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9년 8호 (3월1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금의 교육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숨은 주역들이 있습니다. 온 마을이 아이를 품는다는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천해온 학부모 강사들인데요. 올해도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160명의 학부모 강사들이 시민참여학교 및 공교육 학습지원강사, 진로코치 등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그 배움을 나누며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학부모 강사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 개관...주민 ‘사랑방’ 역할 ‘톡톡’>
오산시의 네 번째 공립작은도서관인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따뜻한 공학자’를 꿈꿉니다”>
한 강연회의 강연자로 나서 화제가 됐죠. 따뜻한 공학자를 꿈꾸는 오산중학교 이주형 학생을 만났습니다.

오산시중앙도서관이 직영하는 네 번째 공립작은도서관이 쌍용예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개관했습니다. 공공도서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도서관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수청동 및 내삼미동 일대 주민들이 반기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마을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유휴공간이 시민개방도서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오산시가 직영하는 네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입니다.

자막: 공모 결과 쌍용예가아파트 낙점...10년 무상임대
이번 시민개방도서관이 들어선 수청동 및 내삼미동 일대는 공공도서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도서관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인근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친 결과 쌍용예가아파트가 낙점됐습니다.

인터뷰-문명숙 (오산시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
오산시는 현재 6개의 공공도서관과 29개의 사립 작은도서관, 이번에 개관한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을 (포함한)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인데요. 특히, 이러한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집 근처에 있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마을의 ‘사랑방’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은 문화시설이 미흡했던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어린들의 행복한 놀이터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자막: 300㎡ 규모에 일반자료실·어린이자료실·문화강좌실·북카페로 꾸며
도서 7천500여 권 비치, 공공도서관 연계 ‘책이음 서비스’ 제공
아파트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10년 동안 무상 임대되는 이 도서관은 연면적 300제곱미터의 규모로, 7천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외에도 북카페와 문화강좌실을 갖췄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는데요.

자막: 20일 개관 첫날부터 지역주민 발걸음 이어져
집처럼 아늑한 어린이자료실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거나 책을 읽는 아이들, 이웃과 함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여느 도서관에서와는 다른 여유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인터뷰-오지은(내삼미동)
(공공) 도서관이 되게 잘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사실 좀 멀어서 이용해 볼 생각을 못하고 듣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집 앞에 이렇게 도서관이 생기니까 아기랑 같이 오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송예담(세미초 1학년)
집에서 읽는 것처럼 편하고, 책도 많아서 재미있어요.

인터뷰-류경아(내삼미동)
아이들이 자기 방처럼 들어가서 책을 볼 수 있다는 게 참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도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자막: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에 평생학습 기회 제공
오산시는 쌍용예가시민개방도서관의 도서구입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매년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인데요.

이밖에도 오산시 6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협력망을 구축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곳에서 받아볼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입니다.

자막: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명절 연휴 제외)
한편, 내삼미동 쌍용예가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시민개방도서관은 명절 연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얼마 전 한 유명 강연회프로그램에 오산시의 한 중학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학내 steam 동아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이 학생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학자를 꿈꾸고 있는데요. 학생의 힘으로도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주형 학생을 만났습니다.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회 현장.

교복을 입고 등장한 한 중학생이 세상을 향해 당돌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른들은 항상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너 하고 싶은 것은 대학생 되어서 해라, 어른이 되어서 해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여쭙고 싶어요. 과연 어릴 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학생이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대학생이 되었다고 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지 않을까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중>

자막: 오산중학교 이주형 군, 수백 명 청중 앞 강연 ‘이슈’
이제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이주형 군. 어린 나이지만 이 중학생의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강연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방학 중이지만, 학내 동아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주형 군을 만나, 이 학생이 세상에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오산중학교 ‘무한상상실’>

이곳이 주형 군이 학교 수업 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가요?

네. 이곳은 ‘무한상상실’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있잖아요. 그것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의 상상을 현실화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곳에서는 주로 어떤 작업들을 해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3D프린터를 이용하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 들고 있는 것처럼, 이게 지금 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램프거든요. 이걸 직접 3D프린터로, 모델링 한 것을 뽑기도 하고, 여기 보시는 것처럼 자동차 외관을 모델링해서 경주도 하고... 이런 무드등 같은 것을 뽑기도 하고 요요, 피젯스피너, 이런 것들...다양한 장난감이나 실용적인 물건 등 여러 가지 넓은 폭 안에서 출력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금 방학이잖아요. 요즘은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아무래도 방학이라서 제 스케줄도 있고 해서 매일 매일 나올 수는 없어요. 하지만 언제, 언제 모이자, 날을 잡아 놓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서 완성시키는 단계에 있어요.

이주형 군과 동아리 친구들은 현재 자신들이 만든 램프로 학교 앞 오산천을 밝히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2년이라는 시간은 프로젝트의 완성도만큼이나 주형 군 스스로를 성장하게 했습니다.

지금 현재 대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프로젝트인지 설명해 주세요.

아 사실 대단한 건 아니고요. 저희 동아리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인가 상의를 하거든요. 그런데 오산천을 밤늦게 지나다니는데 너무 무섭다. 그래서 램프 같은 것이 설치돼 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이 하나 나왔어요.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처음에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친환경에너지를 접목 시키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수력발전기를 이용해 보자, 하고 처음 진행을 해서....사실 처음 진행해서 잘 되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그래서 태양광 발전으로 바꿔 보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진행하면서 오산시에 사실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제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를 몰라서 그 제안서를 민원창구에 넣어버렸단 말이에요. 다음날 바로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하천관리팀에서 직접 오셔서 저희랑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오산시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수정을 거쳐서 지금은 오산천 화장실 벽면에 램프를 설치를 하고, 그 램프 색상들을 바탕으로 TOILET(화장실)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보자, 이런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듯 보이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보다 크고 깊은 철학이 숨어 있었는데요.

사실 이 프로젝트가 제가 SSI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처음 나왔거든요. Socio- Scientific Issues라고 해서, 사회적인 문제를 어떻게 과학기술로써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밝은 램프들을 설치해 놓으면 사람들 눈에도 잘 띄고, 화장실이라는 것을 ‘TOILET’이라는 문자를 통해서 알려주기도 하니까 이 화장실 자체도 어떻게 보면 안전해진다고도 할 수 있고, 이 램프 하나에 리쏘페인(lithophane)이라고 해서 뒤에서 불빛이 들어오면 사진처럼 나타나는 그런 기법을 저희가 사용했어요. 그래서 오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오산시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나 이런 것들을 전달해 주고자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되면 긍정적인 결과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자막: 학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오산천 밝힐 ‘프로젝트’ 몰두
학교 앞 어두운 공중화장실을 밝혀,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주형군과 STEAM 동아리 학생들.

자막: “학생의 힘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 얻어”
학내 메이커스페이스인 ‘무한상상실’에서 자라난 꿈과 희망은 더 나아가, 보다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용기를 갖게 했습니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저도 굉장히 감명 깊게 봤는데, 다른 분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출연할 용기를 얻었어요?

원래 ‘TED’라든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런 식의 강연 프로그램을 찾아봤었어요. 그래서 ‘와, 저기에서 강연하는 사람들은 정말 용기를 가지고 있고, 또 자기만의 분야에서 실력자들이다, 어떤 분야에서 자기 인생을 걸 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존경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좋게 봐 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우연찮게 ‘세바시’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강연에서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을 것 같아요. 주형 군이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어떤 것을 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일단 첫 번째는 학생의 힘으로도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니까 사회를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런 것을 첫 번째로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사실 학원에 다니는 게 나쁠 건 없잖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 같은 경우는 학원에 다님으로 인해서, 오히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학원에 다니고 싶지 않은데 다니는 거죠. 그래서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는, 그런 학생들의 현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런 내용들을 위주로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능동적인 학생, 스스로 배움을 결정하는 학생’에 대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이주형 군. 그렇다면 주형군은 지금 스스로 배움을 결정하고 있을까요.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추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도 사실 최근에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학원에 다니는 자체가 제가 필요해서 다니는 거예요. 왜냐하면 앞으로 고등학교에 가야하니까 학업에 대해서 준비도 해야 하고...하지만 저는 누가 시켜서는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면,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서 실천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물론 저도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요.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한다, 이것뿐만이 아니고 제 삶을 제가 살아간다, 그런 느낌으로, 그런 일들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막: 멘토인 기술선생님 만나 ‘STEAM 교육’ 접해
이주형 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참가한 방학 캠프에서 지금의 멘토인 기술 선생님을 만난 것이 계기가 돼,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교육을 받게 됐다고 하는데요.

자막: “따뜻한 공학자가 돼라” 가장 기억에 남아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해 다양한 지식을 얻어가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스승의 가르침을 가슴 속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기술이라는 것이 인간 사회를 풍요롭게도 해주지만 또 망가뜨리기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인 문제를 배제할 수 없잖아요. 약자들을 위한 그런 기술을 만들어라, 따뜻한 공학자가 되어라 이런 말씀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도전해 봤다는 이주형 군.

자막: 음악밴드, 사이클링, 토론동아리,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도전’
학내 밴드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것은 물론, 등하굣길에 이용하던 자전거가 좋아서 도전하게 된 사이클링, 오산학생토론대회 수상까지, STEAM 동아리 ‘UNIUS’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시도해 본 끝에, 비로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주형 군 꿈이 무엇인지, 또 그 꿈을 위해서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일단 과학기술 분야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 되느냐 보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사실 고민도 많이 하고 있어요. 공과대학으로도 진학을 하고 싶고, 자연과학대 계열로도 진학을 하고 싶고.... 굉장히 고민이 많은데,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변하지 않으니까 앞으로 공부도 당연히 열심히 해야겠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처럼 사회 관련 이슈들을 어떻게 스팀(STEAM)과 접목 시켜서 해결할 수 있을지 앞으로 공부도 많이 하고 생각해 보는 3년이 될 것 같아요.

어른들의 바람에 의해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스스로 선택하고, 배워나가는 이주형 군.

오늘도 이 사회를 향해 끊임없이 해답을 구하며, 따뜻한 공학자가 돼 세상을 변화시킬 또 다른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저는 제 필요에 의해서 배움을 얻어갈 것이고, 그것은 저를 성장시킬 것입니다. 지금은 학생의 신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훗날 따뜻한 공학자가 되어 이 자리에서 다시 여러분을 맞이하는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바시’ 강연 중>

앞서 OSTV에서 만난 운천고 로봇동아리 학생들을 비롯해 이번에 소개해 드린 이주형 군까지, 이 학생들이야말로 교육도시 오산시가 키우고자 하는 인재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 아래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양을 일구고 따뜻한 햇살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그것은 바로 어른들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