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14호(4월 2주차)

내용

○평생교육으로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미군장병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영어 회화 수업이 

문화교류와 더불어 영어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가 됐습니다.



○지역 공동체의 특색을 살리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가꾸기 위해 

오산시는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지원 대상을 심사했습니다.





=== 취미와 열정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평생 학습인 오산 노인대학이 

지난 2일 오산 남부종합 사회복지관에서 

학생과 시장,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기 2학년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개설된 지 15년째를 맞는 오산 노인대학 개강식에서 노인대학 회장은 

부양받는 노인보다는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자며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2013년 오산 노인대학은 지난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교양과 건강강좌를 비롯해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산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제공해 삶의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의 교육을 통해 

사회참여 활동과 건강을 지키는 체험으로 

숨겨진 재능과 지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에서 

영어 교육의 새로운 수업방식인 

미군장병의 영어 회화 수업이  

영어교육의 모델이 됐습니다.



미군장병의 영어 회화 수업은 

지난 1일 운천중학교와 성호중학교, 문시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매주 월요일 학교별로 두 개 반에 

총 30 회 수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일반 수업방식이 아닌 

흥미롭고 다양한 내용의 수업을 진행해 

원어민에 대한 친숙함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영어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새로운 영어수업 모델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마을을 가꾸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를 구현하는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원한 마을을 심사했습니다.



오산시는 오산대학 교수를 비롯해 민간 위원 3명을 위촉하고 

위원회를 구성해 공모를 거친 9개 마을을 심의한 뒤 

우수 마을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날 자연 부락인 남촌동 1,2통 마을을 비롯해 각 마을의 특색을 담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가꾸기에 나섰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해 보육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집무실에서 어린이집 이용자의 의견과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보육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산 중앙 전통시장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오산시는 

지난 2일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아이덴티티 벤치마킹 사례를 분석하고, 

전통시장의 마케팅에 유리한 브랜드 네이밍 컨셉과 관련한  

오산미래시장, 오산38시장 등 

브랜드 네이밍 네 가지 안을 압축해 

중앙시장 상인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춘분과 곡우사이에 있는 청명은 한식의 하루 전이거나, 때로는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매일반 이라고 했습니다. 



청명이 되면 비로소 밭갈이와 함께 봄 농사가 시작되는데요.



여러분의 봄 농사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신지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