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25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초복에 지친 몸을 보양하기 위해 삼계탕 많이 드시는데요. 체질을 무시한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내과나 피부염증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삼계탕이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산시에서 여성의 날 기념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 자유와 평화를 위해 낯선 땅에서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추모행사가 오산에서 개최됐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본 오산시의 어려움을 비장애인들이 직접 겪어보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체험을 했습니다.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오산시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했습니다.
○오산시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문예회관에서 여성 한마당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오산 여성의 날 행사에서는 효행과 봉사로 오산 지역의 모범 여성으로 뽑힌 홍영숙씨와 이갑례씨를 선정했습니다.
또 지난 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회화와 꽃꽂이, 서예 등에서 타고난 기량으로 입상한 수상자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2부 순서에 초대된 국민가수 하춘화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누리며 여성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 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북한군의 최초 전투 지역인 내삼미동에서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3년여에 걸친 동족 상잔의 비극적 전쟁입니다.
이때 미국의 스미스 부대원들이 오산 북부 고지를 통해 진격해 오는 공산군을 저지하고, 지원 병력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하는 불가능한 임무를 맡아 오산의 죽미령에서 최초의 전투를 벌였습니다.
한국 전쟁사에서 처음으로 미군과 북한군이 전투를 벌인 지역으로 큰 의미가 있는 초전 기념비의 국내외적 홍보를 위해 오산시에서는 초전 기념비가 있는 역사 공원 내에 초전 기념 전시관을 건립해 내년 4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 장애인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보다 현실적인 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장애 체험을 했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본 오산시의 어려움을 비장애인들이 직접 겪어보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체험을 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인터뷰] 이금산 -일구적십자봉사회-

비장애인들이 휠체어에 탄 상태로 두 발을 묶고 오로지 팔의 힘만으로 이동을 합니다. 체험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저절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비장애인들이 아무 어려움 없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버스도 장애인이 이용하려면 여러 사람의 도움 없이는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입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휠체어를 탄 상태로 오산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한 시민들은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장애인의 생활권과 통행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함께 풀어 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활기찬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일 중앙동에서 이동 시장실이 운영됐습니다.
문화 예술회관과 종합운동장 등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지인 중앙동을 방문한 오산시장은 중앙동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는 간담회를 갖고 민원을 직접 상담했습니다.
시민들은 혁신학교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평소에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 등을 오산시장에게 직접 건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오산시장은 또 소자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만나 배식을 돕는 급식 봉사를 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영동군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공무원 20 여명이 오산을 방문해 친목과 화합의 장을 여는 제 4회 배드민턴 동호인과의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 오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관광객에게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자매 결연 도시인 속초에서 8월 28일까지 오산 시민을 초대합니다.
속초 여름 해변에서 몽골텐트 2동과 바닥 깔개, 주차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자치 행정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