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25호

내용

○ 회색도시의 환경을 개선해 자연을 꿈꾸는 녹색 도시로 변모하는 생태농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남촌동 주민센터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사랑의 김치를 담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오산시 의회가 지난 21일부터 19일동안의 일정으로 185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 오산시가 회색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고 녹색의 자연을 꿈꾸는 도시농업에 화두를 던졌습니다.
도시농업은 넓은 들판에서 농사를 짓는 관행 농업이 아니라 도시의 작은 공간에서 폐건축물 등을 활용한 도시형 농업시설을 만들어 안전 먹거리 재배로 풍요로운 도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상추와 시금치, 아욱을 직접 심은 판넬 방식의 상자 텃밭은 비닐 멀칭에 따른 폐비닐의 몸살에서 벗어나 숨을 쉴 수 있는 토양으로 회복됐습니다.
냉장고의 과일 케이스가 닭장 속에서 알을 낳는 보금자리로 마련됐고, 도시 정원의 훌륭한 조경이 된 수목 뿌리와 파종 구멍을 뚫은 드럼통은 빌딩형 텃밭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재활용한 상자텃밭은 건물의 옥상이나 벽면, 베란다 등 공공 유휴지를 도시 텃밭으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농사 활동으로, 도시 온난화 방지와 공기 정화 등 효율적인 녹색 도시의 환경문제를 개선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 남촌동 새마을 부녀회원은 지난 21일 남촌동 주민센터 광장에서 독거노인 30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긴 가뭄에 잘 자란 배추를 다듬는 부녀회원의 손길은 어느새 알맞게 절인 배추를 깨끗이 씻어서 갖은 양념과 고춧가루에 버무려 맛깔스럽게 김치를 담갔습니다.
남촌동 부녀회에서 12년동안 이어온 사랑의 김치 담그기는 관내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온정을 베푸는 작은 사랑의 큰 실천이 됐습니다.
쓸쓸하고 외로운 어르신들께 김치를 담가 말동무 해주는 부녀회원들의 훈훈한 정과 사랑은 초여름 더위에 지친 독거노인에게 심신의 보약이 됐습니다.
남촌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실천하는 사랑의 김치 전달은 소외된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을 넘어 살맛나는 지역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 오산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 185회 정례회를 19일간의 일정으로 제1차 본 회의를 개회했습니다.
이 날 정례회의에서는 ‘2012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 변경계획’승인 건과 ‘오산시립 꽃다리 어린이집’외 2건의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의회 의견청취 건에 대한 제안이 세부적으로 상정됐습니다.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 대한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에 대한 안건에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계 공무원의 출석 요구권도 가결됐습니다.
한편, 오산시 의회는 주민의 대표 기구로 전반기 임기 2년의 의정 활동을 돌이켜보고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시는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여성상 공적심의 위원회를 개최해 오산시 여성상 수상자로 효행부문에 박월봉 님과 봉사부문에 엄기숙 님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다음달 5일 24회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오산시 여성상에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됩니다.
○ 오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넷째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휴무제로 오산전통시장를 찾아가 점심식사를 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것입니다.


오산시의 6월은 신록의 향연에 막사발 축제로 기쁨이 넘치고, 흙 내음을 가득 담아 자연을 노래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