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15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태격언에 『사람은 금전을 시간보다 귀중하게 여기지만, 그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은 금전으로는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귀중하게 생각하는 금전보다 시간이 더 귀중하다는 얘기겠지요. 올해도 벌써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한신대학교가 지난 16일 오산캠퍼스 교회당에서 기념예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는 지난 16일 종합운동장에서 미취학아동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어린이 자전거달리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상공회의소와 오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웨딩의 전당에서 제4차 기업인 조찬간담회와
경제 특강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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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한신대학교가 지난 16일 오전11시 오산캠퍼스 교회당에서의 기념예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70주년 기념행사는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한신 역사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개교기념일 행사와 학술대회로 구성된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의 비상과 도전’ ▲전시회와 출판기념사업 중심의 ‘자랑스러운 한신의 역사’ ▲문화예술공연과 전국 대상 공모전, 봉사단 운영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지역과 함께하는 한신’ 등 크게 3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기념사업 부문별 세부프로그램을 보면,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의 비상과 도전’ 은 개교 70주년 기념식과 학술대회로 구성되었는데, 16일 오전 11시 한신대 오산캠퍼스 예배당에서 1부 기념행사, 2부 한신상 수상식, 3부 기념예배, 4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제 17회 한신상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하게 돼 이희호 여사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3부 기념 예배 때에는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성금,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 성금이 전달됐는데, 이 성금은 한신대 학생들의 일일장터와 교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국내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가 5월부터 연중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랑스러운 한신의 역사’는 한신대 70년 역사를 총망라한 기록물들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춰 ‘한신 민주화 운동자료집’, 동문과 관계 인사 등으로부터 받은 원고를 묶은 ‘한신, 내 인생의 아름다운 대학’, ‘한신 70년, 겨레와 함께 한 70인’ 등이 있고, 한신대학 부속 박물관이 풍납토성발굴 등 20년간 고고학 조사활동을 통해 확보한 유물을 공개하는 특별전시회와 탁본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한신’은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6월에는 장애우 가족을 위한 ‘한신더불어 축제’, 10월에는 ‘전국고등학교 광고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청소년 음악회’와 ‘취업박람회’ 등도 개최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외계층 방문과 북한 어린이에게 우유보내기,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 등 나눔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한국자유 총연맹 오산시지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종합운동장에서 미취학아동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어린이 자전거달리기 대회를 개최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섯 살에서 일곱 살까지 미취학 아동을 참가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것이며,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일찍 개최한 것입니다.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는 젊은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어 놀 수 있는 가족축제의 장을 마련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마음껏 뛰어놀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일반 시민들의 자전거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자전거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상공회의소와 오산시는 지난 15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 50여명의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날 조찬간담회에서는 유현수 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과 오산시장의 인사 후 함기수 세계화전략연구소 객원교수의 강의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함기수 교수는 “급부상하는 중국과 우리의 자세”로 우리나라와 1~2시간 거리에 있는 중국이라는 대단히 큰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중국에 대해 잘 알고 접근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기수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수학하고, 1982년 주식회사 선경에 입사해, 홍콩지사, 베이징지사 주재원, 본사 홍보팀장을 역임하고, 중국 칭따오 지사장, SK네트웍스 중국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세계화전략연구소 객원교수이자 중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기업지원을 위해 조찬간담회를 매달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 지원, 신용보증 및 운전자금 지원,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근로자 복지회관을 가장 산업단지에 건립하고 근로자의 보금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邦奐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오산시가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 교통상황, 취업정보, CPS를 연결한 관광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5월까지 구축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오산시 관내 초중고 26개교 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를 순회하며 학교폭력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전국 최고의 도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오산시는 책과 사람이 교감하는 도시 “책 읽는 오산 ”을 알리기 위한 홍보지를 발간했습니다. 책 읽는 오산은 독서 대중화 시책 홍보를 위한 안내 책자로 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청 산우회는 지난 10일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이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성심농원의 장애우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이 1대1로 손잡고 “장애우와 함께하는 산행”을 기획하여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칠장산을 등반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장애우와의 산행은 이날 약 2시간동안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손수 준비한 식수와 간식 등을 장애우 들과 함께 한 후 오산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음악동호회, 프리버드의 공연이 이어져 장애우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오산시의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제5대 의회에서는 마지막인, 제16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의 조례 안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금전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시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