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12호

내용

○ 내년 5월에 은계동에 오산 문화갤러리가 완공됩니다.
○ 물향기학교 선포식을 앞두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의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물향기학교 선포식에 오산의 5개 초중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가 오산시청을 찾아 방문 진료를 했습니다.
○재단법인 오산시 애향장학회가 제 18차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8일 은계동에서 오산 문화갤러리 건립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잼스틱의 유쾌하고 신나는 타악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열린 문화갤러리 건립 기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송영만 도의원, 김진원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의 인사가 참석해 시삽을 했습니다. 내년 5월 개관을 앞둔 오산 문화 갤러리는 전시관과 체험장, 아트숍 등의 주요시설을 갖춘 4층 건물로, 75억원이 투자된 사업입니다. 문화갤러리가 오산에 건립되면서 오산의 문화 예술인들은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에 목말라있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산의 혁신교육도시 성공을 위한 초중고 교사 대토론회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선생님, 오산시 혁신교육 성공 부탁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보평초등학교와 장곡중학교, 흥덕고등학교에서 몸소 혁신 교육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3명이 토론의 발제자로 초청돼 오산의 선생님들에게 혁신교육도시의 성공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이끌었습니다. 발제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수업 연구 시간을 늘리기 위한 선생님들의 잡무 대처 방법과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선생님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1년 오산시 혁신학교의 브랜드인 물향기 학교 선포식이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한 학교 당 평균 1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5개 학교는 성호, 화성, 운천 초등학교와 매홀중학교, 운천고등학교입니다. 시청으로부터 사업계획서에 대한 공모를 통해 선발된 5개 학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수정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시에서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오산의 혁신교육 사업은 혁신교육의 선두주자인 5개 학교를 중심으로 앞으로 5년동안 단계적으로 오산 전지역 학교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치과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한부모 가족을 위해 시청에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무료로 운영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통역사가 진료에 함께해 더욱 인기를 끈 ‘찾아가는 치과진료소’는 신청한 지역이 많아 지난해에는 선정되지 못했다가 올해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오산을 찾게 된 것입니다.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구강관리를 위한 불소도포와 충치치료를 받기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100 여명에 달했습니다. 또 환자 가운데 증세가 심한 30명을 따로 선별해 서울대학 병원에서 세부적인 치과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오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오산시 애향장학회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 18차 이사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진원 시의장 등 애향장학회 이사와 감사 13명이 참석한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은, 기본재산을 79억에서 90억원으로 변경하는 안건과 임원의 해임과 선임 여부 등 총 8개의 안건이 1시간 반에 걸쳐 심도있게 논의 됐습니다. 그 밖에 추가된 사안으로는 올해 대학교 장학생 선발인원을 7명에서 5명 더 늘어난 12명으로 증원해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2011년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마을 선정 심의 위원회가 지난 29일 상황실에서 심기보 부시장의 주도하에 엄중한 심의를 거쳐 6개동 4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 지방세에 관한 이의신청과 심사청구를 심의,의결하는 지방세 심의 위원회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세 심의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31일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상임위원 등 인사 11명이 모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오산시에 말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시정 협조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타국에 정착해 쉽지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원이 찰 때까지 수시로 지원이 가능하니까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