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21호

내용

○ 오산 시민에게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알리고, 대북정책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는 통일 한마당 행사가 오산 시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솔개연에 꿈과 희망을 담아 날리는 전국 최초의 연으로 하나가 된 다문화 가족 한마음 축제가 시청 앞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49회 전국 자유 수호 웅변 오산시 예선대회가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렸습니다.

민주 평통 오산시협의회는 2회 오산 시민 통일 한마당 행사를 지난 18일 오산 시민회관에서 시민과 학생, 학부모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 날 윤도화 한 겨레 중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의 탈북 청소년들의 실태와 이해에 대한 특강과 함께 탈북 학생의 체험담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뿐 아니라 교육 과정까지 북한과 남한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또 도전 통일 골든벨 예선전에서는 방송인 조영구의 진행으로 관내 고등학생 2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지역 대회에 참가할 오산시 대표 35명이 선발됐으며, 1등을 한 김한결 세마고등학교 학생에 대한 수상도 있었습니다.
민주 평통 오산시 협의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각 학교에서 실시했던 통일한마당 백일장 시상식과 웃찾사 개그맨 공연 등 청소년 문화수준에 맞춘 행사로,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대북정책 방향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산시는 5월의 맑은 하늘에 연을 띄워 꿈과 희망을 날리는 2회 오산시 다문화 한마음 축제를 지난 20일 시청 앞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오산시 다문화 한마음 축제는 오산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 와 외국인 근로자, 시민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식전행사로 펼쳐진 재즈댄스와 밸리댄스 공연은 다문화 한마음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 날의 축제는 14개 국가의 9개 부스에서 세계 연 만들기 체험과 전통 놀이, 전통 음식 시식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러시아의 민속의상을 입고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고, 너와 내가 하나가 돼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는 새내기 부부도 만났습니다.
KT 오산지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국제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다문화 가족이 직접 만든 창작연을 들고, 오산시 상징탑을 돌아오는 모습은 화합과 소통으로 모두 한마음이 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49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오산시 예선대회가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 총연맹 오산시 지부가 주최하고 오산시와 화성오산 교육 지원청, 화성 동부 경찰서의 후원으로 15개 학교의 연사와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관내의 초·중·고등학교 15명 연사들의 힘차고 열띤 열변의 결과로 운천고등학교 2학년 배우리 학생이 최우수의 시장상을 차지했습니다.
수상자는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받았고, 6월 1일에 개최할 경기도 예선대회에 오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이번 웅변대회는 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민족화해협력 방안과 올바른 통일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시 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14일 동안 184회오산시 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행정 사무 감사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 토론교육을 교과연구모임으로 활성화 시키고, 창의적인 오산형 인재 육성과 성공적인 리더를 키우기 위한 학생토론 동아리 토론 리그가 지난 19일 오산고등학교와 오산중학교에서 초·중·고 21개 학교의 37팀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전을 열었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19일 내삼미동 자연애 농업 체험장 주말 농장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오산시장과 함께 품앗이로 농사를 짓던 손 모내기 행사를 재현했습니다.

쌀의 수확과정을 몰랐던 도시민에게 체험의 현장으로 신토불이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 신장동민과 함께하는 건강을 위한 시민 걷기 대회가 지난 19일 수청공원을 출발해 약수터를 지나 필봉산 정상에 이르는 4㎞ 구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2부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강좌반 발표회가 열려 동민이 화합할 수 있는 문화공연의 장이 됐습니다.
○ 오산시는 지역의 재난예방을 통해 자연재해와 인적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1일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교육을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수길 한국 안전문화 연수원 강사의 풍수해 안전문화와 재해예방, 심폐소생술, 화재예방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느 새 6월입니다. 내가 계획한 일에 너무 늦었어 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간은 언제나 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