습니다.
○ 오산 의제21 실천협의회는 지난 21일 남부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제3회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의제 21 등 관계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그리고 각 학교의 적극적인 교복 수거 협조로 바자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날 행사 시작 한시간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교복 물려 주기 바자회는 인기폭발이었습니다.
교복은 고르기 편하도록 학교별로 구분되었고, 학생과 학부형들은 체형에 알맞은 교복을 고르느라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성인정장을 호가하는 20~30만원의 교복 가격은 신입생을 둔 부모에게 부담이 됩니다.
학부모는 교복 한 벌 값으로 1~2만원 정도만 지불하게 돼 경제적 부담을 덜었습니다.
여벌의 교복이 필요했던 학생은 자원의 재활용과 청소년의 건전한 소비 문화를 조성했습니다.
고령의 어르신께서 손녀를 데리고 교복을 고르던 모습 또한 진한 감동이 됐습니다.
의제 21실천협의회는 교복 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 오산시 사회적 기업 7호점 “옷과 사람들”이 원동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옷과 사람들은 오산형 사회적 기업으로 2012년 제 1회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선정됐습니다.
천연염색으로 자연을 벗 삼는 “옷과 사람들”은 감물 염색의 일반 의류와 생활 한복을 맞춤의 싼 가격에 판매합니다.
유행에 뒤쳐진 옷은 리폼하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은 수선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마을기업 입니다.
패션 유행이 지난 청바지를 갖고 온 손님은 이 곳을 동네의 수선 집으로 찾아 왔을까요?
아니면 사회적 기업의 진정성을 알고 왔을까요?
진지한 눈빛으로 청바지를 이리저리 살피는 조숙자 대표의 열정 속에 사회적 기업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옷과 사람들’은 창업을 꿈꾸는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에게 의류 리폼과 천연 염색 기술을 재료비 정도의 교육비만 받고 가르쳤습니다.
한편 오산 시장은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춘 마을 기업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오산형 사회적 기업은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수익 창출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의 복지를 조성했습니다.
○오산 시장은 공동연구용역 협약식 및 오산·수원·화성시 상생협력 위원회 출범식을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오산·수원·화성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도시의 행복한 삶을 향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날 출범한 상생협력 위원회는 오산·수원·화성시의 시장이 추천한 김성종 교수, 김홍식 교수, 이규환 교수 등 전문인 3명과 기독교, 불교, 천주교의 종교계 대표 3명 등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상생협력 위원회는 행정구역 조정으로 인한 3개시의 반목과 민민 갈등에 대한 반성과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동연구용역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서에는 연구용역기관은 한국 행정학회로 합의했고,
3월부터 8월 까지 6개월간은 개별적 주장과 논란을 절대 금지하며, 권역별 토론회 및 공청회는 주민의 이해와 판단을 돕는다는 합의가 담겼습니다.
한편 오산 시장은 행정구역통합 후 주민과 단체 간의 합의가 안 된 형식상의 성공인 마.창.진은 주민은 없고 정치와 행정력만 있는 미해결 통합사례라고 했습니다.
통합은 시민을 위한 것으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서 객관적인 이해와 합리적인 판단으로 주민복지가 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 성취하는 여성의 가슴에도 야망이 있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까지 변화시키는 최인혜 의원의 평범치 않은 모습, 새 학기에 귀감이 됐습니다.
최인혜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고려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은 “경제발전전략 수행과 위기관리능력 중심으로 박정희와 수하르토 정권 비교연구”였습니다.
2001년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 한 뒤 11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은 최인혜 의원은 학문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최인혜 의원은 오산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등 17개의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집행부의 자료검토와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해, 시정을 올바르게 반영하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당시 동시통역사로서의 수행. 영어로 제출된 논문이 입증해 주는 언어실력.
2011년 프랑스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워크숍에 초청된 최인혜 의원은 오산의 활력을 전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1/4분기 도로관리 심의회를 지난 23일 상황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날 도시가스관 매설공사 등 7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습니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가두고, 희망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