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24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요즘 아토피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채식 위주의 식단을 선호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채식의 날을 정해 가정에서 운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의 여성상을 선발하는 심의 위원회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초록 밥상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에서 친환경 학교 급식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녹색의 길에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운동연합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산시 여성발전 기본조례에 의거해 제 22회 오산의 모범 여성상을 심사하는 위원회가 개최됐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옥주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5명이 위원으로 선출돼 위촉식을 갖고, 오산 지역의 5개 동장과 2개 단체장에게 추천받은 후보자 10명을 대상으로 효행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한명씩을 선발했습니다.
지역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하고 몸소 효를 실천한 시상자들은 7월 7일 제 22회 오산 여성의 날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지난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채식 급식 도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아이의 건강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 밥상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급식 전문가들이 발제를 하고 주 1일 완전 채식과 선택 급식제 도입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과 비만,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막을 수 있는 채식은 더 이상 아이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권을 맡기는 것보다 채식을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새로운 의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수강산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의 풀뿌리 시민단체로 아름다운 초록도시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오산 환경운동 연합은 창립을 시작으로 10년동안 꾸준히 오산 환경 개선에 힘써온 우수 회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100 여명의 회원들은 함께한 10년의 세월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오염되지 않은 생태도시 오산을 물려주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지역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특별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 이달에 소개해 드릴 봉사단체는 시청에서 어르신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경로효친 자원봉사회입니다.
9년 동안 시청에서 어르신들의 점심을 만들어 온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해 집니다.
급식 시간은 한참 남았지만 일찍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빨리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시청 구내식당이 공사에 들어감과 동시에 6월 30일을 끝으로 시청 어르신 무료급식이 복지회관과 교회로 옮겨가면서 경로효친 봉사회 회원들은 한 달에 2번씩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봉사와 오산 지역의 요리 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오화분

음식을 만들고,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경로효친 자원봉사회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동 주민자치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세교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최종 보고회가 지난 27일 상황실에서 열려 부서별 점검결과 657건을 재점검 하는 등 회의를 거쳐 7월 중에 모든 인수인계를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남보다 일찍 새벽을 열어온 오산의 임정규 환경미화원이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정년 퇴임식을 갖고 공로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가 지난 30일 집무실에서 강복수씨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주요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어린이 대상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매홀초등학교와 운산초등학교 등 6개 학교에 방범용 폐쇄회로인 CCTV가 확대 설치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청 건설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